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유나의 듣보드뽀》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뉴스룸' 장항준 감독이 차기작에 대해 언급했다.1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장항준 감독이 출연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소감부터 차기작 구상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 시나리오를 여러 차례 수정하며 가장 많이 손본 인물도 엄흥도였다고 밝혔다. 장 감독은 "엄흥도가 갈등해야 했다. 살기 위해 고발할 것인가, 아니면 불쌍한 어린 왕을 지킬 것인가의 라인이 중요했다"면서 "단종이 왜 왕이어야 하는지, 왕이 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마을 사람들에게 배운다고 생각했다. 함께 밥 먹고 웃고, 글을 가르치는 장면들이 영화의 줄기 같은 장면"이라고 설명했다."스스로가 엄흥도였다면 어땠겠냐"는 질문에 장항준은 "관아에 갔죠"라고 솔직히 답한 뒤 "삼족을 멸한다는데 그걸 버티긴 어렵다. 우리가 독립투사와 애국지사들을 존경하는 이유는 일신의 안락함을 버리신 분들이기 때문이다. 평범한 사람들은 그렇게 못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엄홍도'를 향한 메시지에는 "600년이 지나 후세들이 어르신의 의의를 되새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며 엄흥도에게 전하고 싶은 인사도 남겼다.장항준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을 해온 이유에 대해 "제가 싫증을 잘 낸다"며 웃었다. 이어 "그래서 지인들에게 '영화 감독계의 김밥천국'이라는 말을 한다. 아줌마 둘이 주방에 있는데 메뉴가 50개 있는 느낌"이라고 비유했다. 그러면서 "다음에 사극은 안 할 거"라고 덧붙였다.현재는 두 편의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고 밝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이 과거 경제적 어려움을 고백했다.14일 유튜브 콘텐츠 '조롱잔치2'에는 장수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장수원은 현재 18개월 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아이를 키우는 게 쉽지는 않다"고 말하면서도 "요즘은 말을 알아듣고 표현도 하기 시작해서 너무 귀엽다"고 미소 지었다. 이어 "예전에는 잠을 안 자거나 계속 울 때가 가장 힘들었는데, 지금은 조금씩 소통이 되다 보니 육아 자체가 즐겁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현재 그의 가장 큰 일상은 육아라고 강조하며 "지금은 아이 보는 시간이 가장 많다"고 전했다.장수원은 젝스키스 활동 시절 이야기도 털어놨다. 그는 "그때는 계약서를 제대로 쓰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구두로 약속하고 활동하는 경우도 많았다"며 열악했던 아이돌 산업 현실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처럼 정산 시스템이 투명하지 않았던 시기라 아이돌이라고 해서 큰 돈을 벌기 쉽지는 않았다"고 회상했다.2018년경 잠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고 밝힌 장수원은 "청약이 됐는데 중도금이 부족해서 당시에 꽤 힘들었다. 어떻게든 돈을 마련해야 해서 앵벌이처럼 정말 여러 일을 하면서 겨우 메웠다"고 밝혔다.장수원은 활동이 뜸했던 시기에 대해 "짜잘하게 숨 넘어갈 때 발연기로 올라왔다가, 좀 시들시들할 때 젝키 재결합했다. 꼴딱꼴딱 넘어갈 때 어떻게 기회가 생겼다"고 이야기했다. 근황에 대해서는 "지금은 보라카이에서 크랩 요리를 파는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시즈닝 크랩이나 새우 요리를 판매한다"고 설명했다.'로봇 연기'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과거
