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새아버지와 함께 지내고 있는 가수 조현아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히든아이' 김성주가 유부남으로서 결혼 생활 꿀팁을 전한다.9월 1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 '히든아이'에서는 MC 김성주를 비롯해 김동현, 박하선과 소유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범죄에 대해 알아본다. 현장 세 컷에서는 새벽 3시, 구청 앞 화단에 불을 지른 뒤 태연하게 인증샷까지 찍은 한 남성이 카메라에 담겼다. 이 남성은 범행 후 CCTV 사각지대로 달아나는 치밀함까지 보였는데, 남성이 사각지대를 꿰뚫고 있었던 놀라운 이유가 밝혀진다. 이어 수백 명이 지켜보는 도로 한복판에서 남편이 탄 차량을 막아서고 벽돌로 차 유리창을 깨부순 여성이 등장한다. 아내의 분노로 차 안에 갇힌 남편을 본 김성주가 "저 정도로 아내가 화났으면 남편은 일단 빌고 봐야 한다"고 이야기한 사건의 전말을 공개한다.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믿고 맡긴 장애인 보호시설에서 일어난 학대 사건을 다룬다. 원생들에게 발길질하고 죽봉으로 샌드백을 내리치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 남성. 이 남성이 다름 아닌 보호시설 원장이라는 사실에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어떻게 저런 사람이 원장을 하고 있지?"라며 기막혀했다. 특히 학대당하는 원생들이 따로 있었다는 섬뜩한 진실이 드러나자, 출연진 모두 역대급 분노를 터트렸다고. 그 진실과 함께 보호시설 원장의 추악한 민낯이 벗겨진다.라이브 이슈에서는 택시기사 살인사건의 범인 이기영에 대해 다룬다. "남자친구 집에 시신이 있어요." 이 신고로 발견된 시신의 정체가 실종된 줄 알았던 택시 기사임이 밝혀지며, 택시 기사 실종 사건은 잔혹한 살인사건으로 바뀌었다. 그
신예 배우 김민규가 웹 예능 '홍석천의 보석함'에 출연한다.1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김민규가 '홍석천의 보석함' 출연을 확정했다. 지난달 26일 방송에는 강유석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고, 김민규 역시 185cm의 다부진 피지컬과 꽃미남 외모로 업계에서 존재감을 각인하며 그의 러브콜을 받은 것. 현재는 tvN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박해준의 아들로 활약하고 있다.김민규는 2019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X 101'에 젤리피쉬 소속 연습생으로 참가해 첫 등장부터 외모로 주목받았다. 당시 비주얼 순위에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고, 화면에 잡힐 때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는 경연 파이널까지 올랐으나, 아쉽게 최종 12위로 탈락했다.이후 김민규는 2020년 '만찢남녀' 주연으로 발탁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매년 꾸준히 작품에 참여하고 있다. 2023년 8월에는 배우 전문 소속사 강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마에스트라'와 '세자가 사라졌다' 등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올해는 '청담국제고등학교 2'와 '첫, 사랑을 위하여'에 동시에 출연하며 섹시함과 순수함을 오가는 단짠 매력으로 주목받았다.그는 지난해 '세자가 사라졌다' 종영 인터뷰에서 "그간 짝사랑하는 역할을 많이 했다"며 "어느 장르든 좋으니 쌍방 러브라인을 맡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후 약 1년 만에 '첫, 사랑을 위하여'에 캐스팅돼 최윤지와 풋풋한 러브라인을 그리고 있다.방송가는 김민규를 "다양한 장르에서 폭넓은 캐릭터를 소화하며 성장해온 신예"라고 평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김민규는 외모, 체격, 목소리 모
