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드라마 촬영 당시 극심한 스트레스로 44kg까지 빠졌던 과거를 떠올렸다.19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ENFP 공효진 의식의 흐름대로'라는 제목의 영상…
배우 이세은이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잘 먹고 잘 사는 법 플러스' 고정 멤버로 합류하며 새로운 활약에 나선다.이세은은 최근 '잘 먹고 잘 사는 법 플러스' 출연을 확정했다. 그는 2015년 증권가 오너의 아들이라고 알려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16년과 2021년 두 딸을 출산했다.1999년 MBC 2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세은은 드라마 '야인시대'의 나미꼬 역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근초고왕' 등 다양한 작품에서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폭넓은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결혼과 출산 이후 교양 프로그램 고정 출연은 오랜만인 만큼 관심이 쏠린다.이세은은 프로그램을 통해 철저한 자기관리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이 담긴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첫 녹화에서는 최은경 아나운서, 개그맨 정호철과 함께 '잘잘 삼남매'를 결성해 밝은 호흡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잘 먹고 잘 사는 법 플러스'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음식, 힐링, 일상 속 행복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세은은 특유의 편안한 매력과 진솔한 입담으로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이세은이 출연하는 '잘 먹고 잘 사는 법 플러스'는 오는 22일 오전 11시 방송된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채동현이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이하 '오매진')에 합류한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탑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최근 방송된 8회 시청률은 2.5%를 기록, 6회 연속 2%대 시청률이라는 부진을 겪고 있다. 채동현은 극중 HO코스메틱 대표 손창호 역을 맡았다. 뛰어난 영업 수완을 바탕으로 맨땅에서 시작한 H.O 코스메틱을 방콕에서 성공시키고 한국으로 금의환향한 인물이다. 매튜와 전 회사에서 동고동락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채동현은 소속사 모먼트이엔티를 통해 “극 중반 이후에 본격 등장하는 인물이다보니 자연스러운 흐름을 만들기 위해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고민을 많이 해서 열심히 그려냈다”며 “정말 즐겁고 행복한 현장이었던 만큼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tvN ‘굿와이프’로 데뷔한 채동현은 ‘쌈, 마이웨이’, ‘나의 아저씨’, ‘블라인드’, ‘탄금’, ‘에스콰이어’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방송인 겸 미국변호사 서동주가 난임에도 임신에 도전할 수 있는 자체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털어놨다.서동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을 시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문득 생각이 들었다. 더 늦기 전에 좋은 사람을 만나, '이 사람과는 2세를 낳아보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드는 것. 어쩌면 그것 자체가 이미 참 기적 같은 일인지도 모르겠다"라고 적었다.서동주는 "이 과정은 참 이상한 시간인 것 같다. 크고 작은 희망과 실망, 때로는 절망까지도 골고루 경험하게 된다"라고 했다. 이어 "결과만 중요하게 여겨지는 세상 속에 살다 보면 자꾸 잊게 되지만, 사실은 그 과정 안에서 두 사람이 더 단단해지고, 서로를 더 배려하게 되고, 함께 건강해지기 위해 노력해보는 시간들이 사실은 더 소중하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전했다.서동주는 "어떤 결과에 도달하든, 우리가 어디를 끝이라고 부르게 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 시간을 지나며 건강한 몸과 마음은 남을 테니 '이건 남는 장사지!'하며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긍정적인 마음을 표했다. 이어 "물론 아직 포기한 건 아니다. 한약도 열심히 먹고, 영양제도 잘 챙기면서 조급해하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보려고 한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또한 "저와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 모두 화이팅다"라며 난임 부부를 응원했다.함께 올린 영상 속에는 서동주와 남편이 등장한다. 