'전지적 참견 시점' 이상훈이 기부 금액을 밝혔다.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먹방 유튜버 쯔양, 개그맨 이상훈이 출연했다.이날 전현무는 "1년 음식 배달비만 4400만 원,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과 1년 장난감 구매비만 6000만 원인 코미디언 이승훈이 출연했다"고 소개했다.그러면서 "쯔양 구독자가 1300만명을 돌파했다고 하더라. 그만큼 버니까 배달비를 감당할 수 있지만, 이승훈 씨는 6천만 원을 어떻게 하냐"며 조심스럽게 궁금증을 드러냈다.덕질로 피규어를 수집 중인 이상훈은 "58만 덕질 유튜브를 운영 중"이라고 밝히며 "만화, 영화 행사 섭외가 많다. 덕후 수입이 개그맨 수입을 이겼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이상훈에 대해 "덕후계의 유재석"이라고 표현했고, 이상훈은 "연예인 중에서는 피규어 수집 1등이다. 피규어 사면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며 애정을 드러냈다.쯔양은 최근 햄버거 하나에 500만 원 기부하는 활동을 펼쳤다. 10개 햄버거 먹고 5000만 원을 어린이 병원에 기부하며 관심을 받았다.마찬가지로 꾸준하게 기부 활동을 하는 이상훈은 "어린이날 100만 원을 기부했다. 같은 날 아이유, 이종석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하면서 '이상훈도 힘을 보탰다'는 기사가 났다. 100만 원으로 어떻게 힘을 보태겠냐. 이후 힘써서 무리해서 올려서 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한편, 이상훈은 25년 덕질의 결정체이자 무려 10억 원의 거액을 투입해 완성한 역대급 장난감 박물관을 자랑했다. 2층 규모, 약 200평에 달하는 장난감 박물관을 빼곡히 채운 컬렉션은 가히 ‘잡덕 끝판왕&rs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는 구교환(43)의 처절한 질주가 시작된다. 앞서 구교환은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 문가영과 로맨스 연기를 펼쳤고, 새 드라마를 통해 고윤정과 호흡을 맞춘다.'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4월 18일(토) 첫 방송을 확정 짓고, 무가치함에 맞서 싸워,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발버둥 치는 구교환의 1차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JTBC 새 주말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구교환은 자신을 채운 끝없는 불안을 시기로 가득한 장광설로 가리는 '황동만'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성공한 이들 틈에서 홀로 멈춰버린 초라함과 무가치함의 늪에서 벗어나기 위한 분투를 재치 있게 담아낼 전망이다.1차 티저 영상은 잘 나가는 영화감독 박경세(오정세)가 "황동만은 이 바닥을 뜨는 게 맞다. 여기 있어 봤자 될 리가 없다"고 비수를 꽂으며 시작된다. 밥 먹고 하는 것이라곤 딱 두 가지, "남이 잘되는 것엔 미쳐 죽고, 남이 안 되는 것엔 행복해 죽는다"라는 경세의 '팩폭'은 동만의 지독한 열등감과 오버랩 된다. 영화진흥협회 면접에 땀까지 뻘뻘 흘리던 그는 친구들의 성공을 질투해, "시나리오를 그렇게 쓰지!"라고 속을 긁더니, 버스 창문에 제 머리를 박고 여기저기서 소리를 지르며 울분을 토해낸다. 그야말로 "제어장치가 고장 난 채 그냥 내달리는 놈" 같은 기행이다.하지만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애처롭다. 되는 일 하나 없어 자조하더니, 언덕에
'재혼' 은지원이 문희준의 결혼 소식을 처음 들었을 당시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14일 방송된 KBS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지상렬과 신보람의 결혼 프로젝트를 위해 은지원과 문희준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은지원은 문희준 결혼 소식을 들었을 당시를 떠올리며 뜻밖의 발언을 꺼냈다. 그는 "희준이가 결혼한다고 했을 때 솔직히 내 꼴 날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지난해 6월 '9살 연하' 아내와 재혼을 한 은지원은 이어 "나랑 성향이 비슷하다고 생각했다"며 "개인 생활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자기 공간 침범을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결국 나처럼 100% 돌아올 줄 알았다"며 이혼을 확신했다며 농담을 덧붙여 폭소케 했다.예상치 못한 발언에 문희준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왜 또 그렇게 얘기를 해"며 웃음을 터트렸다. 은지원 역시 곧바로 말을 수습하며 "결혼 생활을 이렇게 잘 할 줄 몰랐다"며 "신비주의가 깔려 있던 친구라 결혼생활을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누구보다 잘 살고 있다"고 문희준의 가정적인 면모를 칭찬했다.