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파우'의 멤버 동연. / 사진제공=그리드엔터테인먼트
그룹 '파우'의 멤버 동연. / 사진제공=그리드엔터테인먼트
그룹 파우(POW) 멤버 동연이 부친상을 당해 활동을 중단한다.

그리드엔터테인먼트는 13일 소속 가수 동연의 부친상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깊은 슬픔 속에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 동연의 부친께서 오랜 투병 끝에 병세가 급격히 악화돼 이날 새벽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동연은 유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며 "당분간 예정된 스케줄과 팬들과의 소통은 진행되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활동 재개와 관련된 사항은 추후 별도로 안내드리겠다"며 "고인을 애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03년생 동연은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2023년 그룹 파우(POW)로 데뷔했다. 파우는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으로 구성된 5인조 보이그룹이다. 올해 초 'COME TRUE' 활동을 마친 뒤 최근에는 중국 주요 도시에서 팬사인회와 팬 이벤트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