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영이 정경호와의 결별 소식 이후 처음으로 공식 일정에 나섰다.최수영은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
그룹 파우(POW) 멤버 동연이 부친상을 당해 활동을 중단한다.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13일 소속 가수 동연의 부친상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깊은 슬픔 속에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 동연의 부친께서 오랜 투병 끝에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이날 새벽 별세하셨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동연은 유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며 "당분간 예정된 스케줄과 팬들과의 소통은 진행되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활동 재개와 관련된 사항은 추후 별도로 안내드리겠다"며 "고인을 애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2003년생 동연은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2023년 그룹 파우(POW)로 데뷔했다. 파우는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으로 구성된 5인조 보이그룹이다. 올해 초 'COME TRUE' 활동을 마친 뒤 최근에는 중국 주요 도시에서 팬사인회와 팬 이벤트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임지연이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부신 비주얼을 선보였다.최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멋세계"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임지연은 나무와 수풀이 어우러진 야외 공간에서 초록색 니트 가디건과 화이트 원피스를 매치한 채 양팔을 펼치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이트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진 원피스와 초록색 크로스백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하며 편안하면서도 따뜻한 매력을 전한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옥과 초가 지붕이 자리한 전통 마을을 배경으로 연두빛 저고리와 짙은 남색 치마의 한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즈넉한 풍경과 산자락이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임지연의 단아한 분위기가 더욱 돋보인다.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화려한 금색 문양이 들어간 분홍빛 한복 저고리와 짙은 색 치마를 입고 정면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한복 특유의 색감과 단정한 헤어스타일이 조화를 이루며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마지막 사진에서는 붉은 배경 앞에서 블랙 스팽글 드레스를 입고 서 있다. 반짝이는 소재의 드레스와 깔끔하게 올린 헤어스타일, 골드 컬러 이어링이 어우러지며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고 차분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진심 너무 이뻐요" "아 배우님 진심 사랑해요" "진짜 배우님 연기를 정말 좋아해요" "전통적인 스타일부터 현대적인 스타일까지 정말이지 환상적이에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임지연은 최근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통해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극중 임지연은 조선
'나는솔로' 28기 돌싱 특집에서 만나 부부가 된 정숙과 상철이 연애 시절을 회상하며 데이트 일상을 공유했다.최근 28기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이트"라며 "오늘은 일이 있어서 같이 오랜만에 헤어 메이크업 하고 서울 나들이하네요~(아기보고싶어요) 이렇게 같이 메이크업 받으니 '나는 솔로' 촬영할때 훤칠 했던 오빠 모습도 떠오르고 연애시절도 떠오르고 설레는 하루에요"공개 된 사진 속 28기 정숙은 28기 상철과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28기 정숙은 화이트 상의와 블랙 원피스를 매치한 모습이며 긴 웨이브 헤어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28기 상철은 화이트 상의를 입고 단정한 스타일링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더한다.또 다른 사진에서 28기 정숙은 실내 테라스 공간에 마련된 의자에 앉아 있다. 