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의 아버지’ 이경규는 일일 라면가게를 오픈, 시청자들에게 손수 끓인 라면을 대접하며 청춘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라디오 DJ로 변신한 성유리는 라디오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또한, ‘언어의 마술사’ 김제동 역시 서울시에서 운행 중인 속마음 버스에 탑승, 시청자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다양한 시청자들의 사는 얘기를 재미와 감동으로 담아낸 ‘힐링캠프 4주년 특집 “시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는 오는 6일 밤 11시 15분 SBS에서 방송된다.
글.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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