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 세훈은 백현의 “요즘 3차 성징이 일어나는 것 같다. 계속 키가 큰다”는 말에 “이걸 저한테 물어보면 안 된다. 병원을 가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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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들은 디오는 “나도 좀 크고 싶다”고 말 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KBS Cool FM’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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