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병만이 자녀와 함께하는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김병만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고통 속에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자녀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배우 차태현이 자신에게 따라붙은 '국민 사랑꾼' 이미지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4일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차태현이 출연해 아내와의 연애 및 결혼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차태현은 고등학생 시절 만난 첫사랑과 오랜 연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연예계 대표 애처가로 알려지면서 '국민 사랑꾼', '국민 남편'이라는 수식어도 얻었다.그러나 이날 차태현은 정작 자신은 '사랑꾼'이라는 이미지가 싫다고 털어놓는다. 자신을 위해 했던 행동들이 아내를 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랑꾼 이미지가 만들어졌다는 설명이다. 차태현은 이를 본 아내 역시 "너 어떡하냐?"라고 반응했다고 전한다.차태현의 해명과 달리 과거 연애 일화도 공개된다. 당시 여자친구였던 아내가 한마디를 남기고 떠나자 차태현이 예정된 촬영까지 취소한 뒤 제주도로 향했다는 것. 해당 일화가 나오자 사랑꾼 이미지를 부인하던 차태현 역시 말을 잇지 못한다.아내를 계기로 술을 끊게 된 사연과 유모차를 끌고 산책하다 애처가로 알려지게 된 과정 등도 공개될 예정이다.차태현이 출연하는 '비서진'은 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변요한이 티파니 영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 ChooSungHoon'에는 '야노시호, 티파니 시청주의 요망 (ft.똑 닮은 변요한, 추성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변요한이 게스트로 출연해 추성훈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추성훈은 변요한과 근황을 나누며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 추성훈이 "결혼한 지 얼마나 됐느냐"고 묻자 변요한은 "2월에 했다. 1년 반 정도 교제한 후에 결혼했다"고 답했다.제작진은 변요한에게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물었다. 이에 그는 "처음으로 말씀 드린다"며 "저는 항상 상대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연애를 했다. 그런데 (티파니 영은) 저를 지켜주는 여자, 저한테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여자라고 느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구체적인 일화도 전했다. 그는 "제가 몸이 안 좋아서 여행을 한 10년 동안 못 갔다. 비행기 타는 게 무서웠다"며 "그런데 (티파니 영이) 비행기 표를 가장 좋은 자리로 끊어주고 '자기를 믿고 따라와라'고 하더라. 그때 뭔가 새로운 감정을 느꼈다"고 설명했다.변요한은 지난 2월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과 혼인신고를 마쳤다. 그가 출연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는 23일 개봉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또다시 거침없는 화법으로 저격에 나섰다.아이비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뉴욕의 원화 15만 원짜리 자석 네일 실력... 하..."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이비가 젤 네일을 받은 모습. 그러나 아이비는 만족하지 못한 반을을 보였다. 그는 "왜 이렇게 울퉁불퉁하냐"며 고르지 못한 표면을 지적했고, 색에 대해서도 "내가 고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너무 불친절하다"며 직원을 겨냥하기도 했다.아이비는 지난 3월에도 타국에서 네일을 받은 후 불만을 표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지난주에 팁 포함 한국 돈으로 14만 원 주고 자석 네일 받았는데 코딱지 색으로 해줌"이라며 "빛도 없고 그냥 그지같다"고 언급했다.아이비는 평소에도 SNS를 통해 거친 화법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두 시간 동안 뽑고 갔는데.. 잡초 XX 생명력 영 밉상이네"라며 관리가 어려운 주택의 잡초에 불쾌감을 보였다. 2024년 8월에도 "열받게 하는 잡초 XX", "이 XX 이름 이거인 듯", "내가 이겨 이 XX야" 등 거침없는 욕설을 쏟아냈다.한편 아이비는 지난달 17일부터 오는 6일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으로 출연한다. 모든 대사와 넘버를 영어로 소화한다. 현지 오디션을 거쳐 캐스팅됐으며, 현지에 도착해서는 "부담감에 하나도 신나지 않고 즐겁지 않다"고 긴장감을 호소하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방송인 장성규가 영정 사진을 찍은 사실을 알렸다.장성규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녹화 중에 사진관에 들러 영정사진을 찍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성규가 회색 상의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그는 촬영을 마친 후 "찍는데 뭔가.. 괜히 슬펐다"면서 "건강하게 장수하고 싶다"고 속마음을 내비쳤다.