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페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펑요우(친구) 가인이~ 그래도 활동 한 주라도 같이 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가인과 페이는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인과 페이의 빛나는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페이는 지난 3월 새 앨범 ‘컬러(Color)’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다른 남자 말고 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가인은 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마지막 무대를 선보였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페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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