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전현무 인스타그램
사진 = 전현무 인스타그램
방송인 전현무가 에스파 카리나, 윈터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최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축구는 절대 포기하지 않아요 위기를 땔감 삼아 오히려 더 큰 결과물을 만들어내지요"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 사이에서 전현무와 에스파 멤버 카리나, 윈터가 나란히 앉아 응원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 모두 붉은색 응원 티셔츠를 착용한 가운데 전현무는 환하게 입을 벌린 채 주먹을 쥐고 카메라를 향해 힘찬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카리나는 붉은 악마 머리띠를 착용한 채 주먹을 가볍게 쥐고 정면을 바라보며 또렷한 눈빛을 드러냈고 윈터는 태극기를 손에 든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뒤편으로는 같은 색상의 응원복을 입은 관중들이 빼곡하게 자리해 있어 경기장의 뜨거운 열기와 현장 분위기를 그대로 전달한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윈터카리나 개이쁘다" "늘 응원합니다" "전현무씨 진짜 개부럽다" "화이팅 하십시요" "기대되는 월드컵" "젊게사는건다해"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지난 12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은 체코와의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했다. 전현무는 이영표 KBS 해설위원과 함께 A조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전 중계를 맡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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