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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와 이혼' 린, 화장실 바닥
서 생활…돌싱 집 최초 공개

지난해 가수 이수와의 이혼 소식을 알린 린이 '돌싱 라이프'를 공개한다. 지난 5월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가수 린의 일상이 담긴 예고편…

'이수와 이혼' 린, 화장실 바닥서 생활…돌싱 집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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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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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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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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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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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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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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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허수아비' 박해수, "이희준은 화 나는 존재, 계속 기대하게 돼" 속내 고백 [화보]

    '허수아비' 박해수, "이희준은 화 나는 존재, 계속 기대하게 돼" 속내 고백 [화보]

    ENA 월화 드라마 '허수아비'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희준과 박해수의 화보가 공개됐다.1일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볼드페이지(BoldPage) 측이 이희준과 박해수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화보 속 이희준과 박해수는 깔끔한 수트부터 캐주얼한 스타일링까지 자유롭게 소화해내며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최근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허수아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박해수는 처음 작품에 합류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너무 무서웠고 걱정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실화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다 보니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그때 이희준 형이 '척하는 척하지 말고 진심으로 들어가 보자. 들키면 안 된다'고 이야기해줬던 기억이 난다"고 밝혔다. 이희준 역시 "소재 자체가 가진 무게가 있다 보니 감독님과 배우들, 스태프들 모두 임하는 자세가 달랐다"고 설명했다.작품 속 캐릭터에 대한 애정도 보여줬다. 박해수는 자신이 연기한 강태주에 대해 "완벽한 형사가 아니다. 계속 흔들리지만 애써 중심을 잡으려는 인물"이라며 "우뚝 서 있는 사람이 아니라 흔들리면서도 자신이 지키고 싶은 것을 지켜내려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이희준은 차시영에 대해 "강태주를 정말 좋아하지만 성장 환경과 인정 욕구 때문에 자신의 생존이 걸리면 친구도 버릴 수 있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해수는 "태주 입장에서 시영은 많이 밉고 화가 나는 존재였다. 과거의 관계 때문에 계속 기대하게 되고, 그래서 더 화가 났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인터뷰 말미에는 두 사람의 유쾌한 입담

  • 이은지, 미국까지 다녀왔는데…"편하게 개그할 수 있던 환경 아니었다" ('최후의 인류')

    이은지, 미국까지 다녀왔는데…"편하게 개그할 수 있던 환경 아니었다" ('최후의 인류')

    개그우먼 이은지가 '최후의 인류' 촬영 환경에 대해 언급했다.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EBS1 교양프로그램 '최후의 인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미솔 PD를 비롯해 배우 유승호, 이은지, 가수 비비, 교수 장동선, 장홍제 등이 참석했다.'최후의 인류'는 인류가 더 이상 지구라는 하나의 행성에만 의존할 수 없게 된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7인의 출연자가 과학을 활용해 폐쇄된 생태계 안에서 생존에 도전하는 세계 최초 과학 생존 리얼리티다.작품은 예능과 다큐멘터리가 섞였다. 미국 애리조나 사막에 위치한 '바이오스피어'를 주 배경으로 한다. 이은지는 촬영 당시에 대해 "예능은 즉각적이고 빠르지만, 이 프로그램은 끊어가는 것도 있었고 다시 담아야 하는 것들도 있었다"면서 "어쨌든 제가 예능 쪽으로 퍼포먼스를 편안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은 아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그러면서도 이은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즐겁게 찍었던 것 같다"면서 "예능인 이은지가 걸어가는 과정에 이런 프로그램을 만나게 돼서 너무 좋고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많이 깨달을 수 있었던 프로그램이었다"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한편 '최후의 인류'는 오는 4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강기영, 20년 전 무명 설움 당하더니 예능 스타로 대성공…"아이디어 재밌어" ('와일드 씽')

    강기영, 20년 전 무명 설움 당하더니 예능 스타로 대성공…"아이디어 재밌어" ('와일드 씽')

