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어민 선생님을 처음 만난 주안이는 엄마 김소현 품에 숨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빠른 적응력을 발휘하며 “나이스 투 미츄(만나서 반가워요)”를 외쳐 엄마아빠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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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이의 놀라운 영어 실력은 오는 28일 오후 5시 방송되는 ‘오! 마이 베이비’에서 공개된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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