한예원이 결혼 6개월 만에 이혼 통보를 받았다고 고백했다.31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7’에서는 '돌싱들의 결혼 유지 기간, 자녀 공개'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졌다.이날 방송에서 한예원은 "임신 6개월쯤에 전 남편에게 이혼 통보를 갑자기 받았다"며 "나름대로 설득도 했지만 그런 얘기를 하고도 나는 엉엉 울면서 잠을 못 자고 있는데 전 남편은 옆에서 코를 골면서 자는 것을 보고 '나도 정리해야겠다' 마음 먹었다"고 고백했다.또한 아이를 위해 전 남편에게 무릎을 꿇은 사연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아이가 있어 조정 기간이 있다 보니 별거하면서도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했다"며 "만삭인 채로 전 남편 앞에서 무릎 꿇고 빌면서 '이혼하지 말자. 나 너무 무섭다'고 말했다"고 얘기했다.이를 지켜보던 MC 이다은은 "너무 괴로웠을 것 같다"며 아이를 가진 엄마의 마음에 공감을 표했다. 이어 아이를 지키려는 마음뿐이었던 한예원은 “스트레스로 29주부터 조산기가 있었다. 입원 두 번이나 하면서 조산 멈추는 약을 계속 맞았다”라며 “약을 끊자마자 아이가 나와서 일찍 나온 이른둥이다"고 설명했다.아이를 혼자 병원에 데리고 다녔다며 한예원은 "혹시 아이가 느꼈나? ‘내가 힘들 때 뱃속에서 아기가 느꼈나?’란 생각을 안 할 수 없더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한예원의 아들 사진이 공개되자 MC들은 "엄마 닮았다. 너무 예쁘다"고 얘기했고, 한예원은 "우리 아기는 '아빠'라고 지칭할 사람을 본 적이 없는 거다. '아빠 어딨어?'라고 물을 때가 힘들긴 하다" 그
가수 이민우가 예비신부와 딸의 한국 합가 소식을 전하며 관심을 모았다.30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다음 회 예고편에서는 이민우가 일본에 거주 중인 예비 신부와 그의 딸을 집으로 초대한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이민우는 예비신부의 딸에게 "엄마와 같이 한국에 갈 거다"고 말했고, 이어 이민우는 어머니에게 "내일 들어올 거다"며 예비신부와 딸이 한국에 귀국한다는 사실을 알렸다.이를 들은 어머니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미쳤나, 그쪽 집에서 귀한 딸인데"고 반응했다. 또한 어머니는 예비 며느리 맞이를 준비하러 시장에 가서 장을 봤다. 그는 "새아기가 들어온다는데 잘 해줘야하는데"며 걱정스러운 모습을 보였다.앞서 이민우는 부모님에게 "결혼하면 아내와 아이와 함께 여기서 살려고 한다"며 합가를 제안한 바 있다. 이때 어머니는 "이 좁은 데서? 집도 좁은데 식구가 늘면 어떻게 사냐"며 난색을 보였다. 실제로 이민우의 집은 이민우가 안방, 누나가 작은방, 부모님이 거실에서 생활하던 터.또한 이민우는 '살림남' 방송을 통해 예비 신부를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예비신부는 "임신 21주, 6개월째다. 출산 예정일은 12월 4일"며 소식을 전한 바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가수 출신 유승준(48·미국명 스티븐 승준 유)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31일 유승준의 유튜브 채널에는 '유승준 인생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유승준은 "힘든 상황에서도 누구랑 같이 있느냐에 따라 유익한 상황이 될 수 있다"면서 "눈물 없이 말할 수 없다. 말만 하면 '인간극장'이 된다"고 말했다.유승준은 과거 성룡과의 인연을 자랑하며 "예전에 내가 핫할 때는 댄서, 매니저, 스타일리스트까지 30~40명이 같이 이동했다. 그걸 보고 성룡 형님이 '쟨 뭐야?'라고 했다더라"고 전했다.이후 중국 진출한 유승준을 본 성룡이 그가 다니던 교회 집사님을 통해 연락을 해왔다고. 유승준은 "중국에 있을 때 성룡 덕분에 마음이 따듯했다. 은인이다. 그렇게 도와준 사람들이 많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유승준은 "내 몸에는 있지만,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몸에 문신하지 말라'고 했다. 나는 해도 내 자식은 안 했으면 한다. 내 눈에 이렇게 아름답고 사랑스러우니까"라며 애정을 표현했다.특히 유승준은 첫째 아들에 대해 "나 안 닮았다. 착하다"면서 "깜깜한 터널을 지날 때 첫째를 얻었다. 나한테는 등불이었다"고 회상했다.15살 때 아내를 만나 34년째 함께하고 있는 유승준은 "힘든 일 좋은 일 다 겪었지만, 깊은 마음속은 헤아리기 힘들더라. 아내도 마찬가지일 거다. 어쨌든 남이니까"라고 말했다.유승준은 "살다 보면 다 자기 입장이 있다. 예전에는 나도 잘난 맛에 살아서 누군가를 판단했지만, 남들이 나보다 낫더라. 이제는 누굴 판단하지 않는다. 내가 누굴 판단할 만한 사람이 아니구나 생각이 들더라"고 전