    배우 강기영, 박해미, 김기천이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에 합류해 극에 힘을 보탠다. 세 사람은 각각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와 얽히는 인물로 등장해 극 전개에 다양한 변수를 더할 예정이다. 개성 강한 캐릭터를 맡은 이들의 활약이 영화에 어떤 재미를 더할지 관심이 쏠린다.'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배우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가 트라이앵글 멤버로 나선 가운데, 강기영, 박해미, 김기천은 극 중 트라이앵글 멤버들과 얽히는 인물로 등장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강기영은 특별출연으로 나서 현우(강동원 분)의 라이벌 나태풍 역을 맡았다. 과거 비인기 댄스 그룹 메가톤의 멤버로 무명의 설움을 당했지만, 현재는 예능 스타로 성공한 인물이다.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개성 있는 캐릭터 표현으로 현우와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손재곤 감독은 "준비한 아이디어들이 너무 재밌어서 이미 오케이 컷이 나왔음에도 계속해서 더 보고 싶을 정도였다"고 전했다.박해미 역시 특별출연으로 힘을 보탠다. 그는 도미(박지현 분)의 재벌가 시어머니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태블릿을 통해 시집살이를 하는 독특한 설정의 캐릭터로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손재곤 감독은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시선을 압도하는 엄청난 에너지를 가졌다. 바로 이 역할에 꼭 필요한 완벽한 캐스팅"이라고 자랑했다.김기천은 우정출연으로 합류해 상구(엄태구 분)의 솔로

  • 유승호, 촬영 모두 마쳤는데 "캐스팅 이유 아직도 의문" ('최후의 인류')

    유승호, 촬영 모두 마쳤는데 "캐스팅 이유 아직도 의문" ('최후의 인류')

    배우 유승호가 '최후의 인류'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EBS1 교양프로그램 '최후의 인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미솔 PD를 비롯해 배우 유승호, 개그우먼 이은지, 가수 비비, 교수 장동선, 장홍제 등이 참석했다.'최후의 인류'는 인류가 더 이상 지구라는 하나의 행성에만 의존할 수 없게 된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7인의 출연자가 과학을 활용해 폐쇄된 생태계 안에서 생존에 도전하는 세계 최초 과학 생존 리얼리티다.데뷔 이후 과학자와 한 번도 호흡을 맞춰본 적 없는 유승호는 이날 프로그램 출연을 선택하게 된 계기에 대해 "사실 저도 그게 좀 의문"이라며 말문을 열었다.평소 환경에 관심이 많다고 알려진 유승호는 "관심만 있다 뿐이지 대단한 걸 하는 사람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학창 시절에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지만 잘하지는 못했고, 운동을 열심히 했지만, 운동에 재능이 없던 평범한 사람이었다"면서 "내가 가진 재능은 카메라 앞에서 순간에 집중해서 주어진 거를 하는 것밖에 없다"고 소신을 전했다.그러면서도 그는 "인류에 다양한 사람들이 있을 텐데, 저처럼 평범한 형태도 이렇게 훌륭하신 과학 전문가분들과 잘 어울리고 생존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으셨던 게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최후의 인류'는 오는 4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신봉선 "믿기지 않아"…의미심장한 글로 안타까운 심경 전했다

    신봉선 "믿기지 않아"…의미심장한 글로 안타까운 심경 전했다

    코미디언 신봉선이 의미심장한 글과 함께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 신봉선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너를 만나고 집으로 가는 이 순간에도 믿기지가 않는다"는 글과 함께 부산역 사진을 올렸다. 신봉선은 이어 "잘 가. 넌 든든하고 멋진 친구였다. 가끔 꿈에 나와주라. 만나서 신나게 놀자"고 말했다. 대상은 명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신봉선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를 비롯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KBO 레전드 다 모였다…이대호→오승환까지 합류, '불꽃야구 VS 배재고' 올해 첫 생중계

    KBO 레전드 다 모였다…이대호→오승환까지 합류, '불꽃야구 VS 배재고' 올해 첫 생중계

    SBS Plus가 2026년 첫 '특집야구 생중계'를 선보인다.SBS Plus는 오는 7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특집야구 생중계-불꽃 파이터즈 vs 배재고등학교'를 독점 생방송한다. 지난해 총 5번의 생중계를 했던 SBS Plus는 이번 '특집야구 생중계'에서 불꽃 파이터즈와 11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의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특집야구 생중계'는 정우영 캐스터와 이순철 해설위원의 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우영 캐스터의 샤우팅과 이순철 해설위원의 해설은 생생한 현장감과 짜릿한 재미를 배가시키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경기는 불꽃 파이터즈와 2026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반기 서울권 A조에서 우승을 거머쥔 배재고의 정면 승부가 예고됐다. 배재고 야구부는 1915년 창단 이래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프로 선수를 배출해 온 야구 명문으로, 한국 야구의 전설이자 '이영민 타격상'의 주인공인 이영민 선수의 모교이기도 하다. 불꽃 파이터즈 역시 박용택, 이대호, 오승환 등 KBO 레전드들을 앞세운 라인업으로 승리에 나선다. 세월을 뛰어넘은 선수들의 투지와 김성근 감독이 보여줄 시너지가 어떤 승부를 이끌어낼지 관심이 쏠린다.불꽃 파이터즈 vs 배재고등학교전은 오는 7일 오후 2시 SBS Plus 독점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조우리, 차가운데 따뜻한 덕풍마을 골목대장 ('오매진')

