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은 "부모님의 기대와 꿈을 뒤로 하고 한국에 들어와 아줌마 근성으로 3년간 눌러앉았다. 노래해서 최고가 되겠다는 올바른 판단과 집념 하나로 캡틴 플래닛에서 노래하게 됐다"고 …
악뮤 이수현이 한층 물오른 미모를 과시한다. 17일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김남길, AKMU(악뮤), 조정치, 정인이 출연한다. ‘더 시즌즈’의 전임 MC이기도 한 AKMU(악뮤)는 기분 좋은 에너지를 담은 무대로 활력을 불어넣는다. AKMU는 성시경에게 신곡 ‘소문의 낙원’ 포인트 댄스를 직접 알려주며 신선한 선후배 조합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전언이다. AKMU는 신보를 발매하기 전, 힘들었던 시간을 뒤로하고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떠났던 후일담을 공개한다. 이수현은 “족저근막염 때문에 힘들었다”면서도 AKMU의 도전을 통해 위로받았다는 팬들의 반응을 언급하며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조정치와 정인은 12년 만에 함께 무대에 서며 든든한 동료이자 동반자다운 ‘찰떡 호흡’을 선보인다. 조정치는 정인에 대해 “일 때문에 출타가 잦다”면서도 “사실 그게 좋다. 도경완·이상순·장항준 트리오에 끼는 것이 소원”이라고 능청스러운 고백으로 웃음을 안긴다. 특히 조정치는 성시경과 닮은꼴임을 주장하며 즉석에서 ‘안경 교체’를 제안, “잘자요” 멘트로 객석을 들썩였다고. ‘두 사람’ 코너의 네 번째 아티스트 정인은 성시경과의 듀엣을 선보이는데 현장 모두를 사로잡은 고품격 하모니는 본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세포들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릴 성우 드림팀의 출격을 알렸다. 이 작품은 티빙을 통해 먼저 공개된 뒤 지난 13일 tvN에서도 첫 방송을 선보였으며, 2.3%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이어 2회에서는 1.7%를 기록했다. 다소 저조한 시청률에 대해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인 만큼 본방송보다 OTT 시청 비중이 높은 영향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가 유미(김고은 분)와 순록(김재원 분)의 혐관 로맨스로 단 2회만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가운데, 세포 마을에 활력을 더할 성우진을 공개했다.심규혁, 박지윤, 안소이, 엄상현, 이장원, 정재헌, 사문영, 김연우, 이슬, 탁원정, 이상호 등 인물들의 감정선을 정밀하게 담아낸 성우들이 이번 시즌도 함께해 반가움을 더한다. 특히 안영미가 유미의 움큼 세포로 다시 한번 활약한다.여기에 '집돌이 완벽주의자' 순록의 다채로운 세포들을 맡은 배우들이 가세했다. 독보적인 목소리의 소유자이자 <나는 자연인이다> 내레이터인 배우 정형석을 필두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크리스토프, <슬램덩크> 정대만 등을 목소리 연기한 장민혁이 순록 세포를 맡는다. <스즈메의 문단속>에서 스즈메를 책임진 장예나도 합류해 또 다른 순록 세포를 연기한다. 새롭게 순록 세포로 합류한 성우들이 어떤 캐릭터를 연기할지 궁금해진다.정형석은 "시청자로서 기다렸던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함께 하게 돼 즐거웠다"라면서 "<유미의 세포들 시즌3> 많이 사랑해주시고, 제가 어떤 순록 세포에 캐스팅됐는지는 본편으로 확인해 달라"고 합류 소감을 전했다. 장
배우 홍석이 한·일 공동 제작 로맨스 드라마 'K-연하남 주의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K-연하남 주의보’는 한국 드라마 속 로맨틱한 사랑을 꿈꾸는 일본인 ‘모카’ 앞에 운명처럼 등장한 한국인 연하남 ‘민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레진스낵과 일본 숏드라마 플랫폼 범프를 통해 공개됐다.홍석은 극 중 남성미와 소년 같은 귀여움을 동시에 보여주는 속 깊은 연하남 '민우'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공개된 촬영장 비하인드 컷에서는 작품 속 분위기와는 또 다른 홍석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포착됐다. 촬영 전 진지하게 연기 연습에 집중하는 모습부터, 휴식 시간 카메라를 바라보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는 모습까지 담기며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의상 또한 블랙 자켓으로 단정하고 남자다운 분위기를, 화이트 셔츠로 편안하고 귀여운 면모를 동시에 드러내며 ‘민우’라는 인물의 매력을 배가시켰다.홍석은 이번 작품에서 일본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기 위해 꾸준히 연습하며 그동안 차분히 쌓아온 연기내공을 선보였다.'K-연하남 주의보'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로맨스 연기를 선보인 홍석은 최근 넷플릭스 '월간남친’에도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박하선이 학창 시절 따돌림을 당했다고 밝혔다. 