'수리남'과 '공공의적2' 실제 모델로 알려진 전직 검사 김희준이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3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사당귀' 최초로 변호사 보스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준은 검사 시절 22년간 마약과 조직범죄 사건을 전담했다고 밝혔다. 이어 "로펌 대표 이사이자 대표 변호사를 맡고 있다"고 소개했다.그는 "140명 변호사, 70명 직원을 이끌고 있다"며 "합병 전 로펌 연 매출이 300억 정도였는데, 합병 후 매출이 늘어나 600억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며 전문성과 경영 능력을 동시에 강조했다. 김희준은 자신이 수사했던 실제 사건이 영화의 모티브가 된 경험을 들려주며 "드러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면서도 후배 변호사들에게 자신의 공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김희준은 "제가 마약 전문 변호사로 알려진 게 물뽕 사건, '물뽕'이라는 이름도 제가 지었고, '수리남'의 배경이 된 사건도 검사 시절에 담당했다. 프로포폴도 최초로 수사해서 마약으로 지정시켰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영화 '공공의 적2'에서 설경구가 연기한 강철중 역의 실제 모델이기도. 그는 "원래 제 이름에서 '희'를 빼고 김준이라고 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하지 말고 1편과 똑같이 강철중으로 가자고 했다. 제가 드러나길 싫어한다"며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사건이다 보니까 영화나 드라마로 많이 만들어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미운 우리 새끼' 윤민수가 이혼에 대한 아들 윤후의 반응을 전했다.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가수 윤민수가 절친 배우 이종혁과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이날 윤민수는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도전하며 "초심"이라고 표현했다. 이종혁은 "이혼하고 심경의 변화 때문에 머리하는 거냐"면서 "사실은 이혼 생각한 지 오래됐잖냐. 서류 작업이 늦어진 것뿐이지. 나는 너 10년 전에 이혼할 줄 알았다. 옛날에는 '아빠 어디가?' 할 때니까 어쩔 수 없었고"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윤민수의 "형 50살 되면 혼자만의 라이프 즐길 거라고 했잖냐. 왜 안 하냐"는 폭로에 이종혁은 "나 와이프 너무 사랑한다"면서 카메라를 향해 "여보 절대 아니야. 그런 적 없다"고 적극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 키스'를 묻자 이종혁은 "서로 모른다. 함부로 키스하면 안 된다. 물어보고 해야 한다"고 리얼한 부부 생활을 드러냈다.아들 윤후와의 관계에 대해 윤민수는 "미국 가서 술을 배워왔더라. 나흘 동안 술을 먹여봤는데 음주 DNA가 살아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종혁과 둘이 소주 9병을 먹었다는 탁수와 윤후의 대결을 제안했다. 그 모습에 윤민수 어머니는 "좋은 거 가르친다"며 한숨을 쉬었다.윤민수는 "윤후가 내가 들어가면 자는 척을 한다. 도어록 소리가 나면 문 닫고 들어간다. 가서 빤히 쳐다보면 베시시 웃는데, '왜 자는 척하냐'고 물었더니 '또 술 먹고 얘기할 거잖아'라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부모님의 이혼 소식'에 윤후의 반응을 묻자 윤