주변에는 초록빛 식물과 꽃 장식이 어우러져 있으며 블랙 원피스와 볼륨감 있는 화이트 소매가 깔끔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차분하게 앉아 시선을 옆으로 두고 있는 모습이 한층 단아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메이크업을 마친 뒤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셀카 모습이 담겼다. 28기 정숙은 긴 웨이브 헤어와 또렷한 메이크업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자연스러운 일상을 전하고 있다. 밝은 조명 아래 정돈된 비주얼이 돋보이며 편안하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이를 본 팬들은 "정숙님 점점 예뻐지시네요" "울 아들이 정숙님같은 여자분 만났으면 좋겠어요" "어머 살많이 빠지셨네요" "두분이 진~~~짜 마니닮으셨어~~ 천
'나는솔로' 31기 정희가 화장 변화 후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했다.최근 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하루 소중하게"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 된 사진 속 정희는 회색 배경 앞에 놓인 흰색 오브제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이트 반소매 상의와 밝은 컬러의 롱스커트를 매치해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연스럽게 웨이브를 넣은 긴 머리는 얼굴선을 따라 부드럽게 내려오며 청순한 매력을 더한다.다른 사진에서 31기 정희는 오브제에 손을 짚은 채 몸을 살짝 기울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허리 벨트가 더해진 스타일링은 깔끔한 실루엣을 돋보이게 한다. 차분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가 어우러지며 담백한 분위기를 완성한다.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31기 정희는 한쪽 어깨가 드러난 화이트 상의를 입고 몸을 앞으로 기울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긴 웨이브 헤어가 조화를 이루며 부드러운 인상을 전한다. 밝은 톤의 의상과 자연스러운 표정이 사진 전체에 편안한 분위기를 더한다.또 다른 사진에서 31기 정희는 옆모습을 드러낸 채 손으로 입가를 가볍게 가리고 미소를 짓고 있다. 화이트 상의와 밝은 컬러 스커트가 깔끔하게 어우러지며 단아한 매력을 강조한다. 은은한 미소가 더해지며 한층 밝은 분위기를 자아낸다.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뻐졌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더 이뻐보이고 멋져보여요" "너무 아름다워요" "미소짓는 모습이 훨씬 이뻐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정희는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나는솔로' 방송 첫 화가 나
'나는솔로' 31기 순자와 경수가 주말마다 데이트를 즐기는 일상을 공유했다.최근 31기 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경수와 데이트 한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31기 경수는 관리실에서 누운 채 회색 담요를 덮고 있다. 눈가에는 보호 안대가 올려져 있으며 머리 부분에는 기기가 연결된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한편에는 순자가 적은 "부럽다"라는 문구가 함께 적혀 있어 시선을 끈다.다른 사진에서는 31기 순자와 31기 경수가 흰색 상의를 맞춰 입고 포토부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31기 순자는 브이 포즈를 하거나 볼을 부풀린 표정을 짓고 있으며 31기 경수는 옆에서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컷에서는 31기 순자가 뒤에서 31기 경수를 끌어안고 있으며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마지막 컷에서는 31기 순자가 뒤에서 손을 뻗어 31기 경수의 볼을 잡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한편 1990년생 경수는 1991년생인 순자와 ENA, 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로 등장해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나는솔로' 31기 경수가 연인인 31기 순자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최근 31기 경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1기 순자의 모습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31기 순자는 화면이 설치된 공간 앞에 앉아 손을 뻗어 모니터를 터치하고 있다. 