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TEN PHOTO]한지 위에 곱게 새겨진 '겨울왕국2' 캐릭터 입력 2019.11.25 12:23 수정 2019.11.25 12:2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크리스 벅 감독(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제니퍼 리 감독, 피터 델 베초 프로듀서, 이현민 슈퍼바이저가 ‘겨울왕국2’ 캐릭터가 새겨진 전등을 선물 받은 후 기뻐하고 있다. [텐아시아=서예진 기자]크리스 벅 감독(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제니퍼 리 감독, 피터 델 베초 프로듀서, 이현민 슈퍼바이저가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영화 ‘겨울왕국2’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겨울왕국2’ 캐릭터가 그려진 전등 이현민 슈퍼바이저 크리스 벅 감독 제니퍼 리 감독 피터 델 베초 프로듀서 개봉 4일 차에 누적 관객 수 443만 명을 돌파한 ’겨울왕국2’는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라이즈, 라틴 아메리카 접수하러 간다 [TV10] 함은정, 태양도 질투하는 미모[TEN포토+] 제니 멧갈라 패션, '중동 부자' 소연까지 홀렸다…보란듯 박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