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의 공식 팬클럽 엑소 엘은 지난해 8월 6일 처음 가입의 문이 열렸다. 엑소 엘 홈페이지에는 하루에 28만 명의 접속자가 몰리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은 물론 서버가 마비되는 현상을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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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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