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이 반려묘 안주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한다./사진제공=MBC
안재현이 반려묘 안주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한다./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직접 그린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 티셔츠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크루장' 전현무와 박지현, 도운, 배나라의 초상화로 채워진 티셔츠 비주얼에 크루 멤버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펀런 크루 1기' 탄생 현장과 안재현과 반려묘 '안주'의 첫 가족사진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안재현이 반려묘 안주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한다./사진제공=MBC
안재현이 반려묘 안주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한다./사진제공=MBC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펀런'의 선두주자 전현무가 '펀런 크루'를 결성해 첫 러닝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펀런 크루'의 1기 멤버는 박지현, 도운, 배나라다. '크루장' 전현무는 '펀런 크루' 결성을 기념해 준비한 선물을 전한다.

전현무는 "감동 받을 준비 되셨어요? 제가 만들었어요. 4시간 걸렸어요."라며 '펀런 크루 1기'의 이름을 딴 팀명 '무도라지' 멤버들의 초상화가 그려진 티셔츠를 공개한다. 크루 멤버들의 장단점(?)까지 개성을 모두 담아낸 전현무의 정성에 무지개 회원들도 깜짝 놀란다.

박지현은 "이게 저예요?"라며 자신의 초상화를 찾아내더니 "진짜 이거 별로다! 닮아서 짜증 나요!"라고 솔직한 반응을 보여 폭소를 자아낸다. 박지현의 격한 반응에 전현무는 잘생긴 사람은 그리기 어렵다면서 "지현이는 진짜 20분 만에 그렸어."라고 한 번 더 놀린다.

박지현은 뜻밖의 속마음을 공개한다. 그는 "현무 형님이랑도 아주 친해졌구나. 그림으로 제대로 조롱해주신 것 같아 기뻤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한다. 또한 전현무도 몰랐던 배나라의 초상화에 숨겨진 반전 고백도 이어진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안재현이 반려묘 안주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한다./사진제공=MBC
안재현이 반려묘 안주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한다./사진제공=MBC
안재현과 반려묘 '안주'의 첫 가족사진도 공개된다. 올해로 13살이 된 '안주'와 정식으로 셀프 가족사진을 찍은 안재현은 인화된 사진을 보며 감탄다. '안주'에게 사진을 내밀며 "안주야, 봐봐"라고 외치지만, 오직 밥 먹기에 집중한 '안주'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안재현은 항상 뒤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안주'를 떠올리며 13년간 함께한 추억을 되새긴다. 그는 "사랑하는 친구이자, 동생이자, 떨어지면 안 되는 제 그림자이자 가족"이라며 "오래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한다.

앞서 반려묘 '안주'는 구혜선이 2019년 9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급하며 화제가 됐다. 당시 구혜선은 "안주, 저랑 산 세월이 더 많은 제 반려동물이다"라며 "밥 한 번, 똥 한 번 제대로 치워준 적이 없던 이가 이혼 통보를 하고 데려가 버려서 이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안재현의 진심에 오랫동안 반려묘와 함께해 온 집사 기안84, 김대호, 코드 쿤스트는 "시간이 너무 빠르다", "다음을 생각하기 싫은데 자꾸 생각이 난다", "나이가 들었다고 느낀다. 슬프기도 하지만 예쁘기도 하다"라며 진심으로 공감한다.

드디어 결성된 펀런 크루 1기 '무도라지'의 첫 러닝 현장은 오늘(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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