    조우리, 차가운데 따뜻한 덕풍마을 골목대장 ('오매진')

    배우 조우리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열연 중이다. 조우리는 지난 28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비욘드제이·슬링샷 스튜디오)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조우리는 첫 등장부터 덕풍마을의 유일무이한 커피 공급처 '문카페' 사장의 포스를 발휘했다. '전교 회장', '전교 일 등', '골목대장' 등 화려한 수식어로 불리며 덕풍마을 내 영향력을 자랑한 문애라는 마카롱과 커피를 만들 때만큼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외지인 강무원(윤병희 분)을 향해 "요는 내 나와바립니다", "서울 사람은 따블로 받는데"라며 단단한 눈빛과 압도적인 아우라로 기세를 제압했다.냉소적인 말투 뒤에 숨겨진 문애라의 반전미는 극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였다. 서울 사람을 향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던 문애라는 식사 자리에서 강무원의 깻잎을 슬며시 떼어주는가 하면, 강무원에게 설렘을 느끼면서도 퉁명스러운 말투로 마음을 숨기기도 했다. 특히 강무원을 향해 "나쁜 놈 때문에 속 배리지 마이소"라는 그녀의 위로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조우리의 맛깔스러운 사투리 열연은 매 순간 빛을 발했다. 특히 문애라는 과거 혼인 빙자 사기로 자신에게 서울말 혐오증을 심어준 전남친과 재회한 순간 "누나? 지랄하고 자빠짔네"라는 매서운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었다. 조우리는 담담한 내면 연기부터 거침없는 카리스마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진가를 입증했다.조우리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김남일, 야구 비하 논란에 무릎 꿇고 사과까지 했는데…또 견제 했다 "마음 치유 됐나 봐" ('티키타카쇼')

    김남일, 야구 비하 논란에 무릎 꿇고 사과까지 했는데…또 견제 했다 "마음 치유 됐나 봐" ('티키타카쇼')

    전직 야구 선수와 축구 선수들의 신경전이 펼쳐진다.  1일 저녁 8시에 공개될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3회에서는 '축구 대 야구 토크 벤치 클리어링'을 주제로 김남일, 이근호, 구자철, 김영광, 이대호, 윤석민, 이대형, 유희관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축구팀과 야구팀은 닉네임과 함께 토크 배틀에 돌입한다. '청담동 불나방' 김남일은 선수 시절 청담동에 살았을 때 지하에서 놀아 해당 별명이 생겼다고 한다. 이어 김남일이 야구팀을 향한 견제에 나서자 유희관은 "이제 마음 치유가 많이 됐나 봐요. 야구를 또 건드려?"라며 축구 대 야구 논쟁을 재점화 한다. 앞서 김남일은 올해 초 한 예능에서 "솔직히 축구 말고는 야구는 스포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발언해 야구팬들에게 뭇매를 맞고 논란이 되어 결국 무릎까지 꿇은 채 사과했던 바 있다. 그런가 하면 '부산 휘발유' 이대호에게는 김남일이 "휘발유가 아닌 참기름 아니냐"고 공격에 한다. 하지만 윤석민이 "대호 형 눈을 못 마주치고 이야기하시니까 되게 신기하다"며 녹화 초반부터 기선 제압에 나선다.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3회는 1일 저녁 8시에 틱톡코리아 공식 계정과 안정환 틱톡 계정 '안정환19'에서 시청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김종국, 해외 여행 중 봉변 당했다…"눈탱이 당할 뻔, 조심해라" ('짐종국')

    김종국, 해외 여행 중 봉변 당했다…"눈탱이 당할 뻔, 조심해라" ('짐종국')