한편, 문희준은 13세 연하의 소율과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뉴스룸' 장항준 감독이 배우 유해진, 박지훈을 극찬했다.1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장항준 감독이 출연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소감부터 차기작 구상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근 시민 대상 커피차 이벤트를 개최한 장항준은 "깜짝 놀랐다. 그렇게 많은 분들이 오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셨다고 하고, 창원에서도 오시고 대구에서도 오시고 전국에서 오셨더라"면서 "이렇게까지 관심을 가져주셔서 놀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기가) 오래가지는 않을 거라고 본다. 하지만 행복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타고난 꿀팔자' '눈물자국 없는 말티즈' 등 다양한 별명을 가진 장항준은 이번 작품을 통해 얻은 별명에 대해 "관객분들이 지어주신 별명 중 '장 항시 말조심'이 마음에 들더라"고 전했다. 장항준은 '왕과 사는 남자' 흥행 비결에 대해 작품 속 인물들이 보여준 '의'를 언급했다. 그는 "단종이라는 임금 곁에 마지막까지 함께했던 이름 모를 사람들, 엄흥도 같은 인물들에게 느끼는 감정이 있다"며 "계산이 만연된 현대 사회에서 자기 이익이 아니라 목숨을 걸고 의의를 지키는 옛사람들을 보며, 우리 사회에 그런 감정이 그리웠던 것 아닐까 생각한다"고 밝혔다.장항준은 배우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박지훈에 대해서는 "20대 배우가 할 수 없는 감정과 절제력을 가진, 한국 영화의 미래"라고 평가했고, 유해진에 대해서는 "조선시대에 있느냐 현대에 있느냐, 직업이 검사냐 건달이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캐릭터가 된다. 현존하는 가장 훌륭한 배우"라고 치켜세웠
'나혼자산다'에서 패널들이 기안84에게 '무례'를 언급했다.지난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는 자신의 우상인 공포 만화계의 거장 이토준지를 일본에서 만났다.어린 시절부터 우상이었던 인물을 직접 만나게 된 기안84는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기안84는 직접 준비한 초상화와 정성스레 싼 도시락을 들고 이토 준지를 만나러 갔다. 정장 차림의 기안84는 이토 준지를 만나자마자 자리에 앉아있다가 벌떡 일어나 90도로 허리를 굽혀 인사하며 예의를 보였다.일본어로 "영광입니다"며 준비한 인사말까지 전하며 정중한 태도를 보였다.하지만 이후 예상치 못한 장면이 이어졌다. 강남이 이토 준지에게 자리를 권하며 의자를 빼주려는 순간, 기안84가 긴장한 나머지 먼저 자신의 의자에 앉았던 상황.이 장면을 지켜보던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기안 84에게 "왜 먼저 앉으셨어요?", "무례가 쉬지 않네"라고 지적했던 것.갑작스러운 지적에 기안84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너무 긴장했다"며 "부모님 뻘이니까 (연세가 있으시니까) 예의 있게 하려고 했는데"고 설명했다.이어 기안84는 이토 준지와 마주 보고 앉아서도 계속 꾸벅 인사하며 "이렇게 만나게 되다니 영광이다"며 연습한 일본어로 기쁨을 전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기안84가 이토 준지를 만나기 위해 "3개월간 일본어를 공부했다. 러닝만큼 열심히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가수 백지영-배우 정석원 부부의 사생활이 공개됐다.14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온갖 보물들이 넘쳐나는 백지영 부부의 프라이빗 욕실 최초공개 (인테리어 비용)'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백지영-정석원 부부는 안방 침대에 누워 제작진을 맞이했다. 앞서 각방 고백했던 백지영은 "같은 침대에 있는 거 오랜만"이라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백지영과 정석원은 집 안 화장실과 각자의 욕실 습관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백지영은 "집에 화장실이 총 3개 있다. 1인 1화장실인데, 안방 화장실은 부부가 함께 쓴다"고 전했다.