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21회에서는 정호영이 '방어의 신'으로 변신한 양준혁을 만나기 위해 대방어 양식장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준혁은 직접 운영 중인 양식장과 횟집 등을 소개하며 8개월 된 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양준혁은 정호영에게 생후 242일이 된 딸을 보여주며 "이재야, 정호영 아저씨"며 친근하게 소개했다.

한편 1969년생인 양준혁은 2021년 연하의 재즈 가수 박현선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딸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선수와 팬으로 만나 인연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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