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장윤주
장윤주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한 프러포즈 반지가 눈길을 끈다.
지난 5월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장윤주와 정승민의 결혼식 현장이 전파를 탔다.
당시 장윤주는 “신랑에게 노래로 프러포즈 받았다. 곡명은 빛과 소금의 ‘둘이서’ 였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장윤주는 결혼 반지를 공개하며 “남편이 직접 디자인 한 반지까지 선물해줬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또한 장윤주는 자녀가 누구를 닮았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신랑이다. 신랑이 참 잘 생겼다”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윤주는 지난 19일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섹션 TV 연예통신’ 방송캡처

지난 5월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장윤주와 정승민의 결혼식 현장이 전파를 탔다.
당시 장윤주는 “신랑에게 노래로 프러포즈 받았다. 곡명은 빛과 소금의 ‘둘이서’ 였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장윤주는 결혼 반지를 공개하며 “남편이 직접 디자인 한 반지까지 선물해줬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또한 장윤주는 자녀가 누구를 닮았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신랑이다. 신랑이 참 잘 생겼다”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윤주는 지난 19일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섹션 TV 연예통신’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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