    가수 김종국이 두바이 여행 중 이중 결제 피해를 당할 뻔한 근황을 전했다.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일일권도 비싼데 눈탱이까지 맞을 뻔… (Feat. 오일 머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지난 28일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두바이 여행 중인 김종국의 모습이 담겼다.사건은 김종국이 액티비티 체험에 나서면서 발생했다. 체험 업체에 도착한 김종국은 직원이 예약 여부를 묻자 "예약과 함께 결제까지 마쳤다"고 답했다. 그러나 직원은 현장 결제를 거듭 유도했다. 예약 당시의 결제 여부가 순간 헷갈렸던 김종국은 직원의 안내에 따라 추가 금액을 결제하게 됐다.그러나 일행이 이미 예약 단계에서 결제를 완료한 사실을 확인하면서 상황은 반전됐다. 알고 보니 해당 업체는 김종국이 예약한 곳이 아니었으며, 다른 업체의 직원이 무작정 자신의 가게로 안내해 결제를 유도한 것. 상황을 파악한 김종국은 환불을 요구했지만 직원은 오히려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였다. 결국 잠시 실랑이가 이어진 끝에 추가로 결제한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었다.김종국은 "와 이거 눈탱이 제대로 맞았네"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어 "자기네 예약이 아닌데 그냥 자기네 업체로 데려가서 진행하려고 한 것 같다"며 "해외여행을 오면 이런 상황을 정말 조심해야 한다. 잘 알아보고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안정환, 경고 받았다…"내가 나서면 야구팀 끝나" 발언에 위기 ('티키타카쇼')

    안정환, 경고 받았다…"내가 나서면 야구팀 끝나" 발언에 위기 ('티키타카쇼')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이 본심을 표출한다.1일 저녁 8시에 공개될 틱톡(TikTok)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3회에서는 '축구 대 야구 토크 벤치 클리어링'을 주제로 김남일, 이근호, 구자철, 김영광, 이대호, 윤석민, 이대형, 유희관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축구팀과 야구팀은 닉네임과 함께 토크 배틀에 돌입한다. 이날 이대호는 축구팀을 향한 발언을 이어간다. 축구팀과 야구팀이 4 대 4 맨주먹으로 싸울 경우 야구팀의 승리를 확신하는가 하면 "남일이 형 그냥 픽하고 밀면 쓰러질 것 같은데?"라고 도발, 김남일을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게 만든다. 제주 내에서 높은 인지도를 자부하는 구자철에게는 "축구를 잘하는 건 알았지만 얼굴은 몰랐다"며 "밖에 나갔을 때 구자철 선수를 알아보는 사람이 진짜 있는지 궁금하다"는 폭탄 발언을 한다. 뿐만 아니라 유희관은 2002 한일월드컵 김남일의 현재 인지도에 대해 공격을 이어간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국민 스포츠는 야구라는 작심 발언으로 축구팀을 저격하면서 팽팽한 신경전을 벌일 예정이라고 한다. 심지어 김영광을 향해 "지금 KBO 구단들을 건드시는 거예요?"라고 직격탄을 날린다고. 이에 맞서 구자철은 야구 선수들과 사우나에서 만난 적이 있다며 당시 축구 선수와 야구 선수의 몸을 직접 본 사우나 손님들의 거침없는 평가를 공개한다. 한편, 축구 선수 출신인 안정환은 MC로서 중립을 지킬 것을 선언했으나 축구 후배들의 연이은

  • '비연예인♥' 김종국, 소비 습관 밝혀졌다…"똑같은 바지만 스무 벌씩 구매" ('만학도지씨')

    '비연예인♥' 김종국, 소비 습관 밝혀졌다…"똑같은 바지만 스무 벌씩 구매" ('만학도지씨')