제작진이 "샤워하거나 볼일 볼 때 옆에서 세수하기도 하냐"고 묻자 백지영은 "그럼. 모든 부부가 다 그렇지 않나"라고 답했다. 정석원은 더 구체적으로 "저는 들어가서 대화를 한다. 앉아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백지영 역시 "자꾸 말 시켜"라며 익숙한 듯 받아쳤다. 백지영은 자신의 아침 루틴도 세세하게 소개했다. 그는 "나는 항상 7시 30분, 40분 정도 일어난다. 일어나자마자 침 삼키기도 전에 화장실을 간다"며 물양치와 양치, 비누 세안, 토너, 세럼 등으로 이어지는 순서를 공개했다. 이를 지켜보던 정석원은 "저도 이렇게 디테일하게 본 건 처음이다. 앉아 있는 것만 봤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백지영과 정석원은 배변 루틴까지 공개해 웃음을 선사했다. 백지영은 "기상 후 30초만 끝난다"고 밝혔다. 반면 정석원은 "난 비대를 써야 잘 나온다"며 "예전에 변비가 한 번 왔는데 진짜 죽을 뻔했다. 힘을 얼마나 줬는지 벤치프레스 100kg을 여러 번 한 느낌이었다"고 고백했다.일과 후
배우 김민설의 스타일링 변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솔로지옥 4'에 출연해 인지도를 키웠다.김민설은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진홍주 역을 맡아, 갖고 싶은 건 꼭 갖고야 마는 '야망의 화신' 캐릭터로 활약 중이다. 소위 '일잘러'로서 철두철미한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짝사랑 중인 강백호(윤선우 분) 앞에서는 허당 매력을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선사해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고 있다.지난 59회에서 홍주는 강남봉(정찬 분)이 선물한 것처럼 꾸민 꽃다발로 채화영(오현경 분)을 난감하게 만들며 그동안 당한 설움을 한방에 되갚았다. 이어 60회에서는 스타일링 변화를 보인 홍주가 백호 앞에서 수줍은 듯 떨려 하기도 했다. 김민설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다채로운 감정 연기로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고 있다.김민설의 소속사 초록뱀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진홍주의 스타일링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첫 번째 남자' 60회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사진 속 김민설은 한층 세련되고 청순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촬영에 집중하면서도 해사한 미소와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는 김민설에게서는 홍주의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이 느껴진다.그동안 단정하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와 다양한 오피스룩을 선보여온 김민설은 60회부터 내추럴한 스트레이트 헤어와 리본 디테일이 강조된 핑크 트위드 셋업을 매치, 여기에 화이트 백으로 포인트를 줘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는 마회장(이효정 분) 가족과 함께 생활하며 재력과 여유를 갖게 된 홍주의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캐릭터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한 결
'놀라운 토요일' 임우일이 김지유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1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NCT JNJM 유닛으로 데뷔한 제노와 재민, 남다른 입담의 개그 듀오 임우일과 김지유가 출연했다.이날 제노와 재민이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중1 때부터 친한 14년 지기라고. 재민은 "제노가 3시간 선배님"이라고 밝혔고, 재민은 "연습생 때는 안 친했는데, 데뷔 후 활동하면서 베스트 프렌드가 됐다"고 전했다.임우일은 자신의 닮은꼴로 유명한 김지유를 향해 "요즘 서운한 게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자꾸 예뻐지려고 한다. 저에게서 벗어나려 한다. SNS에 예쁜 사진 올리더라"고 덧붙였다.과거 임우일과 '쨔스' 개그를 하며 함께 웃음을 선사하던 김지유는 "사람들이 '우일이형' 하면서 주변에 온다. 