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의 배우 신하균과 이광수./ 사진=텐아시DB
배우 신하균과 이광수가 오늘(30일)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의 ‘훅 들어온 초대석’에 출연한다.
신하균과 이광수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에서 각각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역을 맡아,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다.
‘2시의 데이트’에서는 신하균, 이광수의 인생 노래를 들어보는 코너와 함께, 영화에서 특별한 형제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의 케미를 알아보는 이구동성 퀴즈 등 청취자들과 즐거운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신하균, 이광수 못지않게 오랜 시간 예능 프로그램에서 함께 활약한 DJ 지석진과 이광수의 찰떡 케미도 꿀잼 포인트다.
‘2시의 데이트’는 생방송으로 펼쳐지며 신하균과 이광수가 출연하는 만큼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생생한 분위기를 청취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MBC FM4U(서울/경기 91.9MHz)에서 방송되며, 공식 홈페이지 및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 들을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신하균과 이광수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에서 각각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역을 맡아,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다.
‘2시의 데이트’에서는 신하균, 이광수의 인생 노래를 들어보는 코너와 함께, 영화에서 특별한 형제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의 케미를 알아보는 이구동성 퀴즈 등 청취자들과 즐거운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신하균, 이광수 못지않게 오랜 시간 예능 프로그램에서 함께 활약한 DJ 지석진과 이광수의 찰떡 케미도 꿀잼 포인트다.
‘2시의 데이트’는 생방송으로 펼쳐지며 신하균과 이광수가 출연하는 만큼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생생한 분위기를 청취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MBC FM4U(서울/경기 91.9MHz)에서 방송되며, 공식 홈페이지 및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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