오는 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10년 만에 돌아온 연극 ‘홍도’의 주역 정보석, 예지원, 박하선이 출연한다.이날 정보석은 “드라마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코미디 연기가 하고 싶어서 다른 작품은 모두 하지 않고 6개월 동안 기다렸던 적이 있고,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악역을 연기하면서는 오히려 속이 시원하기도 했다”라며 연기에 대한 진지하고 솔직한 심정을 밝힌다. 예지원은 “‘정글의 법칙’을 촬영할 때 나를 찍던 카메라 감독님이 힘들어서 코피가 터졌는데, 이후 다른 프리다이빙 촬영 때도 나를 찍던 카메라 감독님이 코피가 터졌다”라며 미스터리한 코피 사건으로 형님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어 당시 ‘정글의 법칙’ 촬영 때 함께 했던 카메라 감독님과 ‘아는 형님’ 교실에서 깜짝 재회한다. 박하선은 “‘도전! 골든벨’ 출연 당시 작가님이 시켜서 예쁜 척했던 건데, 다른 학생들한테 따돌림을 당했다”라며 “이후 그 학생들이 무서워서 버스가 아닌 택시를 탔더니 택시 탄다고 욕먹었다”라며 억울했던 학교 폭력 일화를 털어놓는다.연기와 예능감을 모두 잡은 만능 배우 정보석, 예지원, 박하선의 귀여운 케미와 유쾌한 입담은 이날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KCM(44·본명 강창모)이 꽁꽁 숨겨뒀던 가족을 소개했다.KCM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기까지 오는데 15년이 걸렸네요. 막상 돌아보면, 뭐가 그렇게 어려웠을까 싶기도 하고요"라며 말문을 열었다.KCM은 "그 시간 동안 묵묵히 믿고 함께 와준 우리 가족에게 미안하고, 또 진심으로 고맙다"라며 마음을 전했다.이어 KCM은 "아직 서툴고, 우리 가족의 모습이 조금은 불편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지만 너그러이, 따뜻한 마음으로 예쁘게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며 "이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 더 열심히,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KCM 가족이 완전체로 등장했다. 아내와 둘째 딸 서연, 셋째 아들 하온이 공개된 데 이어 첫째 딸 수연이 등장, 15년 만에 처음으로 가족 사진을 찍었다.한편 KCM은 2021년 아내와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지난해에는 두 딸의 아빠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고백했으며, 지난 1월 셋째 득남 소식을 직접 전하며 다둥이 아빠가 됐다.이하 KCM SNS 전문여기까지 오는데 15년이 걸렸네요.막상 돌아보면, 뭐가 그렇게 어려웠을까 싶기도 하고요.그 시간 동안묵묵히 믿고 함께 와준 우리 가족에게미안하고, 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이 순간을 예쁘게 담아주신 포토그래퍼님,그리고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 분들께도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아직 서툴고, 우리 가족의 모습이조금은 불편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지만너그러이, 따뜻한 마음으로 예쁘게 봐주시면정말 감사하겠습니다.이 마음 잊지 않고앞으로 더 열심히, 더 단단하게 살아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공구(공동구매)를 진행했다가 고개를 숙였다.김지혜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구와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김지혜는 "공구 진행 과정에서 충분히 상세하게 설명해 드리지 못해 혼란을 드린 점은 제 부족함이며,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그는 공구 제품에 대해 "아기가 태어나면서 가장 먼저 받았던 선물"이라며 "그때 느꼈던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어 어떻게든 좋은 가격에 소개해 드리려고 공구 성사에만 집중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이어 김지혜는 "빠른 품절과 적은 수량 그리고 늦은 대처로 불편하신 마음들 모두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의 말을 전했다.앞서 김지혜는 해당 공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서버 접속 오류 ▲물량 수요 예측 부족 ▲정품 여부 안내 부족 ▲타 채널 낮은 가격 판매 미확인 ▲품절 이후에도 일부 주문 추가 결제 등 미흡한 운영으로 고객들의 불편을 초래했다.연예인들의 공구 행보가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배우 황보라는 음주운전 전력이 있음에도 공구 제품 홍보를 위해 교통사고 장면을 연출해 부적절하다는 비판을 받았다.또 방송인 박미선은 유방암 투병 사실을 알린 후 블루베리 농축액을 소개했다가 다수의 누리꾼으로부터 "암 투병할 때 병원에서 즙이나 주스·농축액 등을 피하라고 했어요", "유방암에 베리류 안 좋다고 들었는데" 등의 지적을 받았다.한편 2007년 캣츠로 데뷔한 김지혜는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에이스)과 결혼했다. 그는 결혼 6년 만에 시험관에 성공한 후 지난해 9월 쌍둥이를 출
