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사진 =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가수 이민우가 예비신부와 딸의 한국 합가 소식을 전하며 관심을 모았다.

30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다음 회 예고편에서는 이민우가 일본에 거주 중인 예비 신부와 그의 딸을 집으로 초대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우는 예비신부의 딸에게 "엄마와 같이 한국에 갈 거다"고 말했고, 이어 이민우는 어머니에게 "내일 들어올 거다"며 예비신부와 딸이 한국에 귀국한다는 사실을 알렸다.

이를 들은 어머니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미쳤나, 그쪽 집에서 귀한 딸인데"고 반응했다. 또한 어머니는 예비 며느리 맞이를 준비하러 시장에 가서 장을 봤다. 그는 "새아기가 들어온다는데 잘 해줘야하는데"며 걱정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사진 =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사진 =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앞서 이민우는 부모님에게 "결혼하면 아내와 아이와 함께 여기서 살려고 한다"며 합가를 제안한 바 있다. 이때 어머니는 "이 좁은 데서? 집도 좁은데 식구가 늘면 어떻게 사냐"며 난색을 보였다. 실제로 이민우의 집은 이민우가 안방, 누나가 작은방, 부모님이 거실에서 생활하던 터.

또한 이민우는 '살림남' 방송을 통해 예비 신부를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예비신부는 "임신 21주, 6개월째다. 출산 예정일은 12월 4일"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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