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분들과 눈을 맞추고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이 그리웠어요. 오랫동안 공연 무대에 서지 못하다 보니 그 순간들이 많이 생각났거든요."최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류혜영이 조금은 느려 보일지라도 자신만의 속도로 일상을 채워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꾸준한 루틴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류혜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지난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11년 차 배우 류혜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6.1%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20~54세 시청률 역시 4.1%로 동시간대 정상을 차지했다.류혜영은 구축 아파트를 자신의 취향대로 꾸미고, '주부 브이로그'를 보며 생활 노하우를 익히는 등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또한 외국어 공부와 독서를 꾸준히 이어가며 자신만의 생활 루틴을 만들어가고 있었다.3년째 슬로 러닝을 즐기고 있다는 류혜영은 "거북이여도 도착만 하면 된다"며 자신만의 페이스를 지켜나갔다. 러닝 도중 엘리베이터를 타고 택시를 이용하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류혜영은 랜덤 캡슐 뽑기에서 최애 캐릭터 뽑기에 도전하며 소소한 즐거움을 느꼈다. 또한 일주일에 네 번은 먹는다는 회덮밥과 자신만의 음료 조합으로 만족스럽게 식사도 했다.류혜영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이후 큰 관심을 받으며 겪었던 불안한 시절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각자 시기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순간 '너 예쁘고 아름답고 건강하고 젊은데 뭐가 아시워서 숨어 있나. '나가 봐. 너 살고 싶은 대로 살아 봐. 지금 하고 싶은 거 해 봐'라고 나에게 해준 말들이 쌓이니까, 힘이 돼서 요즘 세상에 대한 겁이 더 없어졌다"고 전했다. 또한 "남들이 절 지나갈 때 불안감이 들면
코미디언 조혜련이 연극 '사랑해 엄마' 팀의 베트남 포상 휴가를 지원했다.20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핑계고' 112회가 공개됐다. 조혜련, 이경실, 김지선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조혜련은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연극 '사랑해 엄마'의 기획부터 연출, 출연까지 도맡으며 활약 중인 근황을 전했다.김지선은 "베트남 냐짱으로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조혜련이 함께 연극을 하는 후배들에게 포상 휴가를 보내준 것. 김지선은 "후배들이 연극계에서 있을 수 없는 포상으로 냐짱을 간다고 하니까 다들 눈이 뒤집어졌다"며 당시 뜨거웠던 반응을 전했다. 무려 24명의 인원을 데리고 간 조혜련의 통 큰 결단은 감탄을 자아냈다.조혜련은 "동료들한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은데 '냐짱' 얘기를 했더니 여권이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며 "그래서 가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경실은 "조혜련은 베푸는 걸 좋아한다"며 "보면 볼수록 진국이다"라고 칭찬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시크릿 전효성이 새 앨범 공개 소식과 함께 화려한 콘셉트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전효성은 "1년 넘게 준비한 소중한 앨범이 드디어 공개됐어요"라며 "새로운 시크릿의 모습이 아직 낯설겠지만 또 다른 페이지를 열 수 있어서 그저 행복합니다"고 했다. 이어 "다양한 색들로 그려나갈 앞으로의 시크릿의 모습도 예쁘게 바라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며 "오랜시간 기다려준 시크릿타임 슈퍼스타 너무너무 고마워요 +_+ 친구들의 한 페이지를 오래 함께 해욌던 것 처럼 이번 앨범이 2026년의 한 장을 기억할 수 있는 좋은 선물이 되기를 너무 고마워요"라고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커다란 분홍빛 꽃 장식으로 꾸며진 실내 공간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하늘색과 화이트 컬러가 어우러진 오프숄더 의상에 여러 겹의 진주 목걸이를 매치했으며 긴 금발 헤어와 은은한 핑크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동화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얼굴 가까이에 분홍색 꽃을 든 채 시선을 옆으로 보내는 모습에서는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이 돋보였다.또 다른 사진 속 전효성은 거대한 꽃 오브제 사이에 자리한 채 손가락으로 볼을 가리키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록색 바닥과 대형 꽃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는 공간 속에서 화이트 부츠와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의상을 착용해 판타지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이어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석양이 내려앉은 야외 공간에서 난간에 기대 환하게 웃고 있다. 손에는 작은 휴대용 선풍기를 들고 있으며, 노을빛이 의상과 헤어 위로 자연스럽게 내려앉아 한층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밝게 웃는 표정