'미운 우리 새끼' 조현아가 새아빠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새아버지와 함께 지내고 있는 가수 조현아의 일상이 공개됐다.조현아는 최근 5년 전 모친상을 치른 후, 30년 동안 인연을 이어온 새아버지 이동춘(80) 씨를 모시고 살고 있다고 밝혔다.아버지를 위해 3층 주택에서 아파트로 이사 온 조현아는 "돈 많아 아빠?"라고 물었다. 아버지는 "많지는 않지. 네가 줘야 많지. 네가 주는 돈에서 아껴 쓰고 있다"며 딸에게 고마워했다. 이에 조현아는 "뭘 절약 해 막 쓰라니까"라며 효녀 플렉스를 했다.조현아는 집 화장실에 비밀 아지트를 꾸몄다. 아버지는 적극 도왔지만 "난 별로지만 네가 좋다면 됐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5살 때 친아버지 여의고 홀어머니 아래 살아온 조현아는 "초1 때 처음 새아빠를 만났다. 원래 옆집 아저씨였는데, 뭐지? 싶었다"고 털어놨다.사춘기 때 아빠한테 못되게 굴었다는 조현아는 "아빠라고 못 불러서.. 어렸을 때는 그게 힘들었다"면서 "아빠가 싫은 게 아니라, 어린 마음에 내가 엄마를 뺏겼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그런 딸을 이해한 아버지는 "몇 년 지나서 '아빠'라고 불러주는 걸 보고 나를 받아들여 줬구나 싶었다. 아빠 소리를 듣고 벅찼다. 나에게 두 딸이 생겼구나 싶어서"라고 속마음을 밝혔다.조현아는 학창 시절 부전공으로 플루트를 해야 하는데 비싼 값 때문에 망설이는 어머니 대신 아버지가 플루트를 사 왔던 기억을 떠올리며 "너무 고마웠다. 재즈하고, 가수 한다고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늦둥이 딸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21회에서는 정호영이 '방어의 신'으로 변신한 양준혁을 만나기 위해 대방어 양식장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양준혁은 직접 운영 중인 양식장과 횟집 등을 소개하며 8개월 된 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양준혁은 정호영에게 생후 242일이 된 딸을 보여주며 "이재야, 정호영 아저씨"며 친근하게 소개했다.양준혁의 딸은 낯가림도 없이 방긋방긋 웃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를 본 MC들은 "아기가 너무 예쁘다", "귀엽다"며 감탄했고, 정호영은 "아빠 닮았는데 다행이 귀엽다"고 장난스럽게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1969년생인 양준혁은 2021년 연하의 재즈 가수 박현선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딸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선수와 팬으로 만나 인연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집에 가는 길에 '데이식스 얘네가 뭐라고, 얘네가 뭔데 내 삶에 계속 들어와' 이러다가 저희 팬이 되실 거예요."밴드 데이식스 원필이 데뷔 10주년 기념 공연 도중 현장 관객 중 마이데이(팬덤 명)가 아닌 사람도 있느냐 묻고서 자신 있게 한 얘기다. 그는 "마이데이가 아닌 분들에게 자부할 수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자 성진이 "혼자 모노드라마를 했다 그렇지요?"라고 놀려 공연을 보는 사람들을 웃게 했다.데이식스가 31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DAY6 10th Anniversary Tour 'The DECADE ''(더 디케이드)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데이식스는 히트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녹아내려요', 'HAPPY'(해피)로 이날 공연의 막을 열었다. 시작부터 화려하게 콘페티를 날리고 불꽃놀이를 하며 흥을 돋운 이들은 성진의 주도 아래 팬들에게 인사하며 공연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도운은 "야외무대 억수로(매우) 좋다. 후끈후끈하다. 콘서트 현장에 비욘드 라이브로 전 세계 마이데이 분들과 함께하고 있다"며 기뻐했다. 곧 영케이는 영어로 "글로벌 팬분들, 우리 다 같이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데이식스는 다음달 5일 발매되는 정규 4집 'The DECADE'(더 디케이드)의 수록곡 'Disco Day'(디스코 데이)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옛 감성을 자극하는 디스코 비트에 흥 나는 베이스, 신스 소리를 중심으로 한 노래다. 