남편 옆에 앉아 서동주는 "다 끝나고 나서 혹시나 안 되더라도 건강한 육체는 확실히 남는다. 논제로다. 0으로 가는 건 아니더라. 분명히 남는 게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행사장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 작품 홍보 때마다 독특한 패션 센스를 자랑하는 강동원의 OOTD를 분석해본다. 뱀파이어급 외모로 노화 없는 외형을 보여주고 있는 강동원. 내달 3일 개봉하는 '와일드씽' 제작보고회부터 '설계자' '북극성' 행사 당시 입었던 패션까지 함께 살펴본다. 와일드씽류예지 기자 - 혹시 목을 다쳤나? 강동원이 목에 깁스를 한 줄 알았다. 목 전체를 감싼 커다란 흰색 리본은 단연 시선을 강탈했다. 그냥 명품 D사의 케이블 니트 스웨터만 입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그렇다면 핑크핑크한 미소년 분위기를 살릴 수 있었을 텐데.박의진 기자 - 첫인상은 당황스러울 수 있으나 자칫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는 빅 리본을 강동원 특유의 비율과 분위기로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밋밋할 수 있는 니트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하며 사랑스러운 무드를 살렸다.김지원 기자 - 강동원은 연핑크 케이블 니트에 초대형 화이트 리본 장식을 더한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단숨에 붙잡는다. 자칫하면 유아동복처럼 보일 수 있는 난도 높은 아이템을 강동원 특유의 마른 체형과 긴 팔다리로 런웨이룩처럼 소화했다. 동화 같고 실험적인 스타일인데도 촌스럽지 않다. 설계자류예지 기자 - 참 젠더리스 룩을 좋아하는 강동원이다. 넥라인 중앙에서 매듭을 묶는 레오파드 패턴의 홀터넥을 보니 아찔하다. 그나마 모델의 핏으로 홀터넥마저 소화한 강동원이지만 또래 남자 배우들과는 확실히 다른 접근이다. 남성도 이런 스타일을 시도할 수 있다는 도전 정신이 엿보인다.박의진 기자 - 강력한 호피 패턴에 홀터넥 디자인으로 과감한
방송인 유재석이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식에 참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최준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킹갓제너럴…ㅠㅠㅠㅠ 말씀도 따로 없으시고 뒤늦게야 전달받은…"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의 결혼식 축의금 명부에 유재석의 이름이 적힌 모습. 최준희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않았지만, 유재석은 조세호를 통해 최준희의 결혼식에 축의금을 건넨 것으로 보인다.뒤늦게 축의금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최준희는 공개적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유재석의 미담을 추가했다.최준희는 지난 16일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회는 조세호가 맡았으며, 하객으로는 생전 고인과 절친했던 홍진경, 이소라, 엄정화, 이영자 등이 참석해 든든하게 조카 최준희의 곁을 지켰다.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이며,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그는 다이어트 제품 등을 홍보하며 현재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동상이몽2' 김준호가 임신 노력 중인 아내를 향한 망언으로 빈축을 샀다.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신혼 300일 차 개그맨 김준호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이날 김준호는 "대한민국 국민들과 결혼의 전 과정을 함께한, 김지민의 남자"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여자들이 제일 싫어한다"고 자신을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프러포즈 당시 금연, 금주를 약속했던 김준호는 "정확하게 연초는 안 피운다. 전자 담배는 피운다"고 밝혔다. 이어 "술은 전에 30일 중 40일 마셨다면, 지금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로 줄였다. 그런데 폭음이다"라고 덧붙였다.약속을 어기고도 반성 없는 김준호의 모습에 이지혜는 "아직도 자기 멋대로 산다"며 철없는 모습을 지적했다."술과 담배 중 하나만 끊으라면?"이라는 질문에 김준호는 "와이프를끊어야 하나"라고 답해 경악케 했다. 김숙이 "개그맨들의 특징"이라고 감싸자, 김구라는 "이러니까 욕 먹는거다.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다"면서 "무슨 개그맨들 특징이냐. 못난 개그맨들의 특징"이라고 일침했다.김준호는 VCR에서 박위가 송지은은 '천사'라고 표현하자 "지민이는 천사 아닌 마리아다. 날 구해줬으니까"라며 "신격화해야 한다. 모자란 나를 구해줬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서장훈은 "천사를 뛰어넘는 구세주"라며 공감했다.김준호는 "김지민을 위해 개그맨 홍인규와 '면봉클럽' 만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뭐냐고" 묻자, "아무것도 아닌데요"라고 답한 그는 "아내에게 자존심 세우지 말자는 의미다.