호감 가는 남성도 우일이 형이라면서 오니까"라며 혼삿길이 막혔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임우일은 "이해하겠다"고 담백하게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플러팅으로 'MZ 폭스'로 급부상한 김지유는 태연 찐팬임을 고백하며 "오늘 1시간 반 잤다. 태연 언니랑 같은 전주 출신이다"라고 밝혔다. 과거 전주의 한 광장에서 열린 팬사인회장에서 태연과 태연의 친오빠를 목격했다는 그는 "언니랑 오빠가 얘기하는데, 저 멀리서 봐도 빛이 나더라. 첫눈에 반했다"고 깜짝 고백했다.김지유는 "태연 친오빠가 전주에서 잘생긴 걸로 유명했다. 이름은 김지웅이다"라며 "친오빠분이랑 겹지인이 있어서 소개팅 주선을 부탁했는데, 성사는 안 됐다"고 털어놨다.신동엽은 태연에게 "(김지유가) 시누이 될
가수 장윤정과 방송인 도경완 부부가 덴마크 여행 중 쇼핑 나들이에 나섰다.14일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여행은 언제나 위기의 연속 l 신혼 여행 이후 처음으로 단둘이 떠난 여행"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 속 두 사람은 덴마크 코펜하겐 거리에서 인사를 건넸다. 장윤정은 "오늘은 기분이 너무 좋다"며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도경완 또한 "이번 여행은 조금 더 색다르다. 아이들이 없다"고 말했고, 장윤정 역시 "결혼하고 최초 아니냐. 방송 빼고는 둘이서 처음이다"고 덧붙였다.그럼에도 두 사람은 북유럽 특유의 거리 풍경과 상점을 구경하며 여행을 즐겼다. 도경완은 "아침 한끼에 18만 원이 나왔다"며 "맥주 두 잔 마셨는데"며 물가에 충격을 받았다고.이어 다양한 소품과 액세서리가 진열된 가게 앞에서 장윤정의 발걸음이 멈췄다."(나도) 여자는 여자다"며 장윤정은 가방, 액세서리를 보면서 "이런데 남자들 쫓아오는 거 스트레스냐"고 걱정하자 도경완은 "전혀 아니다"고 안심시켰다.진열된 반지를 본 장윤정은 손가락에 반지를 하나씩 껴봤고, 도경완은 "비싼 건 아닐거야"고 말했다. 이에 장윤정은 "반지 한 10개 사?"라고 도경완에게 물었다. 그러자 도경완은 곧바로 "10개 사면 패가 망신한다"며 제지해 웃음을 안겼다.장윤정은 바로 반지를 내려놓았고, "잘 봤다"며 아무것도 사지 않고 가게를 나섰다. 도경완은 "첫 번째 가게 탐방을 마쳤다"고 안심한 듯 말했다. 이에 장윤정은 "아니다. 첫 번째 고비를 넘긴 것이라며 부부 특유의 티격태격 케미를 보
'놀면 뭐하니' 제작진이 유재석만 차별하는 장면이 포착됐다.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AI와 함께하는 하루’ 편으로 배우 김광규가 함께했다.이날 유재석은 김광규 단골 아웃렛에서 단체복을 골랐다. 앞서 AI가 유재석을 '단체복 코디' 담당자로 지정하며 "나머지도 군말 없이 따를 것"이라고 했기 때문.하하는 "재석이형 옷 핏이 걸그룹 핏이다. 예전에는 내복 수준 바지 입고 다녔다"며 우려했고, 모델 출신 주우재 또한 "AI는 내가 패션 유튜브 하는 거 모르나?"라며 불만을 토로했다유재석은 확고한 취향을 드러냈다. 평소 스타일대로 카디건에 셔츠, 편안한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했다. 하하가 벨트로 멋을 내고, 주우재가 단추를 열어두자, 유재석은 "개성 드러내기 금지"라고 단속해 폭소를 유발했다.이동 중 제작진은 멤버들을 위해 무거운 유리문을 대신 잡아줬다. 그러나 유재석이 지나간 후 문을 놔버려 허경환이 코를 부딪칠 뻔했다. 위험했던 상황에 유재석은 "제작진이 일부러 그런 거 아니"라며 해명했고, 김광규는 "이번에 내가 고정으로 들어갈 수 있었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단체복을 코디한 유재석은 아내 나경은과의 '커플룩'에 대한 일화도 털어놨다. 그는 "신혼 때 경은이가 커플옷 입자고 했는데, 내가 거절했다. 그땐 그런 게 싫었다. 요즘은 내가 커플옷 입고 싶은데, 경은이가 싫다고 한다. 후회된다"고 고백했다.유재석은 커플룩 입는 걸 떨떠름하게 생각하는 주우재, 허경환에게 "연인이 커플룩 입자고 하면 입을 거냐. 입어라. 다 때가 있는 거"라고 조언했다.한편, "다
