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쯔양의 먹방 스케일에 혀를 내둘렀다. / 사진=텐아시아 DB
박명수가 쯔양의 먹방 스케일에 혀를 내둘렀다. / 사진=텐아시아 DB
박명수가 끝없이 이어지는 쯔양의 주문 퍼레이드에 체념했다.

13일 방송하는 ENA '쯔양몇끼'에서는 유튜버 쯔양, 방송인 박명수, 정준하가 홍콩의 최고급 중식당을 찾는다.

촬영 당일 생일을 맞이한 쯔양은 35개 메뉴가 나오는 최고급 코스 요리를 맛본다. 세 사람은 만찬을 만끽했고, 말린 두부 요리를 시작으로 양념치킨 맛이 나는 새우 요리, 부드러운 갈치 요리 등 다채로운 정통 중식 메뉴들이 끊임없이 식탁을 채웠다.
쯔양이 홍콩의 최고급 코스 요리를 맛 본다. / 사진제공=ENA
쯔양이 홍콩의 최고급 코스 요리를 맛 본다. / 사진제공=ENA
쯔양의 쉴 틈 없는 주문은 눈길을 끈다. 코스 요리를 막힘없이 해치우며 메뉴를 계속 추가하는 쯔양의 모습은 현지 종업원조차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반면 정준하와 박명수는 메인 요리가 나오지도 않았음에도 벌써 배부르다며 지친 기색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쯔양의 먹성에 결국 백기 투항을 선언한 박명수와 정준하는 "도저히 배불러서 못 먹겠다. 네 생일이니 네가 다 먹어라"라며 메인 요리 베이징덕을 전부 양보한다. 베이징덕을 독차지하게 된 쯔양은 고소한 오리 껍질과 부드러운 살코기를 먹으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는다.

'쯔양몇끼'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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