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아르곤. / 제공=MSH엔터테인먼트
6인조 보이그룹 아르곤(ARGON)이 일본 활동에 돌입한다.
소속사 MSH엔터테인먼트는 18일 “아르곤이 오는 28일 일본 도쿄 신오쿠보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약 3개월 동안 현지에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르곤은 공식 SNS에 일본 활동 소식을 전하면서 쇼케이스에서 보여줄 안무 연습 영상을 올려 기대를 높였다.
‘아트 고 온(ART GO ON, 우리의 예술은 계속된다)’이라는 뜻을 지닌 아르곤은 리더 카인을 중심으로 하늘 로엘 여운 곤 재운으로 구성됐다. 지난 3월 11일 데뷔 음반 ‘마스터키(MASTER KEY)로 데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속사 MSH엔터테인먼트는 18일 “아르곤이 오는 28일 일본 도쿄 신오쿠보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약 3개월 동안 현지에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르곤은 공식 SNS에 일본 활동 소식을 전하면서 쇼케이스에서 보여줄 안무 연습 영상을 올려 기대를 높였다.
‘아트 고 온(ART GO ON, 우리의 예술은 계속된다)’이라는 뜻을 지닌 아르곤은 리더 카인을 중심으로 하늘 로엘 여운 곤 재운으로 구성됐다. 지난 3월 11일 데뷔 음반 ‘마스터키(MASTER KEY)로 데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