'놀면 뭐하니?'에 순백의 고막 남친 등장이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낸다.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대본도 안 나온 숏폼 드라마 시즌2 OST 가수 면접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유재석은 다음 작품을 생각하면서 만든 OST 곡을 들려준다.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 가운데 주우재는 고막 남친 대표주자 십센치(10CM)와 소란이 떠오른다고 말한다. 유재석은 "말랑말랑한 사랑 이야기에 나올 만한 곡이다"라고 소개하며 만족감을 나타낸다.이어진 OST 가수 면접 현장에는 '니가 좋아' 노래를 부를 것만 같은 실루엣의 소유자가 나타난다. 영화 '와일드 씽' 속 발라드 왕자 최성곤(오정세 분)을 떠오르게 하는 비주얼의 면접자가 등장한다.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팬츠 패션을 소화한 그는 한쪽 눈을 가린 중단발 헤어스타일과 손에 든 장미꽃 한 송이로 신비로운 아우라를 발산한다. 유재석은 "최성곤 씨?"라고 아리송한 반응을 보여 이 정체가 누구일지 주목된다.그는 노래부터 연기까지 다 가능한 인재임을 어필하며 내친김에 배우 오디션까지 펼치는 열정을 뽐낸다. 순백의 고막 남친 정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방송인 덱스가 7년 만에 유튜브 활동을 중단한다.지난 18일 구독자 116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는 '7년 유튜브 여정의 쉼표를 찍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덱스는 영상에서 유튜브 활동 중단 계획을 밝혔다. 그는 "원래 이맘때쯤 한번 스톱을 해볼까 생각했다. 작년부터 이 직업과 미래에 대해 고민해 왔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덱스는 "우리 나이쯤 되면 진짜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 미미미누는 자신만의 카테고리에서 정점을 향해 가고 있고, 권성준 셰프도 본업과 방송을 모두 잘하고 있는데 나는 예능도 하고 유튜브도 하고 여러 분야에 발을 걸치고 있지만 정작 어느 분야가 가장 강점인지 스스로도 애매하게 느껴졌다"고 털어놨다평소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고. 덱스는 "지금도 유튜브가 너무 재미있고 오히려 최근이 가장 즐거운 시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더 늦기 전에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고민할 시간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질질 끌기보다는 확실하게 결정을 내리고 그 기점으로 더 나아가고 싶었다. 너무 확고한 이유가 있어서 결정이 어렵지는 않았다. 이번 휴식이 팬들을 외면하기 위한 결정이 아니라 오히려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고 덧붙였다.덱스는 넷플릭스 '솔로지옥2'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피의 게임2',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언니네 산지직송'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해왔다. 최근에는 ENA 드라마 '아이쇼핑'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정세윤 텐아
배우 이세희가 화사한 꽃으로 가득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최근 이세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홍보하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색감의 꽃들로 채워진 실내 공간에서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이세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세희는 부드러운 질감이 돋보이는 연분홍색 오프숄더 니트 스타일 의상을 착용한 채 꽃 사이에 자리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얼굴 가까이 분홍색 꽃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주변을 가득 채운 핑크와 레드 계열 꽃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화보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이어진 사진에서 이세희는 긴 줄기의 분홍색 꽃을 코끝 가까이에 가져다 댄 채 옆모습을 드러냈다. 검은색 긴 웨이브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차분하면서도 청초한 매력을 더했고, 꽃 사이로 비치는 시선이 한층 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촬영용 조명 장비가 일부 보이는 현장감 있는 구성 속에서도 꽃과 의상, 비주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시선을 집중시켰다.사진을 접한 팬들은 "멋진 세희님" "진짜 얼굴작고 예쁜 인형같아요" "얼굴이 너무 예쁘네요" "너무 예쁘세요" "항상 이쁘심" "드라마에서 예쁘고 재밌게 나와주셔서 볼때마다 즐거웠어요" 등의 반응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배우 임지연의 "꽃세희"라는 댓글도 눈길을 끈다.한편 1991년생으로 35세인 이세희는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KBS2 '신사와 아가씨' 주연 박단단 역으로 눈도장을 찍으며 '2021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 이후 이세희는 '