한편 장성규는 1983년생으로 올해 44세다.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과에 삼수 끝에 입학했으나 4학기를 남겨두고 2012년 JTBC 아나운서로 발탁되면서 제적됐다.장성규의 아내는 이화여자대학교 미술학과 출신 화가다. 부부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장남은 2014년생으로 현재 초등학교 5학년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7기 옥순을 둘러싼 삼각관계가 시작됐다. 미스터 조가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한 데 이어 미스터 지까지 데이트 상대로 7기 옥순을 선택했다.지난 3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녀들과 뉴페이스 미스터들의 자체 랜덤 데이트와 두 번째 공식 데이트가 펼쳐졌다.이날 출연자들은 소지품 뽑기를 통해 자체 랜덤 데이트 상대를 정했다. 미스터 차와 14기 영자, 미스터 공과 국화, 미스터 지와 26기 정숙, 미스터 최와 24기 현숙, 미스터 조와 26기 영자, 미스터 서와 7기 옥순이 각각 짝을 이뤘다.그러나 미스터 조는 데이트 상대인 26기 영자가 인터뷰로 자리를 비운 사이 7기 옥순을 찾아갔다. 마침 미스터 서 역시 인터뷰 중이었던 상황. 7기 옥순이 산책을 제안하면서 두 사람은 예정에 없던 대화를 나누게 됐다.미스터 조는 시작부터 7기 옥순을 향한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계속 7기 옥순 님에게 관심이 있었다"며 "엄청 예쁘다", "(머리카락) 탈색한 것이 킥이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솔직히 이런 얘기 하면 웃긴데 저랑 되게 잘 어울린다. '잘 어울림 플러팅'이다"라고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두 사람의 대화는 2시간 가까이 이어졌다. 7기 옥순은 자신이 상대를 오래 지켜본 뒤 만나는 편이라며 "썸 기간은 대략 1년"이라고 밝혔다. 친구처럼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내다 연인으로 발전하는 것이 이상적인 연애라고 설명하자 미스터 조 역시 이에 공감했다.앞서 7기 옥순을 향한 마음을 접겠다고 했던 미스
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한국 문화 축제 무대에 오른다.세이마이네임은 현지 시간 기준 오는 5일과 6일 파리 15구 앙드레 시트로엥 공원에서 열리는 'K-스트리트 페스티벌 2026(K-STREET FESTIVAL 2026)'에 참석한다.해당 행사는 누적 6만 5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은 파리의 대표적 한국 문화 축제로 K-팝을 비롯해 음식, 미용, 패션 등 여러 분야의 한국 문화를 선보이는 자리다.세이마이네임은 6일 메인 무대의 헤드라이너로 나서 약 40분간 단독 라이브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세이마이네임은 올해 1월 세 번째 EP 타이틀곡 'UFO(ATTENT!ON)'로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이어 첫 아시아 투어 팬콘서트 'ATTI GIRL'을 마치는 등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한편, 이들은 한류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음원으로 드라마 '여름향기' OST '너의 향기' 리메이크곡을 발표하고 2027 S/S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개봉을 앞두고 구교환의 비주얼을 활용한 AI 포스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부활남: 더 레드'는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앞서 공개된 포스터에는 빨간 머리에 상처투성이 얼굴을 한 석환의 모습이 담겼다. 총탄이 날아오는 상황에서도 사탕을 문 채 정면을 바라보는 구교환의 모습이 특징이다.이를 활용한 '나만의 부활 포스터' 이벤트도 진행됐다. 자신의 사진을 AI 프롬프트를 이용해 석환의 모습으로 바꾼 뒤 '#부활인증'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는 방식이다.해당 이벤트에는 공개 7일 만에 930개의 댓글이 달렸다. 앞서 진행된 극장 벽보 포착 이벤트에는 1626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나 은근 액션 영화 주인공 재질인데?", "포스터 만들어보니 영화 속 한 장면 같아서 더 기대된다", "난 그냥 구교환 보러 무대인사 가려고 했던 거지. 내가 구교환이 되어야 하는 건 줄은 몰랐지" 등의 반응을 남겼다.구교환이 연기하는 석환은 별다른 스펙 없이 취업을 준비하던 중 자신이 죽어도 72시간 뒤 다시 살아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인물이다. 구교환은 이번 작품을 통해 본격적인 액션 연기에 나선다.'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신라면세점의 새 얼굴로 나선다.소속사 빌리프랩은 4일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신라면세점 공식 홍보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엔하이픈은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열린 홍보모델 위촉식에 참석했다.엔하이픈의 높은 해외 인지도와 글로벌 영향력이 이번 모델 선정의 배경이 됐다. 출국객과 외국인 관광객이 모이는 면세점의 특성상 국내외 소비자에게 친숙한 엔하이픈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적합하다는 판단이다. 