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진언과 김필은 결승전을 앞두고도 서로에 의지하는 등 브로맨스 커플의 모습을 보여 시청자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곽진언은 ‘그대 눈 속에 바다가 있는 것 같아. 아무리 도망쳐봐도 그대 품 안에’, ‘그대를 따라가다가 더 깊이 가라앉아서, 그대를 향한 사랑이 빛을 잃어가요’ 등의 시적인 가사를 불러 독보적인 감성을 지닌 싱어송라이터의 탄생을 알렸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Mnet ‘슈퍼스타K6 B-Side’ 방송 화면 캡처
ADVERTISEMENT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