두 사람이 함께 찍은 네컷사진을 고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1기 순자는 밝은 컬러의 상의를 입고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옆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귀에는 진주 장식 귀걸이를 착용해 단정한 분위기를 더했다. 손목에는 체인 형태의 팔찌를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모니터 화면에는 여러 장의 사진이 배열돼 있으며 31기 순자는 화면을 바라보며 한 장면을 선택하는 듯한 모습이다. 가까운 거리에서 포착된 옆모습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차분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한편 1991년생인 순자는 출판사에서 북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으며 수원에서 안경사 일을 하는 1990년생 경수와 ENA, 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로 등장해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누난 내게 여자야 2' 출연자들의 반전 매력이 공개된다.13일 방송하는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2'에서는 연하남들과 누나들이 풀 파티에 나선다.과감한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한 누나들의 화려한 비주얼에 한혜진은 "누나들 멋지다. 관리 끝장났다"며 감탄한다. 연하남들도 그동안 가려져 있던 탄탄한 복근과 넓은 어깨 등 압도적인 피지컬을 보여주며 누나들의 시선을 끈다.이진영은 연하남들의 반전 매력에 "남성미가 있더라. 생각보다 엄청 몸이 좋아서 깜짝 놀랐다"고 말한다. 뒤이어 다른 누나들도 "진짜 남자들이었구나"라며 그동안 동생으로만 보였던 연하남들을 이성으로 인식했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딘딘은 "이제 동생으로 안 보이는 거다"며 달라진 분위기를 눈치챈다.특히 물 속에서 거칠게 몸을 부딪치며 펼쳐지는 연하남들의 피지컬 대결은 도파민을 자극한다. 한혜진은 "'피지컬 100'을 보는 것 같다. 진짜 정글이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누난 내게 여자야 2'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고강용이 '현실 자취생' 라이프를 공개했다. 연예인들의 호화로운 집 자랑 대신 직장인의 현실적인 이사, 대출 고민 등이 공감을 자아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아나운서 고강용이 이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전국 시청률은 5.6%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고강용이 이사한 새집에서 예기치 않은 ‘정전 신고식’을 치른 장면이었다. 갑자기 암흑이 된 상황에서 우왕좌왕하며 차단기를 찾아 헤매는가 하면, 휴대전화 플래시를 켜고 식사를 하는 모습에 최고 시청률 6.5%까지 치솟았다. 이날 고강용은 2년간 정들었던 원룸을 떠나 1.5룸 새집으로 이사했다. 이사 비용을 아끼기 위해 처음으로 반포장 이사를 선택한 그는 엘리베이터 없이 계단으로 용달 기사와 함께 짐을 옮기며 진땀을 흘렸다. 지난 3월부터 새집을 구하기 위해 임장을 다녔던 그는 대출을 받아 구한 반전세 1.5룸을 소개했다. 넓어진 집과 로망이었던 테라스, 직주근접 위치와 한강 접근성까지 갖춘 최적의 입지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해당 집은 보증금 2억원에 월세 15만원으로, 매달 갚아야 하는 원금과 이자 대출금만 90만원이었다. 예상보다 높은 대출 이자와 월세에 놀란 무지개 회원들에게는 최대한 절약하고 이후 조건이 되면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탈 계획이라고 밝혔다.순탄하던 이사는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거실을 가득 채운 짐봉투와 계속되는 정전, 고장 난 주방 선반 등 점검과 수리가 필요한 부분들이 드러났다. 고강용은 이사한 하루에 대해 “희애락을 느꼈다”며 “나만의 거실이 생겼다는 설렘이 컸다&r
KBS2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2'의 '메기남' 김정원이 예측 불가한 러브라인을 예고했다.'누난 내게 여자야2'는 누나와 연하남의 연애를 다룬 리얼 로맨스 프로그램이다. 화려한 비주얼과 다양한 매력을 지닌 출연진들이 등장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1월 0.8%로 종영했고 약 4개월 만에 시즌 2로 돌아왔다. 그런 가운데 시즌 2 최신 회차에서 1.1% 시청률을 기록했다.최근 '연 하우스'에 새롭게 합류한 김정원은 서면 인터뷰를 통해 촬영 비하인드와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김정원은 프로그램 출연 계기에 대해 "연애 프로그램 출연은 전혀 계획에 없었다"며 "그런데 '누내여'는 연상연하라는 관계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조금 더 솔직한 제 모습을 보여 드릴 것 같아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방송 초반 김정원은 구지승, 박지혜, 최유진, 유주희를 처음 만난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며 존재감을 자랑했다. 