패션디자이너 황재근이 씁쓸한 마음을 내비쳤다.황재근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디자이너는 어떻게 살아 남아야 할까..."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재근이 올블랙 룩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황재근이 자신이 착용한 옷들에 대해 "바람막이는 5000원, 바지는 7000원, 민소매 티는 3000원에 구매했다"며 저렴한 가격으로도 깔끔한 패션을 충분히 연출할 수 있게 된 점에 씁쓸함을 내비쳤다.한편 황재근은 1976년생이다. 패션 명문학교로 알려진 벨기에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를 졸업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우도환이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5월호를 통해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이번 화보는 ‘edge of shadow’를 콘셉트로, 빛과 어둠의 경계에서 포착한 우도환의 얼굴과 감정을 담아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우도환은 팔을 길게 뻗은 채 낮게 렌즈를 응시해 무르익은 남성미를 발산한다. 또 다른 컷에서는 거울을 통해 인상적인 앵글을 완성시켰고, 올 블랙 스타일링의 전신 컷에서는 힘을 뺀 포즈와 절제된 실루엣만으로도 아우라를 뿜어낸다.우도환은 인터뷰에서 “‘건우’는 완성형 영웅이 아니라 계속 성장하는 인물”이라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촬영이 꽤 고됐을 텐데 글로벌 성적이 좋은 것에 대한 생각을 묻자 “순위도 순위인데, 처음으로 제가 한 작품을 많은 사람이 패러디해주고 계신다. ‘이게 전 세계 시청자분들과 소통하는 기분이구나’ 싶다. 롤링(복싱 동작)까지 따라 하실 줄 몰랐다.”며 기쁨을 표했다.우도환은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에서 순수한 복서 ‘김건우’ 역을 맡아 독보적인 맨손 액션과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시즌1에 이어 2도 시리즈를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1위로 견인했다. 특히 시즌2 흥행과 함께 시즌1 역시 같은 차트 3위에 이름을 다시 올리며 역주행 하고 있어 시리즈 전체의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우도환의 더 다양한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얼루어 코리아’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류승범이 하차한 '가족계획2'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시즌2 빌런으로는 고(故) 이선균의 아내 전혜진이 나선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 시즌 2는 과거를 숨긴 채 새로운 도시에 온 영수네 가족이 더 거대해진 악의 세력으로부터 서로를 지키기 위해 지옥 같은 복수를 완성해 나가는 이야기.대본 리딩 현장에는 연출 및 각본을 맡은 김정민 감독, 배두나, 백윤식, 박병은, 로몬, 이수현을 비롯한 주요 제작진과 출연진이 모였다. 시즌 1부터 호흡을 맞춰온 ‘가족’들의 합은 한층 견고해진 몰입감을 이끌어냈고, 새로 합류한 배우들의 날 선 연기가 더해지며 리딩 현장을 단숨에 뜨거운 열기로 달궜다는 후문이다.먼저 시즌 1의 흥행 주역 배두나, 백윤식, 로몬, 이수현은 다시 한번 ‘가족’으로 뭉쳐 이야기의 중심을 잡는다. ‘브레인 해커’ 엄마 ‘한영수’(배두나)는 냉철한 리더십을, ‘백강성’(백윤식)은 괴팍하지만 묵직한 존재감을 이어가는 가운데, 아들 ‘백지훈’(로몬)과 딸 ‘백지우’(이수현)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깊어진 가족의 결속을 그려낸다. 여기에 ‘영수’네 가족의 새로운 변곡점이 될 삼촌 ‘백철용’ 역으로 박병은이 합류해 묘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이어 시즌 2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 새로운 빌런 라인업이 공개돼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박호산, 전혜진, 강기영, 백주희, 신성민, 이중옥 등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확장된 ‘거대 악’의 체계를 구축하며 ‘영수’네 가족을 압박하는 빌런 군단으로 활약한다.대본 리딩 이후 배두나 는 &ld
