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시크릿 전효성이 새 앨범 공개 소식과 함께 화려한 콘셉트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전효성은 "1년 넘게 준비한 소중한 앨범이 드디어 공개됐어요"라며 "새로운 시크릿의 모습이 아직 낯설겠지만 또 다른 페이지를 열 수 있어서 그저 행복합니다"고 했다. 이어 "다양한 색들로 그려나갈 앞으로의 시크릿의 모습도 예쁘게 바라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며 "오랜시간 기다려준 시크릿타임 슈퍼스타 너무너무 고마워요 +_+ 친구들의 한 페이지를 오래 함께 해욌던 것 처럼 이번 앨범이 2026년의 한 장을 기억할 수 있는 좋은 선물이 되기를 너무 고마워요"라고 전했다.

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커다란 분홍빛 꽃 장식으로 꾸며진 실내 공간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하늘색과 화이트 컬러가 어우러진 오프숄더 의상에 여러 겹의 진주 목걸이를 매치했으며 긴 금발 헤어와 은은한 핑크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동화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얼굴 가까이에 분홍색 꽃을 든 채 시선을 옆으로 보내는 모습에서는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이 돋보였다.

또 다른 사진 속 전효성은 거대한 꽃 오브제 사이에 자리한 채 손가락으로 볼을 가리키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초록색 바닥과 대형 꽃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는 공간 속에서 화이트 부츠와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의상을 착용해 판타지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이어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석양이 내려앉은 야외 공간에서 난간에 기대 환하게 웃고 있다. 손에는 작은 휴대용 선풍기를 들고 있으며, 노을빛이 의상과 헤어 위로 자연스럽게 내려앉아 한층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밝게 웃는 표정과 편안한 포즈가 어우러지며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마지막 사진 속 전효성은 화이트 의상을 입고 양 갈래로 머리를 땋은 채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미소 짓는 표정과 맑은 피부가 돋보이는 가운데 앞선 콘셉트 컷과는 또 다른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사진 = 전효성 인스타그램
사진을 접한 팬들은 "빛이난당"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요정들" "노래도 컨샙도 모든것이 좋아요 멋지고 대단하세요" "갓 데뷔한 신인그룹이라고 해도 어색함이 없을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1989년생으로 37세인 전효성은 지난 2009년 시크릿으로 데뷔했다. 12년 만에 다시 시크릿으로 컴백한 전효성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과거 전성기 시절 '연예인 병'에 걸렸다고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시크릿은 기존 멤버 전효성, 징거와 새 멤버 예빈이 합류해 활동하게 됐다. 시크릿은 지난 18일 스페셜 미니앨범 '시크릿 플레이버'를 발매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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