연 매출 30억 원 규모의 남성 화장품 브랜드 CEO라는 사실이 공개되자 출연진들의 관심을 받았다.그는 첫인상 1위로 필라테스 센터 대표 최유진을 꼽았다. 김정원은 "워낙 웃는 인상이 좋고 밝은 에너지가 있어서 자연스럽게 시선이 가는 매력이 있다. 첫인상만으로 가장 많은 분이 호감을 가질만한 출연자다"라고 말했다.하지만 3회에서 첫 데이트 상대로 선택한 인물은 의류 사업가 박지혜였다. 이에 대해 그는 "지혜 님에게 가장 반전이 있었다. 첫인상은 강한 편이라 솔직히 차갑고 무뚝뚝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예의도 바르고 배려심도 많아서 완
김수민 전 SBS 아나운서가 한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김 전 아나운서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갭이 크네 쓰흡"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 전 아나운서가 도심의 야경이 훤히 보이는 거실을 배경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있는 모습. 그는 "추구미는 미혼 독신에 마포 한강뷰 거주"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현실은 기혼 애 둘에 송도 거주"라며 추구미와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음을 토로했다.한편 김 전 아나운서는 1997년생으로 올해 만 29세다. 2018년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에 입사해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입사 3년 만에 돌연 퇴사, 2022년 5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한 후 지난해 4월 미국 UCLA 로스쿨에 합격 학교생활과 육아를 병행한 후 최근 귀국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벼랑 끝에 몰린 국정원 출신 요원이 마침내 과거의 트라우마를 극복한 조직원과 손을 잡고 거대 마약 조직의 밀거래 현장을 초토화하며 숨 막히는 반격의 서막을 열었다.지난 12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오십프로'(연출 한동화/극본 장원섭)7회에서는 정호명(신하균 분)과 강범룡(허성태 분), 마공복(이학주 분), 조성원(김상호 분)이 합심하여 악명 높은 인구파의 수장 유인구(현봉식 분)의 마약 유통망을 격파하는 과정이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정호명은 영선항에서 치러질 대규모 마약 거래를 저지하기 위한 잠입 작전을 고안했으나 강범룡은 과거 10년 전 사건이 남긴 정신적 부상과 인구파를 향한 극심한 공포심을 드러내며 내면의 요동을 겪었다.심란해하는 동료들을 이끌고 한우 식당을 찾아 몸보신을 제안한 정호명은 아직 신체 능력이 예전 같지 않다며 염려하는 강범룡을 향해 "쫄 거 없어, 내 계산은 틀린 적 없거든"이라며 "유인구 같은 놈한테 당할 정도로 맛가진 않았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불어넣었다.이 식사 자리에서 편의점 폐기 식품으로 연명해 왔다고 토로하는 마공복과 친절 편의점 점주로 위장해 온 강범룡의 촌극이 이어졌고 마공복이 정호명을 향해 조직의 지령에 의한 위장 결혼이 아니냐며 처가살이를 놀려대며 네 사람의 결속력은 한층 단단해졌다.이 과정에서 정호명과 잔혹한 배후 세력인 한경욱(김상경 분) 사이에 얽힌 12년 전의 비극적인 진실도 수면 위로 부상했다. 과거 정호명은 내부 밀고자를 소탕하라는 명령을 받고 잠입했으나 용의자로 몰린 동료 요원으로부터 한경욱의 음모를 전해 듣고 혼란에 빠졌으며 6년 만에 만나는 딸과 마지막 만찬을 들게
박명수가 끝없이 이어지는 쯔양의 주문 퍼레이드에 체념했다.13일 방송하는 ENA '쯔양몇끼'에서는 유튜버 쯔양, 방송인 박명수, 정준하가 홍콩의 최고급 중식당을 찾는다.촬영 당일 생일을 맞이한 쯔양은 35개 메뉴가 나오는 최고급 코스 요리를 맛본다. 세 사람은 만찬을 만끽했고, 말린 두부 요리를 시작으로 양념치킨 맛이 나는 새우 요리, 부드러운 갈치 요리 등 다채로운 정통 중식 메뉴들이 끊임없이 식탁을 채웠다.쯔양의 쉴 틈 없는 주문은 눈길을 끈다. 코스 요리를 막힘없이 해치우며 메뉴를 계속 추가하는 쯔양의 모습은 현지 종업원조차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반면 정준하와 박명수는 메인 요리가 나오지도 않았음에도 벌써 배부르다며 지친 기색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쯔양의 먹성에 결국 백기 투항을 선언한 박명수와 정준하는 "도저히 배불러서 못 먹겠다. 네 생일이니 네가 다 먹어라"라며 메인 요리 베이징덕을 전부 양보한다. 베이징덕을 독차지하게 된 쯔양은 고소한 오리 껍질과 부드러운 살코기를 먹으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는다.'쯔양몇끼'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