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가 철저한 준비성을 보여줬다. / 사진='도깨비 10주년 여행' 방송 화면 캡쳐
유인나가 철저한 준비성을 보여줬다. / 사진='도깨비 10주년 여행' 방송 화면 캡쳐
배우 유인나가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 세심한 준비성을 자랑했다.

지난 4일 방송된 '도깨비 10주년 여행' 1회에서는 유인나와 공유, 이동욱, 김고은이 10주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인나가 주문진에서 '도깨비' 명장면을 재현했다. / 사진='도깨비 10주년 여행' 방송 화면 캡쳐
유인나가 주문진에서 '도깨비' 명장면을 재현했다. / 사진='도깨비 10주년 여행' 방송 화면 캡쳐
여행 당일 유인나는 대형 캐리어와 함께 등장했다. 그는 물안경을 쓰고 직접 썬 파를 비롯해 견과류, 방울토마토, 포도, 젤리, 텀블러에 담아온 커피 등을 나눠 감탄을 자아냈다. 선글라스를 가져오지 않은 이동욱에게 자신의 선글라스를 빌려주기도 했다.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MC 경험이 있는 유인나는 이동 중 차가 터널을 지나자 유인나는 드라마 '도깨비' 속 '대파 런웨이' 장면에 사용된 OST를 틀었다. 강릉 주문진에서는 빨간 목도리와 꽃다발 소품을 준비해 당시 장면을 같은 구도로 재현했다.

횟집에서는 "저승사자와 써니의 첫 촬영은 어디였을까요?"라고 묻는 등 퀴즈를 진행하며 대화를 이끌었다. 출연진은 촬영 비하인드와 혈액형, MBTI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도깨비 10주년 여행'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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