'동상이몽' 송지은이 남편 박위의 '무료 간병인'이라는 악플을 쿨하게 웃어 넘겼다.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송지은♥박위 부부가 결혼 19개월 차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박위는 기상 후 다른 침대로 옮겨가 혼자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보였다. 송지은은 "제가 도와주는 건 없다. 남편 혼자서 한다"면서 "엄청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고 하더라"고 전했다.박위에게 말버릇처럼 "뭐 필요해? 뭐 해줄까?"라고 물었다던 송지은은 "남편이 '느리지만, 시간만 주면 다 할 수 있다. 이 모든 게 나한테는 재활'이라고 하더라"며 현재 부부 일상 모습을 설명했다.결혼 영상에 "무료 간병인 고용"이라는 댓글을 봤다는 송지은은 "너무 충격을 받았다? 아니 웃겼다. 저를 그렇게 칭한 거"라며 "내가 아는 오빠는 세수, 샤워도 혼 자하고, 화장실도 혼자 가는 사람인데"라고 이야기했다.박위는 추락 사고로 척수 신경 손상이 됐다. 평생 전신마비 진단을 받았고, 의사는 "손가락 하나도 못 움직일 거"라고 했다. 그는 "전신 마비였다. 단순히 못 움직이는 게 아니라, 감각이 아예 없는 거다. 내 몸에 힘을 주고 싶은데 안 되는 거"라고 이야기했다.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박위는 "살기 위해서 운동했던 것 같다. 지금도 못 하는 게 있지만, 사람들 도움을 받으면 큰 문제는 아니더라"고 털어놨다.신혼집에 있는 소변줄(카테터)을 공개한 박위는 "일상에 소변줄 함께한다"면서 "저 박위는 배변을 도움받지 않는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해명을 해야할 것 같더라.
가수 겸 방송인 조현아가 박명수, 정준하와 만나 폭발적인 가창력과 유쾌한 입담은 물론, 남다른 재테크 안목까지 아낌없이 과시했다.개그맨 박병수와 정준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서는 '어반자파카? 잠바 아냐? 무도키즈 조현아 멘탈 탈탈 턴 박명수&정준하 (feat. 이수근 깜짝 전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조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진행자 박명수, 정준하와 깊은 인연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현아는 남다른 경제적 식견을 바탕으로 최근 화제를 모은 인도 펀드 투자 등 차별화된 재테크 비결을 깜짝 공개해 시작부터 박명수와 정준하의 감탄을 자아냈고, 비결을 묻는 질문에 매일 신문을 정독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본격적인 대화가 시작되자 조현아는 과거 큰 사랑을 받았던 프로그램의 열렬한 팬임을 고백하며 "제 인생은 '무도'로 이루어져 있다"며 "내가 우울할 때도 '무도', 심심한 타임에도 '무도', 방송이 잘 안 된다 해도 '무도'"라고 강조해 시선을 모았다. 최고로 꼽는 회차로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꼬리잡기', '의상한 형제' 등 레전드 에피소드를 줄줄이 언급한 조현아는 출연자들과 함께 과거 가요제 영상을 시청하며 성공한 덕후로서의 깊은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박명수는 어반자카파가 활동 시기만 조금 더 맞았어도 대박이 났을 것이라며 아쉬워했고, 정준하가 방탄소년단까지 언급하며 화려한 가상 라인업을 구성하자 조현아는 "그렇게 나란히 놓으면 안 될 것 같긴 한데"라고 손사래를 치면서도 "모든 가수들이 '무도' 가
배우 엄태구가 내성적인 매력 속 반전 있는 연기 열정과 무대 위 퍼포먼스를 향한 솔직한 로망을 고백했다.문상훈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서는 '엄태구와 오지 않는 까눌레를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을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한 배우 엄태구가 게스트로 출연해 진행자 문상훈과 나지막하고 진중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상훈은 고유의 분위기를 환대하기 위해 마누카 꿀과 특별한 안경을 웰컴 선물로 건넸고, 이에 엄태구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초코송이 과자와 올리브유로 화답하며 초반부터 스튜디오를 따뜻한 온기로 채웠다. 평소 연예계의 대표적인 내향형 성격이자 아웃사이더로 알려진 엄태구는 과거에 비해 한층 유연해진 일상의 태도를 고백했다. 엄태구는 "평소 긴장을 정말 많이 하는 편이었지만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다"라며 "요즘은 촬영 현장에서 먼저 장난도 치고 동료들에게 대화를 시도하려고 부단히 노력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과거에는 촬영 직후 이어지는 뒤풀이 자리에 참석하는 것조차 극심한 긴장을 유발하는 난관이었으나 현재는 그러한 압박감으로부터 상당히 자유로워졌다며 인간적인 성장 서사를 털어놓았다.이어 다음 달 개봉을 앞둔 작품에서 래퍼 상구 역을 소화하며 직면했던 가혹한 배역 몰입 과정과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가 상세히 다뤄졌다. 예고편 공개 직후 대중이 보낸 충격적인 반응에 대해 엄태구는 사전 리허설 단계까지만 해도 캐릭터의 성격이 이토록 과장되거나 독특하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엄태구는 현장에서 의상을 갖춰 입고 안무 감
