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한예원, 만삭 중 이혼…"무릎 꿇고 빌었다, 아이 위해" ('돌싱글즈7')](https://img.tenasia.co.kr/photo/202509/BF.41563205.1.jpg)
31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7’에서는 '돌싱들의 결혼 유지 기간, 자녀 공개'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예원은 "임신 6개월쯤에 전 남편에게 이혼 통보를 갑자기 받았다"며 "나름대로 설득도 했지만 그런 얘기를 하고도 나는 엉엉 울면서 잠을 못 자고 있는데 전 남편은 옆에서 코를 골면서 자는 것을 보고 '나도 정리해야겠다' 마음 먹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아이를 위해 전 남편에게 무릎을 꿇은 사연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아이가 있어 조정 기간이 있다 보니 별거하면서도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했다"며 "만삭인 채로 전 남편 앞에서 무릎 꿇고 빌면서 '이혼하지 말자. 나 너무 무섭다'고 말했다"고 얘기했다.
![[종합] 한예원, 만삭 중 이혼…"무릎 꿇고 빌었다, 아이 위해" ('돌싱글즈7')](https://img.tenasia.co.kr/photo/202509/BF.41563306.1.jpg)
아이를 혼자 병원에 데리고 다녔다며 한예원은 "혹시 아이가 느꼈나? ‘내가 힘들 때 뱃속에서 아기가 느꼈나?’란 생각을 안 할 수 없더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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