데이식스는 '꿈의 버스', 'INSIDE OUT'(인사이드 아웃)까지 미공개 정규 앨범 타이틀곡과 수록곡 '우리의 계절'까지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이날 무대에서 단연 돋보였던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아이코닉한 퍼포먼스로 컴백 전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제로베이스원은 2023년 데뷔 이후 발매한 앨범마다 5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훌륭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오늘(31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의 타이틀곡 '아이코닉(ICONIK)'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영상 속 제로베이스원은 강렬한 비트가 중독적인 '아이코닉'에 맞춰 에너제틱한 군무를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제로베이스원은 넘치는 자신감과 에너지를 녹여낸 파워풀한 퍼포먼스는 물론 음악적 성장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타이틀곡 '아이코닉'은 제로베이스원이 걸어온 여정과 아티스트로서의 도약을 그려낸 곡이다. '타인의 평가와 상관없이, 우리는 스스로 아이코닉한 존재가 될 수 있다'라는 메시지로 여전히 더 높이 빛나고자 하는 아홉 멤버의 당찬 포부를 녹여냈다.제로베이스원은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를 통해 제로즈(ZEROSE, 팬덤명)와 함께 쌓아 올린 음악 여정에서 가장 빛나는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5연속 밀리언셀러' 및 '빌보드 200' 진입 등 컴백마다 K-팝 새 역사를 갈아치우며 '아이코닉'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제로베이스원은 '불가능은 없다(NEVER SAY NEVER)'라는 강렬한 응원과 용기의 메시지를 건넨다. 정상급 작곡가 켄지(KENZIE)를 포함해 국내외 유수의 프로듀서진이 총출동해 제로베이스원의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이끌 예정이다.앞서 지난해 CJ ENM 음악 부문이 소속 아티스트
배우 임수향이 재력가 집안이라는 소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31일 임수향의 채널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에서는 "잠깐 쉬어가도 괜찮잖아, 같이 잠실 나들이할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임수향은 "어렸을 때는 유복하게 자란 게 맞지만 아버지의 사업이 어려워지고 건강이 안 좋아진 이후로는 10년 넘게 내가 생계를 책임졌다"고 솔직하게 밝혔다.그는 "다음 콘텐츠가 옷장 정리하는 걸 올리려고 했는데 부담스러워서 보류시켰다"며 앞서 자신의 채널에서 언급했던 유복한 가정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임수향은 "내가 어렸을 적 집이 부자였다고 말해서 그것이 기정사실화처럼 돼버렸다. 그땐 엄마가 부자였다고 말했던 건데"고 해명하며, 부모님 사업이 안 좋아지면서부터는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오히려 '재력가설'에 대해 부모님도 걱정한다고 밝히며 임수향은 "사실과 다르게 비치까 나도 너무 부담스럽고. 사실이 아닌 것도 사실처럼 될 때가 많으니까 부모님은 좀 안타까운 게 있다. 그게 진짜였으면 참 좋았을 텐데. 그래도 얼마나 좋냐. 그렇게 돼도 내가 더 열심히 일하고 지켜드릴 수 있는 여력도 됐었고 하니까"며 부모님을 향한 효심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냉장고를 부탁해' 이영애가 쌍둥이 남매 근황을 전했다.3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는 배우 이영애, 김영광이 출연했다.이날 이영애는 '냉부해' 출연을 앞두고 긴장했다고 밝히며 "새벽 2시까지 방송을 봤다. 좀 전까지 방송으로 보던 분들을 만나니까 더 반갑다"고 말했다.이영애는 "15살 딸이 사인 부탁한 셰프가 있다"면서 윤남노 셰프를 지목했다. 이어 영상편지까지 요청했지만, "왜 딸이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는 솔직한 말로 폭소케 했다.2003년 방영된 인기 드라마 '대장금'으로 국민적 인기를 끌었던 이영애. 당시 TV 드라마 시청률은 57.9%를 돌파했고, 87개국에 수출됐다.드라마 인기 덕에 해외에서 국빈대접을 받았던 이영애는 "하얼빈 축제에서 국가 수상이 왔을 때처럼 신호를 막아서 논스톱으로 통과하게 해줬다. 대만에서는 호텔 방안에서 요리를 해줬다"고 말했다. 