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전참시'에 출연한다./사진제공=MBC
아이유가 '전참시'에 출연한다./사진제공=MBC
이종석과 공개 열애 중인 가수 겸 배우 아이유(32)가 2살 연하 이연과 동반 화보를 찍으며 남다른 친분을 자랑한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96회 방송 말미에는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도비서 역으로 활약 중인 이연의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공개된 예고 영상 속 이연은 아침부터 등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매니저는 이연에 대해 "서울 일대 산은 거의 다 탔을 것"이라고 제보했고, 하산한 이연은 백반집을 찾아 식사를 즐겼다.
아이유가 '전참시'에 출연한다./사진제공=MBC
아이유가 '전참시'에 출연한다./사진제공=MBC
이어 배우 이종원을 만나는 모습도 담겼다. 그는 "너희 드라마 시청률 잘 나온다"고 '21세기 대군부인' 흥행을 축하했고, 이연은 "오빠가 더 대박"이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종원은 "우리 집 옷장이 거의 너희 집 옷장이라는 소문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무엇보다 영상에서는 아이유의 출연도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바로 두 사람이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된 것. 이연은 "지은 선배와 많이 친해졌다"며 "선배 집에서 자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아이유는 "우리 집에 네 전용 잠옷도 있다"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고, 이연은 "제 전용 바디로션도 있다"고 거들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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