'전현무계획3'에서 김연아와 고우림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17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7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포레스텔라 고우림-조민규-강형호-배두훈이 서울 뒷골목 투어 특집에 나선다.이날 먹브로와 포레스텔라는 '조민규계획' 스파게티를 올킬한 뒤, 자연스럽게 결혼 토크에 돌입한다. 강형호는 전현무가 "아내를 소개팅에서 만났냐"고 묻자 "동네 술집에서 만나 2년 전에 식을 올렸다"고 답한다. 이어 "우리 팀은 막내 고우림이 제일 먼저 장가갔다"며 결혼 4년 차 고우림에게 바통을 넘긴다.이에 고우림은 "제가 결혼 4년 차, 배두훈 형이 3년 차, 강형호 형이 2년 차"라며 결혼은 최연장자임을 밝혔다. 또 고우림은 김연아와의 첫 만남에 대해 "연아 씨 아이스쇼 축하 무대로 초대받았다. 장모님이 저희 노래를 좋아해주셔서"라며 뜻밖의 오작교 비하인드를 전한다. 이에 멤버들은 "그때 옆에서 (고우림의) 찐 리액션을 보는데 '얘가 미쳤나' 싶었다"며 첫눈에 반한 고우림의 모습을 재현해 웃음을 자아낸다.또 전현무는 "첫 만남 후는 어떻게 된 거냐"고 집요하게 파고든다. 고우림은 "다 같이 다시 만난 자리가 있었다. 이후에 연아 씨가 먼저 DM을 보냈다"고 털어놓고, 이를 듣던 전현무는 양손으로 볼을 감싸며 리액션을 터뜨린다.이후 이들은 충무로 뒷골목으로 이동해 막회, 과메기 맛집을 찾는다. 식당에 들어선 곽튜브는 감성 인테리어에 "거의 충무로 세트장급"이라며 감탄하고, 막회가 등장하자 고우림이 폭풍 흡입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에 전현
'트로트 퀸' 장윤정이 역대급 카리스마로 '네고왕' 최종 보스 자리에 나섰다.장윤정은 지난달 19일 새 시즌 시작을 알린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 웹예능 ‘네고왕’ 새 MC로 발탁되며 8대 ‘네고왕’에 등극했다.처음 섭외 제안을 받은 장윤정은 “어떤 이미지로 생각했는지 의아했다”라는 소감을 밝혔고, 제작진은 “친근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최종 보스’ 콘셉트의 강한 모습을 끌어내고 싶었다”라는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했다. 다수의 광고 모델로 활동해온 장윤정은 “회장님들과도 친하다”라며 직접 섭외까지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드러내는 한편, “안 해주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를 웃으며 만들겠다”, “가격 설득을 위해 공부하겠다”라고 ‘네고왕’의 새 역사를 향한 각오를 전했다.1회에서는 화장품 브랜드를 찾아 본격적인 네고에 나섰다. 장윤정은 과거 ‘네고왕’ 출연 회차를 분석하는 것은 물론, 최저가를 사전에 조사하고 직접 제품을 사용해 보는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시민 인터뷰를 통해 소비자 니즈를 파악하고 직원 인터뷰까지 병행하며 높은 제품 이해도로 설득력 있는 협상의 기반을 다졌다. 여기에 네고 조건으로 본인의 콘서트 초청까지 내걸며 초강수를 던진 장윤정은 ‘국민가수’의 파워를 앞세워 첫 회부터 파격적인 네고를 이끌어냈고, 해당 영상은 조회수 126만 회(17일 기준)를 돌파하며 ‘최종 보스’ 타이틀을 제대로 입증했다.이어 2회에서는 단백질 쉐이크, 3회에서는 생리대, 4회에서는 숙취해소제 네고에 나서며 협상을 이어갔다. 오랜 시간 대중의 마음을
베이비몬스터 미니 3집 [춤 (CHOOM)] 발매를 앞두고 공식 데뷔곡 'SHEESH'로 또 한 번 굵직한 기록을 추가했다.17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SHEESH'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3시 40분께 유튜브 조회수 4억 회를 넘어섰다. 2024년 4월 1일 공개 이후 747일 만으로, 이는 같은 조회수를 달성한 역대 K팝 걸그룹 데뷔곡 뮤직비디오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다.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로 직행한 데 이어 글로벌 주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후 1억 뷰(10일), 2억 뷰(33일), 3억 뷰(186일) 달성까지 모두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음원 성과 역시 두드러졌다. 'SHEESH'는 빌보드 글로벌 Excl. U.S 차트와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각각 18주, 14주 동안 이름을 올렸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도 10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유튜브 내 베이비몬스터의 존재감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이들은 K팝 걸그룹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116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억대 뷰 영상만 총 15편을 배출했다. 공식 채널 누적 조회수는 79억 회를 넘어섰다.베이비몬스터는 오는 5월 4일 오후 6시 미니 3집 [춤 (CHOOM)]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에 나선다. 6월부터는 5개 대륙을 아우르는 두 번째 월드투어에 돌입, 전회차 매진을 기록한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6개 도시를 포함해 아시아·오세아니아·유럽·북미·남미 전역을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