'오십프로' 한동화 감독이 캐스팅 비화와 연출 포인트를 밝혔다.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조합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오는 22일 첫 방송 되는 MBC 새 금토 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는 평범해 보여도 한때 끗발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에 의해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한동화 감독은 첫 방송 전부터 관심을 끈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조합에 대해 "세 배우는 모든 장르의 연기에 뛰어나신데, 특히 코미디에서는 독보적인 능력을 갖춘 분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십프로'의 대본 작업 단계부터 세 배우를 염두에 두고 썼는데 흔쾌히 승낙해 주셔서 이 작품을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영화 '극한직업'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추는 신하균과 오정세의 재회에도 관심이 쏠린다. 두 배우 특유의 현실감 있는 코믹 케미에 허성태의 강렬한 존재감이 더해지며 '오십프로'만의 시너지를 완성할 전망이다.한동화 감독은 작품의 핵심 키워드로 '재기'를 꼽았다. 그는 "누구나 한 번쯤은 좌절하고 넘어질 때가 있다. 세 주인공 정호명(신하균 분), 봉제순(오정세 분), 강범룡(허성태 분) 역시 악연으로 만나 좌절을 겪고 10년 동안 힘든 시간을 보낸다"며 "하지만 사건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서로 힘을 합치고, 좋은 인연으로 위기를 극복해 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과정을 어둡기보다는 유쾌한 블랙 코미디로 풀어내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연출 방향을 전했다.신하균, 오정세, 허성태뿐 아니라 조연과 특별 출연진도 작품의 기대 요소다. 한동화 감독은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신록, 이학주 배우를 포함
'나는 솔로' 9기 옥순이 31기 일부 출연자들의 이중적이고 무례한 언행을 향해 날카로운 일침을 가했다.유튜브 채널 '고초희 Daily Chohees'에서는 '꿀템 소개시켜줘야쥬 미니멀리즘 우리집에 테무를 곁들인 룸투어 아무래도 터가 안좋은 나솔 31기 리뷰를 곁들인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나는 솔로' 31기 방영분을 시청한 9기 옥순이 옥순, 영숙, 정희의 집단적 험담과 무례한 행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9기 옥순은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31기 내부의 파행을 언급하며, 옥순이 영숙을 옹호하기 위해 내세운 변명을 향해 순자와 경수의 확고한 기류에 밀려 자신들이 입지가 불리해지자 늘어놓은 억지 주장이라며 정면으로 반박했다.특히 영숙, 정희와 공모해 순자를 방에 두고 옆방에서 들리도록 험담을 나눈 옥순의 행동에 대해 9기 옥순은 촬영장의 과도한 카메라와 정신없는 환경 탓에 사회적 실수를 저지를 확률이 높음을 감안하면서도 "만약 해명 타임이 주어진다면 들릴 줄 몰랐다고 얘기할 거 같다"라며 고의성 여부를 주시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인물들이 순자 개인을 증오한다기보다는 "주인공 롤에 질투한 게 아닌가 싶다"라며 고립 작전의 이면에 숨겨진 심리적 배경을 날카롭게 짚어냈다.또한 연하의 출연자들이 손윗사람인 순자에게 반복적으로 귀엽다는 언사를 던지며 불쾌감을 유발한 상황에 대해서도 9기 옥순은 깊은 공감과 함께 질타를 쏟아냈다. 만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동성 언니에게 귀여움을 연발하는 행위는 서열상 상대방을 하대하거나 기를 꺾으려는 기만적인 의도로 해석될 소지가 다분하다며 부
