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박명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도에 메인 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명수는 버스 의자에 몸이 묶인 채 앉아 있다. 그는 얼굴로 고통을 표현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사진이 마구 흔들려 박명수의 상황을 더욱 잘 드러낸 듯한 느낌을 준다.
박명수는 2006년부터 지금까지 MBC ‘무한도전’에 출연 중이며, KBS2 ‘해피투게더3′, KBS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진행하고 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박명수 인스타그램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