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득녀’ 양준혁, 늦둥이 딸 공개 "아빠 닮아 귀여워" ('사당귀')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늦둥이 딸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21회에서는 정호영이 '방어의 신'으로 변신한 양준혁을 만나기 위해 대방어 양식장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준혁은 직접 운영 중인 양식장과 횟집 등을 소개하며 8개월 된 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양준혁은 정호영에게 생후 242일이 된 딸을 보여주며 "이재야, 정호영 아저씨"며 친근하게 소개했다.
‘55세 득녀’ 양준혁, 늦둥이 딸 공개 "아빠 닮아 귀여워" ('사당귀')
양준혁의 딸은 낯가림도 없이 방긋방긋 웃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를 본 MC들은 "아기가 너무 예쁘다", "귀엽다"며 감탄했고, 정호영은 "아빠 닮았는데 다행이 귀엽다"고 장난스럽게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69년생인 양준혁은 2021년 연하의 재즈 가수 박현선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딸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선수와 팬으로 만나 인연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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