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계자는 “두 사람이 지인을 통해 알게 된 뒤 친분을 쌓았고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며 “알게 된 지는 1년이 넘었지만 본격적인 만남은 두 달 정도 됐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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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현 2013년 뮤직비디오 ‘대성-우타우타이노발라드’를 통해 데뷔했으며 영화 ‘신촌좀비만화’, ‘오피스’, ‘테이크아웃’, KBS2 드라마 ‘블러드’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이해준 감독은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를 비롯해 ‘김씨 표류기’, ‘끝까지 간다’, ‘나의 독재자’ 등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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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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