최현석은 "그런 부분은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러브콜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결혼 후 8년간 양평살이를 했던 이영애는 "지금은 서울로 왔지만, 텃밭을 가꾸고 있다"고 밝혔다. 양평살이를 선택한 이유를 묻자 그는 "아이들에게 고향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외가에서 느낀 정취를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고 전했다.이영애의 냉장고는 두 대였다. 한대는 텃밭용 냉장고라고 밝혀 셰프들의 기대감을 높였다.냉장고에서 발견된 블루베리 가지에 대해 그는 "12년째 키우는 블루베리 나무가 있다. 열매를 따 먹기도 했고, 가을 되면 잎사귀 우려서 마신다. 눈에 좋더라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그러
개그우먼 이경애가 최근 건강 문제로 고생했던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종합병원에서 받은 뇌 검사 결과, 후두 신경통과 공황장애 연관 통증으로 심각한 고통을 겪었다고 밝힌 것. 현재는 치료와 회복 과정을 거치며 점차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전했다.30일, 김학래 임미숙의 채널 '김학래 임미숙의 웃짜 채날'에는 "이경애는 아침에 고기를 먹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이경애는 "얼마 전까지 많이 아팠다"며 "귀와 목, 얼굴까지 통증이 이어져 병원이라는 병원은 다 다녔다"며 당시 극심한 고통을 생생하게 전했다. 특히 통증 레벨은 10까지 느껴질 정도였다고 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이어 종합병원에서 뇌 검사를 했다며 최종 병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종합병원에서 후두 신경통이라는 진단 결과가 나왔다. 대 신경통, 소 신경통, 삼 신경통이 다 아팠다. 신경병을 앓은 건데 공황장애의 일종이라고 한다. 통증이 레벨 10까지 있다면 10까지 느꼈다"고 말했다.이경애는 "귀랑 목도 아파서 이비인후과도 다니고 치과도 다녔다. 병원이라는 병원을 다녔다"고 덧붙였다. 그는 "약침 치료 후 통증이 약해졌다. 지금은 회복 중이다"며 고통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는 일상을 공유했다. 또 식습관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두꺼운 고기보다는 얇은 고기를 즐기고, 샐러드를 곁들이면 훨씬 소화가 잘 된다"며 생활 속 작은 변화도 전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미운 우리 새끼' 이석훈이 경제권을 모두 아내에게 넘겼다고 밝혔다.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가수 겸 뮤지컬배우 이석훈이 출연했다.올해 결혼 10년 차인 이석훈은 "발레리나 아내를 보고 여전히 설렌다. 그 말을 하면 원성이 쏟아지는데, 여전히 아내 보면 설렌다"며 '사랑꾼' 면모를 제대로 드러냈다.이석훈은 "신비감 유지를 위해 집에서 큰 일 볼 때마다 노래를 틀거나, 부른다"고 밝히며 "아직까지 생리현상을 안 텄다. 단 한 번도 아내 앞에서 한 적이 없다. 초등학생 아이만 텄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만약 화장실을 써야 하면, 내가 가니까 오지 말라고 한다. 또 화장실 다른 곳 쓰라고 한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화장실에서 트는 노래는 발라드라고. 서장훈이 "아래, 윗집은 노래 소리 들리면 '또 이석훈이 화장실 갔구나' 아는 거 아니냐"고 묻자, 이석훈은 "볼륨을 줄이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재방료, 저작권료를 포함한 모든 수입과 경제권을 아내에게 맡겼다는 이석훈은 "아내가 저보다 현명하고 수 계산이 나보다 빠르다"면서 "내가 일하고 아내가 재무, 세무관련 일 다 해주니까 훨씬 편하다"고 전했다."용돈 받는 건 아니다. 내가 쓸 건 다 쓴다"는 이석훈은 '아내가 모르는 비상금' 여부를 묻자 "비상금 없다. 아내가 공인인증서 모든 걸 알고 있다. 숨길 수가 없다"고 이야기했다.이에 신동엽은 "왜 '미우새' 출연료를 현찰로 달라고 했냐"고 짓궂게 놀렸고, 이석훈은 "진짜 오해가 생길 수 있다"며 손사래를 치며 해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