신라면세점은 이번 협업을 통해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엔하이픈은 앞으로 신라면세점의 온·오프라인 프로모션과 디지털 콘텐츠, SNS 이벤트 등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김유정과 박진영이 1932년 경성을 배경으로 만난다. 최근 배우 하영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에 휩싸이며 출연작에서 하차한 가운데, 비슷한 시기 일제강점기와 독립운동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이 안방극장을 찾는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오는 10월 1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측은 4일 이가경(김유정)과 김태웅(박진영)의 첫 만남을 담은 경성역 포스터를 공개했다.'100일의 거짓말'은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였던 이가경이 독립군의 밀정이 돼 조선총독부에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 로맨스다. 총독부 엘리트 통역관 김태웅과 만나면서 두 사람의 관계도 얽히기 시작한다.공개된 포스터에는 사람들이 오가는 경성역 승강장에서 스쳐 지나가는 이가경과 김태웅의 모습이 담겼다. 이가경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김태웅의 곁을 지나고, 김태웅은 그런 이가경을 뒤돌아 바라본다.포스터에는 '1932년 경성, 가장 위험한 거짓말이 시작된다'는 문구도 담겼다. 두 사람은 신분과 직업, 이름까지 서로에게 진짜 모습을 숨긴 채 관계를 시작한다.김유정은 경성역에서 소매치기를 하며 살아온 이가경 역을 맡는다. 일곱 살 때 어머니와 헤어진 뒤 홀로 살아온 이가경은 언젠가 조선을 떠나 미국으로 가는 것을 꿈꾸는 인물이다.그러던 중 구국단의 제안을 받고 밀정이 된 이가경은 조선총독부에 통역생으로 위장 취업한다. 소매치기였던 과거를 감추고 '금서희'라는 이름으로 총독부에 들어가 정보를 빼내게 된다.박진영은 조선총독부 통역관 김태웅을 연기한다. 정무총감의 양자이자 '사토 히데오'라는 일본 이름을 가진 인물로, 영어와
배우 김민하가 다이어트로 화제가 된 후 근황을 알렸다.김민하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민하가 일상 속 다양한 자신을 카메라에 기록한 모습. 특히 김민하는 어깨뼈와 손목 힘줄 등이 그대로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매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앞서 김민하는 지난 7월 영화 '하나 코리아'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약 17kg 감량했다"며 "2년에 걸쳐서 소식과 운동으로 뺐다"고 밝혔다.이어 김민하는 "살을 왜 이렇게 빼냐고 한다면 90%가 역할 때문"이라며 "어떻게 하면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찰나였다. 지금도 조금씩 더 (감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김민하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를 확정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이사를 마친 새 보금자리의 인테리어를 공개했다.손담비는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집 완벽한 조화. 해이 소파까지 완벽"이라는 글과 함께 거실을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넓은 통창을 중심으로 꾸며진 거실이 담겼다. 아이보리 계열의 대형 소파와 독특한 패턴의 1인용 의자, 둥근 테이블 등 서로 다른 디자인의 가구를 조화롭게 배치했다.소파 위에 놓인 여러 쿠션도 시선을 끈다. 각기 다른 명품 브랜드 디자인의 쿠션을 활용해 포인트를 줬다. 통창 너머로는 널찍한 야외 공간이 자리해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했다.거실 한편에는 딸 해이를 위한 작은 소파도 마련됐다. 손담비는 직접 "해이 소파까지 완벽"이라고 언급하며 완성된 인테리어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다음 날에는 새집에서 보내는 가족의 일상도 공개했다. 손담비는 소파 위에 있는 해이를 남편 이규혁이 바라보는 모습을 공개하며 "해이 바라기"라는 글을 덧붙였다.손담비는 앞서 월세 1000만원, 관리비 80만원 이상으로 알려진 서울 이태원 신혼집에서 거주했다. 이후 해당 집을 떠나 복층 구조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한 근황을 전했다.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해이를 두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남보라가 갑작스러운 응급 제왕절개로 아들을 품에 안았던 순간을 공개했다. 출산 예정일을 불과 3일 앞두고 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가 4시간 만에 수술대에 오르며 두려움의 눈물을 쏟기도 했지만, 건강히 아들을 출산하곤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지난 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남보라의 아들 '콩알이' 출산 과정이 최초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남보라는 출산 예정일을 3일 앞두고 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하지만 의료진은 검사 후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결정했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남보라는 "너무 무서운데…"라며 눈물을 흘렸다.마음을 추스를 새도 없이 출산 준비가 진행됐다. 남보라는 병원을 찾은 지 불과 4시간 만에 수술실로 향했다. 