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은 6일 오후 극사실주의 리얼리티 ‘포미닛의 비디오’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MC딩동의 진행으로 포미닛 멤버들이 참여해 프로그램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권소현은 “3년만에 단체로 하는 리얼리티다. 굉장히 많이 하고 싶었는데 3년만에 하게 돼 기쁘다. 많이 떨리는데 편하게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아는 “무대 위에서 화려하고 세 보이는 이미지가 아닌 의외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차별화가 된다. 옆집 언니로 불러달라”고 다른 리얼리티프로그램과 차이점을 밝혔다.
‘포미닛의 비디오’는 6일 저녁 6시 KSTAR 채널과 큐브TV를 통해서 동시에 첫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구혜정 기자 photonine@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전형적인 삼각관계, '물랑루즈' 표 화려함 만나 진부할 틈 없는 매력작으로 재탄생 [TEN리뷰]](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33170.3.jpg)
![[종합] 본격 삼각관계 시작됐다…2025년판 '꽃보다 남자' 웨이브 TOP10 진입 ('나의매니저')](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34444.3.jpg)
![tvN '놀토' 이러다 폐지될 판…3명 공석 메우기도 애매하네[TEN피플]](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32855.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