배우 기은세가 감각적인 공간과 함께한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드러냈다.기은세는 "여름 향기 바이레도 존 느좋"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기은세는 화이트 톤 선반 앞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골드 버튼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슬리브리스 상의와 블랙 하의를 매치한 깔끔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단정하게 떨어지는 단발 헤어와 차분한 표정이 어우러지며 담백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선반 위에는 책과 캔들, 오브제들이 정돈된 모습으로 놓여 있어 감각적인 인테리어 분위기를 더했고 화이트 컬러 마네킹 형태 오브제가 공간의 포인트 역할을 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욕실 거울을 활용해 셀카를 남기고 있다. 대리석 패턴 세면대와 유리 블록 벽, 길게 뻗은 조명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 속에서 블랙 크롭 톱과 하의를 입은 모습이 비춰졌고 손에 든 오렌지 컬러 스마트폰이 깔끔한 색감 속 포인트가 됐다. 세면대 위에는 바이레도 제품들이 나란히 놓여 있었으며, 화병에 꽂힌 오렌지색 꽃 한 송이가 더해져 공간 전체에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사진을 접한 팬들은 "집도 은세님도 다 예뻐요 증말",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우와 늘 감탄합니다", "항상 이쁘심", "귀여움과이쁨가득"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앞서 기은세는 평창동 주택의 리모델링 공사 과정에서 인근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쳤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평창동 거주자의 자녀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SNS에 "집 앞 골목은 공사 차량들이 점령해서 주민들은 차 한 대
미국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고 있는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임신 준비를 위해 식단 조절에 나선 가운데, 꾸준한 자기관리로 유지 중인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서동주는 19일 자신의 SNS에 "시험관 준비하면서 한동안 빵이랑 디저트를 거의 끊고 지냈었는데, 그래서인지 요즘은 가끔 먹는 디저트가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라는 글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한 카페를 찾은 모습이다. 하늘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그는 환한 미소와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몸에 밀착되는 원피스에도 군살 없는 S라인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려한 꾸밈 없이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가 돋보였다.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시험관 시술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하고 있다.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일상을 가감 없이 전하며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미국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는 2025년 6월, 4살 연하의 남편과 재혼했다. 난임을 겪고 있는 서동주는 유튜브 등을 통해 임신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신슬기가 싱그러운 여름 감성이 가득 담긴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신슬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신슬기는 건물 앞에 서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크림 컬러 셔링 디테일 상의와 핑크 톤 스커트 조합이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허리에 묶은 블루 컬러 니트가 포인트가 되며 산뜻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블랙 백팩과 손에 든 선글라스가 더해진 가운데 햇살 아래 환하게 웃는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이어진 사진에서 신슬기는 열차 좌석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블랙 컬러 의상을 입은 채 차분한 표정으로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을 보였으며 둥근 창문 너머로 보이는 하늘과 건물 풍경이 어우러지며 한층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초록빛 나무들 사이에서 카메라를 돌아보며 미소 짓고 있다. 자연광이 얼굴을 은은하게 비추는 가운데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고 울창한 녹음과 어우러진 모습이 청량한 매력을 배가시켰다.마지막 사진에서 신슬기는 나무 그늘 아래 두 손을 모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크림 컬러 상의와 핑크 스커트, 블랙 백팩이 조화를 이루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초록빛 배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모습이 마치 한 편의 화보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사진을 본 팬들은 "설렌다", "과즙미 뿜뿜", "너무 예뻐", "넘이쁘세요", "예쁘고 러블리한 슬기님",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한편 1998년생인 신슬기는 서울 강남구
김지민과 결혼한 개그맨 김준호가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2세에 대한 간절함을 보인다.20일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3회에서는 스리랑카로 떠난 5인방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디얄루마 폭포 꼭대기에 있는 자연 인피니티 풀에서 힐링을 즐긴다.이날 독박즈는 디얄루마 폭포 정상에 오르기 위해 현지 이동수단인 툭툭이를 탄 뒤 약 1km 산길을 걸어 올라간다. 과거 목 디스크로 고생했던 김준호는 묵묵히 걷다가도 "이 정도면 '최다 독박자' 벌칙 아니냐?"며 힘겨워하지만 끝내 폭포 꼭대기에 도착한다.이후 장동민은 계곡물에 뛰어들며 "여기가 지상 낙원이다"라고 외친다. 반면 김준호는 입수를 망설였지만 홍인규가 "준호 형! 스리랑카 정기 받아서 아이 가져야지"라고 부추기자 결국 물속으로 들어간다. 