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는 뱀파이어 박지상(안재현)이 자신을 공격했던 괴한들과 추격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지상은 괴한들에게 공격당해 쓰러졌고 이후 성분분석을 통해 공격시 사용된 약물이 어머니 한선영(박주미)의 죽음 당시 쓰였던 것과 같다는 것을 알게 됐다. 지상은 자신의 눈 앞에 나타난 괴한들을 좇기 위해 추격전에 나섰다. 이후 그는 뱀파이어로 변신해 화려한 액션을 선보였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KBS2 ‘블러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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