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는 서인국-손호준, 임지연-레이먼 킴-류담, 이성재-장수원이 팀을 나눠 생존키트를 찾아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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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져도 오지 않는 병만족에 김병만은 아마 잘 못 찾아간 것 같다. 밤이라서 잘 찾아 오려나”라고 말하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정글의법칙 in 인도차이나’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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