목 디스크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음에도 김준호는 폭포수가 떨어지는 곳에서 "이얏"을 외치며 온몸으로 정기를 받는다.잠시 후 이들은 또 다른 폭포 명소로 이동한다. 이곳에서 김대희는 물에 발을 담근 뒤 "여기 닥터피시가 엄청 많네"라며 반가워했고, 이를 본 김준호도 곧바로 옆자리에 자리 잡는다. 그런데 순식간에 닥터피시가 몰려들자 김준호는 "내 발에만 한 200마리 있는 것 같다"며 놀란다. 순식간에 닥터피시를 빼앗긴 김대희는 "다 너한테 가잖아"라며 화를 내 웃음을 안긴다.'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3회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로서 우선순위는 연기에 둘 수밖에 없어요. 예능을 좋아하고 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작품 일정 때문에 함께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거든요."최근 서울 마포구 사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배우 공명을 만났다. 그는 최근 종영한 tvN 주말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 역을 맡아 활약했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노기준의 밀착 감사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달 31일 자체 최고 시청률 9.7%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2013년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한 공명은 2019년 '멜로가 체질'을 통해 연하남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영화 '극한직업'이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공명은 지난해 '내가 죽기 일주일 전', '금주를 부탁해', '광장', '고백의 역사' 등에 출연했다. 다만 대중적 화제성 측면에서는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올해 '은밀한 감사'에서 신혜선과 호흡을 맞추며 다시 한번 연하남 매력을 입증했다. 일각에서는 '멜로가 체질' 이후 7년 만에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평가도 나왔다.공명은 5월 SBS '런닝맨'에 출연해 활약했다. 고정 멤버들은 게스트로 출연한 그에게 "대표님께 가서 임대 멤버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하라"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앞서 공명과 동갑인 1994년생 강훈은 지난해 7월까지 '런닝맨' 임대 멤버로 활약했다.공명은 '런닝맨' 임대 멤버 합류
배우 강소라가 연희동에서의 여유로운 하루를 공개하며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강소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희동 놀러왔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강소라는 책장이 놓인 아늑한 공간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화이트 이너와 블랙 재킷, 블랙 팬츠를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벽면에 걸린 포스터와 책이 쌓인 공간이 어우러지며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다. 책장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에서는 여유로운 일상의 한 장면이 자연스럽게 담겼다.이어진 사진에서 강소라는 나무가 우거진 야외 공간 앞에 서서 작은 물건을 손에 든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블랙 셋업과 화이트 상의의 깔끔한 조합이 돋보였고 어깨에 멘 가방과 팔에 걸친 패브릭 백이 더해지며 편안한 외출룩을 완성했다.또 다른 사진에서 강소라는 넓은 마당과 건물을 배경으로 두 팔을 교차한 채 서 있다. 밝은 햇살 아래 담백한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표정이 어우러지며 꾸미지 않은 듯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고 탁 트인 공간과 건물 외관이 함께 담기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마지막 사진에서 강소라는 큰 창문이 있는 실내 공간에서 책을 읽고 있다. 창밖으로 보이는 초록빛 풍경과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진 가운데 책에 시선을 둔 모습이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편안한 공간 속에서 독서에 집중하는 순간이 자연스럽게 담겼다.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입은옷이미모받쳐줘요", "정말 아름답네요", "캐주얼한 스타일을
모델 김진경이 축구선수 남편 김승규의 부재 속에서 출산한 경험을 공개했다. 영상 댓글에는 출산 축하와 더불어 김승규 선수를 향한 응원이 쏟아졌다.지난 19일 김진경의 유튜브 채널 '참진경'에는 '드디어 달밤이 방 뺍니다! 참진경 출산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진경은 임신 39주 차를 맞아 짐볼 운동과 만보 걷기, '막달 운동' 등에 매진하며 순산을 준비하는 평범한 일상을 보였다.김진경은 거실에서 TV를 보던 중 양수가 터졌다. 그는 "따뜻한 물이 계속 나와서 실수했나 생각했는데 기분이 이상했다"며 병원으로 향했다. 당시 남편 김승규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치르기 위해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병원에 도착한 김진경은 "양수가 터진 게 맞다"라면서도 "겁 없이 무통은 하지 않았다"라며 호기로운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새벽에 깬 김진경은 "아파서 잠을 못 자겠다"고 말하며 참아보다가 결국 무통 주사를 맞았다. 그는 "최대한 늦게 맞는다고 해놓고 두 배로 맞았다"라고 고백했다. 약 12시간의 긴 사투 끝에 아들 '달밤이'를 품에 안았다.축구 팬들은 김진경 유튜브 댓글에 응원을 남겼다. 댓글 창에는 "달밤이 아버지도 김진경도 고생 많았다", "아기가 복덩이다" 등 응원 글이 이어지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