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PHOTO] 로다주 수현, 얼굴이 닿을 듯 말듯... 할리우드식 대화법 (어벤져스2)
입력 2015.04.17 12:05수정 2015.04.17 12:05
[텐아시아=팽현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왼쪽), 수현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수현 등이 출연하는 영화 ‘어벤져스2’는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왼쪽), 수현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왼쪽), 수현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야기 나누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수현 (어벤져스2)
이야기 나누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수현 (어벤져스2)
이야기 나누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수현 (어벤져스2)
이야기 나누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수현 (어벤져스2)
이야기 나누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수현 (어벤져스2)
이야기 나누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수현 (어벤져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