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먹방 유튜버 쯔양, 개그맨 이상훈이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1년 음식 배달비만 4400만 원,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과 1년 장난감 구매비만 6000만 원인 코미디언 이승훈이 출연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쯔양 구독자가 1300만명을 돌파했다고 하더라. 그만큼 버니까 배달비를 감당할 수 있지만, 이승훈 씨는 6천만 원을 어떻게 하냐"며 조심스럽게 궁금증을 드러냈다.
송은이는 이상훈에 대해 "덕후계의 유재석"이라고 표현했고, 이상훈은 "연예인 중에서는 피규어 수집 1등이다. 피규어 사면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쯔양은 최근 햄버거 하나에 500만 원 기부하는 활동을 펼쳤다. 10개 햄버거 먹고 5000만 원을 어린이 병원에 기부하며 관심을 받았다.
한편, 이상훈은 25년 덕질의 결정체이자 무려 10억 원의 거액을 투입해 완성한 역대급 장난감 박물관을 자랑했다. 2층 규모, 약 200평에 달하는 장난감 박물관을 빼곡히 채운 컬렉션은 가히 ‘잡덕 끝판왕’다운 독보적인 스케일을 자랑해 스튜디오 참견인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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