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파트너'가 시즌2로 돌아온다. / 사진=텐아시아DB
'굿 파트너'가 시즌2로 돌아온다. / 사진=텐아시아DB
최고 시청률 18.7%를 기록했던 SBS 드라마 '굿파트너'가 2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온다. 시즌1에서 장나라와 호흡을 맞췄던 남지현은 이번 시즌에 함께하지 않으며, 김혜윤이 새로운 파트너로 합류한다.

다음 달 20일 첫 방송되는 '굿파트너2'는 이혼 전문 로펌 '리봄'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 분)이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앞서 2024년 방송된 '굿파트너'는 스타 이혼 전문 변호사 차은경과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관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혼 사건을 다뤘다. 당시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18.7%를 기록하며 그해 SBS 드라마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달성했다. 장나라는 이 작품으로 '2024 SBS 연기대상' 대상을 받았다.
'굿 파트너'가 시즌2로 돌아온다. / 사진제공=SBS
'굿 파트너'가 시즌2로 돌아온다. / 사진제공=SBS
시즌2에서는 인물 구성에도 변화가 생겼다. 장나라가 차은경 역을 이어가는 가운데, 남지현이 연기했던 한유리 대신 김혜윤이 맡은 강혜성이 새로운 파트너로 등장한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성격과 업무 방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16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법무법인 대정을 떠나 자신의 로펌 '리봄'을 설립한 차은경의 모습이 담겼다. 여유로운 표정으로 앉아 있는 차은경의 옆자리는 비어 있으며 '두 번째 이혼쇼를 함께할 파트너를 찾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혔다.

제작진은 "두 번째 시즌은 이혼 사건에 집중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이혼 후에도 계속되는 의뢰인들의 삶과 선택에 주목한다"며 "새로운 파트너들과 함께 두 번째 성장을 이뤄낼 차은경의 통쾌한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굿파트너2'는 11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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