    방송인 지석진이 '만학도 지씨'에서 절친 김종국의 소비 습관을 공개한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일반인과 결혼했다. 1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만학도 지씨' 11회에는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소비에 숨겨진 심리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특히 미미는 등장과 동시에 "정말 팬이다. 어젯밤에도 뵀다"라며 알고리즘을 통해 김 교수를 접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긴다.이어 출연진들의 소비 습관도 공개된다. 미미는 "만화책에 돈을 많이 쓴다. 완결이 나오면 여러 권씩 구매하기도, 새로운 책을 사기도 한다"고 밝힌다. 지석진은 "할인하면 행복하다"라며 사이즈가 맞지 않는 신발도 할인율이 높으면 구매한다고 고백한다. 또 그는 "비행기 표가 저렴하게 나와 여행을 떠난 적도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김경일 교수는 "소비는 인간 그 자체"라며 소비 심리에 대한 분석을 이어간다. 또 그는 "외로운 사람, 괴로운 사람, 수면이 부족한 사람이 과소비의 3대 축"이라며 심리 상태와 소비 행동의 상관관계를 짚어낸다. 이에 지석진이 "똑같은 물건을 여러 개씩 사두는 사람은 이해가 안 된다"고 말하자 미미가 "내가 그렇다"며 마음에 드는 물건을 여러 개 구매하는 습관을 고백한다.지석진은 절친 김종국의 소비 습관을 언급하며 공감대를 더하기도 한다. 그는 "종국이도 매일 똑같은 바지만 입는다. 집에 가보니까 똑같은 게 스무 벌 있더라"고 말한다. 그런가 하면 미미는 "갖고 싶은 게 있으면 일단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본다"며 솔직한 소비 습관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만학도 지씨'는 이날 오후 5시

  • 예능도 팝업 스토어처럼…불교·월드컵 특수 잡은 '초단기' 예능 온다

    예능도 팝업 스토어처럼…불교·월드컵 특수 잡은 '초단기' 예능 온다

    '시즌제 예능'을 넘어 '초단기 예능'이 떠오르고 있다. 장기간 고정 편성으로 시청자와 관계를 쌓아온 기존 예능과 달리, 특정 시기나 사회적 관심사를 겨냥해 짧은 회차로 빠르게 소비되는 프로그램들이 새로운 예능의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 마치 한정 기간에만 운영되는 팝업 스토어처럼, 방송가 역시 트렌드가 가장 뜨거운 순간을 겨냥한 기획물을 잇달아 내놓는 모습이다.지난달 19일 첫 방송한 SBS '법륜로드: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은 이러한 흐름의 대표적인 사례다. '스님과 손님'은 법륜스님과 다섯 손님 노홍철, 이상윤, 이주빈, 이기택, 우찬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즉문즉설 로드 여행기다. 이들은 함께 인도 순례길에 오르며 수행과 성찰의 시간을 갖는다. 최근 불교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석가탄신일 시기와 맞물려 5부작으로 편성됐다는 점에서 시의성을 분명히 한 기획이다.성과도 뒤따랐다. '스님과 손님'은 공개 첫 주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예능 부문 1위에 오른 데 이어, 지난달 26일 방송된 2회가 2049 시청률 기준 화요일 전체 예능 1위를 기록했다. 불교와 예능의 결합이라는 신선한 포맷이 시청자들에게 설득력 있게 다가갔다는 평가다.틱톡(TikTok) 오리지널 예능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이하 '티키타카쇼') 역시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 '티키타카쇼'는 틱톡이 한국에서 선보인 첫 오리지널 롱폼 예능으로, 축구를 매개로 다양한 주제를 배틀 형식으로 풀어내는 토크 버라이어티다.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겨냥해 제작된 12부작 프로

  • [공식] 실사 '모아나, 7월 8일 개봉 확정…새로운 항해

    [공식] 실사 '모아나, 7월 8일 개봉 확정…새로운 항해

    실사 영화 '모아나'(감독 토마스 카일)가 오는 7월 8일 개봉을 확정하고 새로운 항해 포스터를 공개했다. 실사로 재탄생한 모아나와 마우이, 그리고 푸아·헤이헤이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는 올여름 펼쳐질 운명적 모험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시원한 바다 풍경과 압도적인 스케일, 원작의 감성을 계승한 음악까지 더해져 올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오션 어드벤처 영화다. 싱크로율 높은 캐스팅과 아름다운 로케이션, 풍성한 음악으로 올여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공개된 새로운 항해 포스터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모아나와 마우이, 푸아, 헤이헤이가 함께 항해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올여름, 꿈꾸던 바다가 살아 움직인다'라는 카피와 함께 배 위에 선 모아나와 마우이의 결연한 표정에서 앞으로 펼쳐질 모험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실사로 재탄생한 푸아와 헤이헤이의 모습도 엿볼 수 있어 원작 팬들을 반갑게 한다.'모아나'는 캐서린 라가이아가 모아나 역을, 드웨인 존슨이 마우이 역을 맡아 높은 싱크로율을 선보인다. 연출은 뮤지컬 '해밀턴'으로 제70회 토니상 11관왕을 이끈 토마스 카일 감독이 맡았다. 또한 애니메이션 '모아나'의 대표 OST 'How Far I'll Go'를 비롯한 음악을 작업한 린 마누엘 미란다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토마스 카일 감독과 린 마누엘 미란다는 오랜 시간 함께 호흡을 맞춰온 만큼, 실사 영화로 재탄생한 '모아나'만의 음악적 매력을 어떻게 구현할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영화는 하와이 오

