배우 노윤서가 미대 출신다운 그림 실력을 발휘했다. / 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배우 노윤서가 미대 출신다운 그림 실력을 발휘했다. / 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배우 노윤서가 미대 출신다운 그림 실력을 발휘했다. 선화예술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한 그는 마을 벽화 작업을 주도하며 남다른 솜씨를 보여줬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3' 11회에서는 전남 여수에서 마을 벽화 프로젝트에 참여한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와 게스트 정상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노윤서는 정상훈과 함께 벽화 작업의 선발대로 나섰다. 두 사람은 벽면에 밑그림을 그리며 작업을 시작했고, 정상훈 역시 '밥 아저씨'를 연상시키는 그림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노윤서는 바다 위에 떠 있는 배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미술 전공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노윤서는 2000년생으로, 선화예술고등학교 미술과를 졸업한 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노윤서가 미대 출신다운 그림 실력을 발휘했다. / 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배우 노윤서가 미대 출신다운 그림 실력을 발휘했다. / 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이 합류하면서 본격적인 채색이 진행됐다. 푸른색으로 칠해진 벽면에는 물고기와 수초, 거북이, 불가사리 등이 더해지며 바닷속 풍경이 완성됐다. 벽화 작업을 마친 염정아는 "신기하잖아. 내가 이런 걸 했다는 게"라며 뿌듯함을 표현했다. 김선영 역시 오랜만에 그림을 그린 소감을 전하며 "우리 10년 뒤에 여기 오자"고 제안했다.

'제2회 언니네 요리 대전'도 펼쳐졌다. 돼지고기를 주제로 한 이번 대결에는 출연진이 준비한 의상을 무작위로 뽑아 입는 규칙이 추가됐다. 심사위원 염정아는 공주로 변신했고, 강유석은 귀족 영애, 노윤서는 백발의 아기 돼지로 등장했다. 김선영은 건달 요리사, 정상훈은 외계인 복장을 착용하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