개그맨 최양락과 이봉원이 후배 양상국과 허경환에 대해 솔직한 평가를 내놨다.19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술이 아니라 토크에 취한다. 최양락X이봉원 토크 도수 초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최양락과 이봉원은 등장부터 특유의 '찐친 케미'를 자랑했다. 서로를 향해 쉴 새 없이 농담을 던졌고, 과거 방송계 비하인드와 술자리 일화를 풀어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최양락은 "선배라는 말 싫다. 형이라고 해라"라며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들었고, 이봉원 역시 거침없는 리액션으로 웃음을 더했다.안재현이 "두 후배 양상국, 허경환 중 누가 더 개그 코드가 맞냐"고 묻자 최양락은 망설임 없이 "나는 양상국이가 더 웃기다. 생긴 것도 웃기게 생겼다"고 답했다. 이어 허경환을 향해서는 "키가 5~7cm만 더 컸으면 드라마 쪽으로 갔을 것"이라고 외모를 극찬했다.최양락은 "양상국이는 코미디언이다"라고 강조하면서도, 토크와 버라이어티 적응력에서는 허경환의 손을 들어줬다. 그는 "요즘 시대에는 경환이가 버라이어티에 더 잘 맞는다"고 평가했다.이봉원 역시 비슷한 의견을 내놨다. 그는 "버라이어티는 경환이가 낫다"면서도 "양상국은 연기를 잘한다. 그런데 경환이는 연기를 못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최양락은 양상국의 스타일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그는 "양상국이는 준비한 것만 하려고 딱 앉아 있다가 갑자기 밑도 끝도 없이 그 이야기만 한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코미디언 쪽으로 보면 맨날 콩트만 할 수는 없지 않냐. 이런 건 경환이가 더 낫다
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주연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이 완벽한 현실 남매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서는 '감히 새끼 낙타라 놀리느냐!냐 냐 냐 임지연, 허남준의 환장 케미공작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각각 신서리(임지연 분) 역과 차세계(허남준 분) 역을 맡아 연기 대결을 펼치는 임지연과 허남준이 출연해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이 두 사람의 친밀함에 비해 어색해 보인다는 농담을 건네자 허남준은 즉각 매우 돈독한 사이라고 반박하며 유쾌한 대담을 시작했다. 서로의 첫인상과 현재의 인상을 논하는 과정에서 임지연은 허남준에 대해 사전에 냉정하고 도도한 냉미남 이미지를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첫 만남부터 편안함을 안겨주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임지연은 "알고 보니 너무 강아지 같더라"라며 "계속 말 걸고 싶고 장난치고 싶은 느낌이 들었다"라고 밝혀 친근함을 표했다. 허남준 역시 임지연의 남다른 카리스마를 예상했다가 소규모 리딩 당시 긴장한 자신에게 먼저 따뜻하게 다가와 말을 건네준 미덕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들은 현재의 관계를 10년 지기 동생 혹은 군대를 함께 전역한 전우에 비유하며 깊은 애정을 과시했고 서로의 외모를 도롱뇽과 새끼 낙타에 빗대는 등 끊임없는 유머로 폭소를 유발했다.이와 함께 작품 촬영 현장에서 축적된 두 배우의 소소한 일상과 성격적 특징도 가감 없이 공개됐다. 임지연은 허남준이 고기 중심의 철저한 식단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고 폭로했고, 이에 허남준은 임지연
배우 임지연이 사랑 표현에 솔직한 연애 스타일을 털어놨다.19일 유튜브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 출연 중인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장도연은 임지연에게 "상대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하냐"며 플러팅 스타일을 물었다. 이에 임지연은 망설임 없이 "저는 완전 직설적이다"라고 답했다.이어 "친해지고 싶고, 알고 싶고, 만나고 싶으면 솔직하게 표현한다"며 "사석에서 만나고 싶다는 말도 먼저 한다"고 털어놨다. 좋아하는 감정을 숨기기보다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성격이라는 것.임지연은 평소 인간관계 스타일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저는 사람을 너무 좋아한다"며 "후배들보다 언니들에게 더 마음이 간다"고 밝혔다.특히 송혜교, 전도연 등 선배 배우들과도 꾸준히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고. 임지연은 "언니들에게 예쁨을 많이 받는다"며 "보고 싶으면 먼저 연락하고 사랑한다는 말도 자주 한다. 빨간 하트 이모티콘도 많이 쓴다"고 이야기했다.이를 들은 장도연은 "그런 스타일이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든다"고 반응했고, 임지연은 환하게 웃으며 공감했다.함께 출연한 허남준 역시 임지연의 실제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처음엔 워낙 강렬한 역할을 많이 해서 무서울 줄 알았다"며 "근데 실제로 보니까 살면서 본 사람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착하다"고 말했다.임지연은 악역 이미지에 대한 주변 반응도 전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속 박연진 캐릭터 이후 매니저가 "임지연 실제 성격도 그러냐"는 질문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