박성웅의 'K-가장' 무게가 고스란히 담긴 3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26일(목) 밤 9시 50분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 10일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에는 농촌 '연리리'에 입성해 얼떨결에 촌캉스를 즐기게(?) 된 성태훈(박성웅 분)과 조미려(이수경 분), 성지천(이진우 분), 성지상(서윤혁 분), 성지구(양우혁 분) 가족의 일상이 담겼다. 조미려는 "당신 미쳤어? 그동안 뭘 했어?"라며 남편을 향해 잔소리를 쏟아내고, 사춘기 소년 성지상은 "여기 사람 못 살아. 귀신 나와 귀신!"이라며 불만을 터뜨리는 등 서울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숨기지 않는다. 가족들이 좀처럼 마음대로 따라주지 않자 성태훈의 속은 타들어 가고, 얼떨결에 귀농을 시작했지만 무거운 책임을 떠안게 된 그의 모습은 짠내 나는 웃음을 자아낸다."회사 일도 자식들 일도 너무 어려워요"라며 하소연하는 성태훈 앞에 막내 성지구의 "아빠 실격!"이라는 한마디가 더해져 폭소를 유발한다. 여기에 장남 성지천마저 아버지에게 무뚝뚝한 태도를 보이자 성태훈의 고민은 더욱 깊어진다. 하지만 성태훈은 "아빠는 포기하지 않는다"라며 다시 마음을 다잡는다. 그가 과연 '배추 농사'는 물론 '자식 농사'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각자도생하며 흩어져 지내던 성태훈 가족이 하루아침에 시골로 내려오게 된 가운데,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연리리'에서 이들이 무사히 적응하
‘조폭 연루설’에 휘말렸던 조세호가 파격 단발 머리에 추리닝 패션으로 변신했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 ‘시즌3 도라이 해체쇼’에 이어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가 공개되고 있다. 오는 15일 공개되는 4회는 두 번째 라이벌전, ‘도라여고 3-3 여고생으로 살기’ 후반전으로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의 최강 K-여고생을 가리기 위한 치열한 두뇌 싸움을 펼친다. 이런 가운데 주우재가 상식 앞에 브레인의 자존심을 내려놓는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멤버들이 도전한 모의고사는 국어, 음악 등 분야를 총망라한 필수 상식 문제. 생각보다 어려운 문제 난이도에 여기저기서 멤버들의 곡소리가 터지는 가운데, '공식 브레인' 주우재 마저 난관에 봉착해 반전을 안긴다. 이때 벼랑 끝 주우재가 새로운 활로를 개척한다. '인간의 갈비뼈 개수'를 맞히는 문제가 출제되자, 두뇌를 내려놓고 피지컬 승부를 감행하는 것. 주우재는 자신의 갈비뼈 마디를 만져보며 '셀프 촉진'이라는 신의 한수를 꺼내고, 복부지방에 갈비뼈의 존재감이 묻혀 있는 다른 멤버들은 '뼈우재 피지컬 치트키'에 부러움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낸다.상식의 벽에 부딪힌 멤버들은 결국 '지식 경쟁' 대신 '똘끼 경쟁'으로 급선회한다. 우영은 'UFO는 무엇의 약자인가'라는 문제에 "언빌리버블, 삘, 오 마이 갓"이라는 황당무계한 답변을 내놔 형 누나들의 실소를 자아
'놀면 뭐하니' 허경환이 고정 발탁 후 논란에 휩싸였다.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AI와 함께하는 하루’ 편으로 배우 김광규가 함께했다.이날 유재석은 오프닝에서 허경환 고정 확정 소식을 전했다. 허경환이 큰절로 시청자에 감사 인사한 가운데, 유재석은 "시청자들이 '왜 멤버로 안 하냐'는 말이 많았다"고 전했고, 하하 또한 "시청자가 만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허경환은 "긴 시간이었다. 3개월 동안 정말, 좋은 날 너무 감사드린다"면서도 "어머니가 '밥값 내기 60만원' 돈을 써서 들어갔냐고 하더라. 그냥 우연찮게 그 직후가 된 것"이라고 토로해 폭소케 했다.첫 고정 녹화에서 허경환은 "웃음만이!"라며 우물쭈물 역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멤버들이 "고정됐는데도 불안하네"라고 지적하자, 허경환은 "하고 싶은 게 많다"고 이야기했다. 하하는 "지난주에 재석이 형 없이 밥을 먹었는데, 이제 고정이라 부담 없다고 자신만 믿으라고 하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선사했다.게스트 김광규가 함께한 ‘AI와 함께하는 하루’가 시작됐다. 그의 일과가 공개되자, AI는 "연륜있는 싱글 남성의 하루다. 건강을 신경 쓰면서도 목적 없는 배회로 외로움을 달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무병장수 꿈나무로 보인다. 식단이 거의 요양원 식단"이라고 독설을 날려 배꼽을 쥐게했다.유재석이 AI에 "김광규 놀뭐 고정 가능성이 있냐"고 묻자, AI는 "환갑 아기 김광규는 좀 힘들지. 이미 멤버 꽉 찼어. 지금처럼 게스트로 나오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허경환 '놀뭐' 고정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