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손석희는 알랭 드 보통에게 마지막 질문으로 차기작에 대해 물어봤다. 손석희가 “차기작은 뭘 다룰 예정이냐? 또 뉴스를 다룰 것인가”라고 묻자 알랭 드 보통은 “아니다. 사랑을 들여다 보고 싶다”며 “초창기 관심을 가졌던 주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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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JTBC ‘뉴스룸’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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