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여행은 언제나 위기의 연속 l 신혼 여행 이후 처음으로 단둘이 떠난 여행"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덴마크 코펜하겐 거리에서 인사를 건넸다. 장윤정은 "오늘은 기분이 너무 좋다"며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도경완 또한 "이번 여행은 조금 더 색다르다. 아이들이 없다"고 말했고, 장윤정 역시 "결혼하고 최초 아니냐. 방송 빼고는 둘이서 처음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다양한 소품과 액세서리가 진열된 가게 앞에서 장윤정의 발걸음이 멈췄다.
"(나도) 여자는 여자다"며 장윤정은 가방, 액세서리를 보면서 "이런데 남자들 쫓아오는 거 스트레스냐"고 걱정하자 도경완은 "전혀 아니다"고 안심시켰다.
장윤정은 바로 반지를 내려놓았고, "잘 봤다"며 아무것도 사지 않고 가게를 나섰다. 도경완은 "첫 번째 가게 탐방을 마쳤다"고 안심한 듯 말했다. 이에 장윤정은 "아니다. 첫 번째 고비를 넘긴 것이라며 부부 특유의 티격태격 케미를 보였다.
한편 장윤정은 2013년 연하남인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지난 6월 서울의 한 고급 아파트 펜트하우스 세대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가격은 120억원으로 알려졌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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