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KBS 드라마 '붉은 진주'에서는 박민준(김경보 분)이 자신의 출생과 관련된 진실에 한 발 더 다가선다.
김단희는 오정란이 아니라면 남은 가능성은 박태호(최재성 분)라고 판단하고 새로운 증거를 찾아 나선다. 백진주도 함께 움직이며 30년 전 사건의 실체를 추적한다.
이번 회에서는 박민준이 자신의 출생에 얽힌 비밀과 마주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김단희와 박민준이 김명희의 납골당을 함께 찾은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이 그곳에서 어떤 사실을 확인하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김단희의 기억이 돌아왔다는 소식을 오정란에게 전해 들은 박태호는 단희를 더욱 경계한다. 이에 김단희는 박태호를 직접 찾아가 30년 전 사건의 진실을 캐묻는다. 두 사람이 진범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붉은 진주'는 오는 6일부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회 방송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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