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유튜브 채널 '터틀이주미'에는 '분명히 뭔가 달라졌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주미는 성형과 시술 전력을 쿨하게 공개하며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이주미는 "작년 가을에 쌍커풀 매몰 수술을 했다"며 "원래 쌍커풀이 겹쌍커풀이었다. 쌍커풀이 여러 개다 보니까 눈 뜨기가 힘들어져서 쌍커풀 라인을 하나로 잡는 매몰 수술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동시에 눈밑 지방 재배치도 했다"고 추가로 밝혔다.
이후 지난 1월 왼쪽 눈 재수술을 받았다는 그는 "안검하수 때문에 눈이 눌려있는 상태였다. 쌍커풀 간의 교섭 상태로 인해 눈이 잘 안 떠져서 눈썹 힘으로 눈을 떴다. 그래서 옛날 사진을 보면 눈썹이 올라가 있다"고 부연했다.
이주미는 성형 직후를 떠올리며 "당시 제 눈 상태가 어땠냐면 펑펑 운 사람처럼 부어있었고 쌍커풀 라인이 두터우니까 예전보다 이상해 보이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그는 시술 이후 만족감을 표하며 "평소 화장을 진하게 하는 편은 아니지만 다크서클이 심해서 컨실러를 꼭 했다. 그런데 눈 밑에 지방을 걷어내고 나니까 다크서클을 가릴 필요가 없는 피부가 됐다"고 전했다.
그는 "얼굴이 조금 달라진 것 같다. 예뻐졌다"는 구독자의 말에 "그 포인트가 메이크업을 덜어내니 투명한 본연의 피부가 나오게 되는게 그런 것들을 잘 어울린다고 봐주시는 것 같다"고 인사를 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한편, 이주미는 지난 1월 초봉 3200만 원의 법무법인 퇴사 소식을 전했다. 이후 그는 두 달 만에 모교인 숙명여대에서 헌법 강의를 맡게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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