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쇼챔피언’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빅스LR의 시작은 쇼챔과 함께였다?! 2년 전과 오늘, 같은 사진 다른 느낌! 머리도 바뀌고, 메이크업도 바뀌고, 무엇보다 컨셉이 완전 다르지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2년전 빅스LR의 레오와 라비는 신인같은 풋풋한 모습으로 ‘쇼챔피언’ 로고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2년이 지난 현재의 사진 속 그들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2년 전 사진과 마찬가지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빅스LR은 ‘뷰티풀 라이어(Beautiful Liar)’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쇼챔피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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