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출연진들은 에펠탑 구경에 나섰다. 한 주부는 “에펠탑이 너무 좋았다. 내 평생 이런데를 또 올수 있을까 생각했다”며 감상에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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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는 권오중, 안정환, 박정철, 김창옥 교수가 여행이 절실한 주부 8명과 유렵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들은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를 거치는 6박 8일의 여행을 다녀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가이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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