  • 보이프렌드,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꽉 채웠다…"매년 발자국 남기러 올 것"

    보이프렌드,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꽉 채웠다…"매년 발자국 남기러 올 것"

    그룹 보이프렌드(BOYFRIEND)가 데뷔 15주년 기념 팬 콘서트를 마쳤다.  보이프렌드는 지난 30일 오후 2시, 오후 6시 가빈아트홀에서 ‘2026 BOYFRIEND FAN-CONCERT : Our 15th Season(2026 보이프렌드 팬 콘서트 : 아우어 피프틴스 시즌)’을 열었다. ‘Our 15th Season’은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보이프렌드와 베스트프렌드(팬덤명)의 만남을 기념하는 자리다. 데뷔곡 ‘Boyfriend(보이프렌드)’, ‘내 여자 손대지마(Don’t Touch My Girl)’, ‘야누스(Janus)’, ‘아이야(I Yah)’ 등으로 무대를 꾸민 보이프렌드는 청량한 비주얼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멤버들 간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밸런스 게임’과 ‘보프 유죄인간’ 코너를 통해 팀워크와 팬 사랑도 드러냈다. 15년의 추억을 소환하는 ‘유물전’ 코너도 진행됐다. 친필 사인 CD부터 다양한 팬 굿즈, 추억의 물건들이 파묘됐다. 최근 유행하는 챌린지 무대도 깜짝 선보였다. 15주년 기념 앨범의 타이틀곡 ‘밤하늘을 수놓던 우리 목소리’ 무대도 최초 공개했다. 이어 팬송 ‘발자국’과 ‘여우비’, ‘Super Hero’, ‘On & On’, ‘내 꿈꿔(Good Night)’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보이프렌드는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만큼 두렵고 걱정도 많았지만, 여러분의 함성 소리를 듣는 순간 자신감을 얻었다.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매년 한 걸음씩 발자국을 남기러 오겠다”며 “16번째 계절도 함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이연복도 특혜는 없다…이름값 내려놓은 '스레파', 계급장 떼고 정면 대결

    이연복도 특혜는 없다…이름값 내려놓은 '스레파', 계급장 떼고 정면 대결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셰프들의 인지도 특혜, 계급장 등을 모두 떼고 정면 승부로 맞붙는 룰을 공개했다.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이하 ‘스레파’)는 오직 손님의 선택으로 생존과 탈락이 결정되는 장사 서바이벌이다. 앞서 1200평 규모의 ‘푸드 아레나’ 세트와 이연복, 정호영, 임기학, 에드워드 권, 조서형, 김미령 등 참가자 라인업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1일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에서는 장사 대결 룰이 공개됐다. 첫 번째 룰은 신규 브랜드 오픈. 이곳에 모인 20명의 참가자들은 필드에서 뼈가 굵은 장사 전문가들이다. 역량과 노하우를 지닌 고수들인 만큼 이들이 제로 베이스에서 새롭게 설계해 선보일 브랜드에 기대가 모인다. 심사위원의 정체와 규모는 치열하고 냉혹한 서바이벌을 예고한다. ‘스레파’에는 권위 있는 전문가 심사위원이 존재하지 않는 대신, 철저하게 ‘고객’의 선택으로만 생존이 결정된다. 특히 미션에 따라 투입되는 예상 고객 인원이 최대 2000여 명에 이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가장 파격적인 룰은 고객들에게 장사꾼 얼굴이 공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기존의 대중적 인지도나 이름값을 전혀 활용할 수 없는 철저한 블라인드 환경을 조성했다.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참가자들은 유명세와 상관없이 오직 실력으로 겨루는 정면 승부에 대해 “이건 나한테 기회다”라며 반색한다. 업계의 내로라하는 참가자들 역시 오히려 “진짜 하고 싶던 거 해도 되겠다”라며 기존의 평판이나 시선에서 벗어난 파격적인 시도를 예고한다. 제작진은 “장사 전문가들의 진짜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