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산옥은 반찬 가게를 닫기로 결심했다. 이를 알게 된 진애는 반찬 가게 처분을 제안한 형규(오민석)를 나무랐고, 아버지 동출(김갑수)에게도 분노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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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진애는 산옥이 만든 소고기 장조림을 들고 김사장(김준현)을 찾아가 돈을 건네며 회유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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