소식을 듣고 다급히 달려온 남편과 어머니는 남보라와 아기가 무사하기를 기다렸다.얼마 뒤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렸고 남보라는 처음으로 '콩알이'를 품에 안았다. 아들과 마주한 남보라는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남보라의 어머니는 손주가 무사히 태어난 것을 확인한 뒤에도 딸 걱정부터 했다. 스튜디오에서 VCR로 당시 어머니의 모습을 지켜본 남보라는 "엄마가 돼봐야 진짜 엄마 마음을 안다고, 엄마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콩알이 예쁘게 잘 키우겠다"라고 전했다.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인의 맛' 김치를 주제로 한 메뉴 대결 결과도 공개됐다. 우승은 김용빈의 '대파김치'가 차지했다.이날 '편스토랑'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3.1%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3%까지 올랐다.'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목
그룹 러블리즈 류수정이 서로 다른 분위기의 세 가지 콘셉트로 새 앨범의 색깔을 예고했다.류수정은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ALL THE COLORS I AM"(올 더 컬러스 아이 엠)의 콘셉트 포토 3종을 공개했다.첫 번째 콘셉트 "Diamonds so bright"(다이아몬드 쏘 브라이트)에서 류수정은 차 위에 누운 채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청순한 스타일링과 신비로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 속 장면을 연상하게 했다."Feeling alright"(필링 올라이트)에서는 붉은 조명과 금발 헤어로 변화를 줬다. 류수정은 깊이 있는 표정과 도회적인 분위기를 앞세워 앞선 이미지와 대비되는 성숙한 매력을 나타냈다.마지막 콘셉트 "Diamonds so kitsch"(다이아몬드 쏘 키치)에서는 과감한 숏컷 스타일을 선보였다. 독특한 의상과 시크한 표정으로 개성 강한 이미지를 완성하며 한층 넓어진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줬다."ALL THE COLORS I AM"은 특정한 틀에 머무르지 않는 류수정의 다채로운 내면을 담은 앨범이다. 상처를 받아들이며 단단해지고 자신만의 빛을 발견해 가는 과정을 음악으로 풀어낸다.류수정은 러블리즈의 리드보컬로 데뷔한 뒤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독특한 음색과 작사·작곡 역량을 보여왔다. 이번 앨범은 최근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올마이애닉도츠(all my anecdotes)와 전속계약을 맺은 이후 처음 발표하는 신보다.류수정의 네 번째 미니앨범 "ALL THE COLORS I AM"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예약 판매는 4일 오후 3시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에서 시작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나는 SOLO' 20기 출연자 정숙(본명 이은율)이 모발이식 이후 꾸준히 후관리를 받는 근황을 공개했다.정숙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헤어라인 시술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숙은 병원에서 두피에 메조테라피 주사를 맞고 있다. 직접 "생각보다 따끔"이라며 시술 당시 느낌을 전하기도 했다.특히 정숙은 "헤어라인 시술 3개월 차. 두피에 메조테라피 주사 서비스라서 받으러 왔어요. 나이 들수록 할 게 더 많아지네요"라며 "자라나라 머리머리"라고 덧붙였다. 모발이식에 그치지 않고 이식한 모발과 두피 상태를 위해 꾸준히 후관리까지 이어가는 모습이다.정숙은 ENA·SBS Plus '나는 SOLO' 20기에 출연해 방송 사상 최초로 카메라 앞에서 뽀뽀하는 장면을 선보이며 이른바 '뽀뽀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당시 영호와 최종 커플이 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이후 파혼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의 남편이자 작곡가 라도가 그룹 썸데이 해체 당시 겪었던 생활고를 털어놓는다.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에는 R&B 그룹 썸데이가 출연한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스페셜 MC 안은진이 이들의 이야기를 듣는다.17년 전 데뷔한 썸데이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 OST로 미니홈피 BGM 1위에 올랐지만 활동을 이어가지 못했다. 라도는 "그땐 너무 배고프고 힘드니까 살기 위해서 해체를 결심했다"며 노래의 인기와 달리 의식주조차 해결하기 어려웠던 상황을 설명한다.해체 이후 진로를 바꾸게 된 이야기도 전한다. 라도는 "그룹 해체 후 가수의 길을 포기하고 작곡을 시작했다"며 "(가수 시절엔) 너무 간절했는데 아무도 몰라줬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될 수 있는 게 있구나 싶더라"고 당시를 돌아보며 눈시울을 붉힌다.썸데이는 이날 데뷔 17년 만에 처음으로 지상파 무대에 선다. 현재 평범한 회사원, 히트 작곡가, 프로듀서로 지내는 멤버들은 17년 전 Y2K 감성을 담아 노래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들의 무대를 지켜보던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안은진도 눈물을 보였다고.'해피투게더'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