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지하철 역사 내 표지판 훼손 사건의 범인이 자신이라고 장난 섞인 자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2일 스윙스는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공유하며 "내가 했…
방송인 탁재훈이 "모델 시절 '수영복 패션쇼' 런웨이에 오른 적 있다"고 밝힌다.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X박소윤이 박술녀의 '자선 패션쇼' 모델로 발탁돼 신랑·신부 의례 차림으로 동반 런웨이에 도전하는 하루가 공개된다.이날 자선 패션쇼 현장에서 김성수는 '베테랑 모델'답게 여유를 보이지만, 패션쇼 무대가 처음인 박소윤은 계속 긴장한 표정을 짓는다. 김성수는 그런 박소윤을 곁에서 챙기며, 런웨이 포즈도 알려준다. 이를 지켜보던 현직 모델 송해나와, '특별 선생님'으로 자리한 이현이는 런웨이 노하우를 알려준다.그러자 이승철은 "탁재훈도 모델계 선배 아니냐? 런웨이 경험이 있었을 텐데"라며 탁재훈을 바라본다. 탁재훈은 "저도 수영복 모델로 런웨이에 오른 적이 있다"고 밝히더니 "그냥 워킹이 아닌, '댄스 워킹'을 했다. 런웨이를 춤추며 걸었다"면서 당시의 워킹과 포즈를 재현한다. 이를 본 이승철은 "어우 야해!"라며 질색팔색한다.김성수는 '패션쇼' 대기실을 돌아다니며 지인들에게 인사한다. 그러던 중 그는 모델 시절 친한 오빠-동생 사이였던 방송인 현영과 반갑게 재회한다. 현영은 박소윤과 인사를 한 뒤, "성수 오빠를 20대 초반부터 알았는데, 이 오빠 진짜로 괜찮은 사람이다. 그대로 '현실 벡터맨' 같은 남자"라고 강조한다. 이어 그는 김성수의 모델 시절 미담을 깜짝 공개 한다. 현영은 "지금도 우리끼리 만나면 그 이야기를 한다. 성수 오빠는 진짜 멋진 남자!"라고 강조한.24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만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
티빙 예능 '환승연애2' 출연자 성해은이 한층 슬림해진 실루엣을 공개했다.22일 성해은은 자신의 SNS에 "치즈 케이크보다 당근 케이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을 입고 한 카페에서 일상의 여유를 만끽하는 성해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는 긴생머리 헤어 스타일과 뽀얀 피부로 청초한 매력을 자아냈다.특히, 그의 몰라보게 갸름해진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성해은은 볼살 하나 없는 날렵한 턱선과 어깨뼈가 훤히 보일만큼 앙상한 상체 라인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그는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선보여 팬들의 감탄을 샀다.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더 예뻐졌다", "진짜 확신의 토끼상" 등 그의 확 달라진 인상에 찬사를 보냈다.앞서 성해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혹독한 절식 다이어트를 한 바 있다고 토로했다. 당시 그는 "승무원 준비할 때 키에서 몸무게를 빼면 120이어야 한다는 말이 있었다. 그래서 아예 절식하고 안 먹어서 170cm에 50kg까지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건강 이상을 겪었다는 그는 크로스핏 등 고강도 운동과 식이조절을 병행하며 건강한 몸매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 성해은은 '환승연애2' 출연 이후 항공사를 퇴직하고 인플루언서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탕웨이가 둘째를 품에 안으며 네 식구가 된 가운데, 화가인 부친이 손주들을 위해 직접 그린 그림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탕웨이 아버지는 손주들의 띠에 맞춰 첫째는 귀여운 원숭이 그림, 둘째는 씩씩한 망아지 그림을 그려 선물했다.탕웨이는 남편인 영화감독 김태용과의 사이에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첫째 딸에 이어 둘째까지 얻으며 네 식구가 된 것. 22일 탕웨이는 SNS를 통해 "(첫째 딸) 썸머가 '망아지(둘째)와 함께 네 식구의 여행을 시작해요'라고 말했다"며 둘째 탄생 소식을 알렸다. 1979년생인 탕웨이가 47세의 나이에 건강하게 둘째를 출산했다는 점에서도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이 가운데 탕웨이의 부친이 손주들을 위해 직접 그린 그림도 화제가 되고 있다. 탕웨이가 공개한 그림에는 힘차게 달리는 망아지가 담겼다. 이는 올해 태어난 둘째의 말띠를 기념해 그린 작품으로 알려졌다. 먹으로 표현한 부드러운 질감과 익살스러운 표정이 더해져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흥미로운 점은 탕웨이 부친의 그림 선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탕웨이의 첫째 딸이 태어난 2016년에도 부친은 손녀를 위해 그림을 선물했다. 당시에는 앙증맞은 원숭이를 그렸는데, 첫째 딸이 원숭이띠인 점을 반영한 작품이었다. 먹으로 그린 귀여운 원숭이의 모습에서 손녀를 향한 할아버지의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손주들의 띠를 작품으로 남긴 할아버지의 특별한 선물은 탕웨이 가족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추억이자 소중한 가족의 기록이 됐다.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은 영화 '만추'(2011)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2014년 결혼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뮤지컬 배우 김봉환이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의 향수를 자극한다.오는 2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피투게더') 3회에서는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스페셜 MC 강민경이 본선 B조 참가자들을 만난다. 이 가운데 김봉환이 아들 김한재와 함께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김봉환은 등장과 동시에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와 '우주소년 짱가' 주제가를 불렀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우~와'의 그 목소리다"며 반가워했고, 장항준은 "이 분이 '라이언킹'의 '아 그랬냐~'보다 먼저다"고 말했다. 윤종신 역시 "저녁에 맨날 듣던 그 목소리"라며 추억을 떠올렸고 세 사람은 함께 주제가를 따라 부르며 현장을 달궜다.이와 함께 김봉환의 이력도 공개됐다. 김봉환은 뮤지컬 0.5세대로 1980년대 혼성 트리오 그룹 '딱따구리 앙상블' 멤버로 활동했다. 이를 알게 된 유재석은 "어쩐지 어디서 뵌 것 같았다"며 반가움을 표현했다.아들 김한재는 "뮤지컬 1세대라고 하면 최정원, 박칼린, 전수경 선배님을 떠올리는데 그 이전에 저희 아버지가 계셨다"며 아버지를 향한 존경을 전했다. 김봉환은 한국 뮤지컬 초창기를 떠올리며 "'지킬 앤 하이드'의 '댄버스 경' 역할로만 2006년부터 1689번 무대에 섰다. 뮤지컬은 제 인생과 같다"고 말했다.'해피투게더'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박은빈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팬 콘서트를 연다.박은빈은 오는 9월 5일 '2026 박은빈 FAN CONCERT <은빈노트: EUN-iverse>' (2026 박은빈 팬 콘서트 <은빈노트: 은니버스>(이하 '은빈노트: 은니버스')를 개최한다.'은빈노트: 은니버스'는 박은빈이 배우로서 걸어온 시간과 앞으로 이어갈 여정을 담은 팬 콘서트다. '박은빈(EUN BIN)'과 '유니버스(Universe)'를 결합한 타이틀로, 작품과 음악, 팬들과 함께한 시간을 박은빈만의 '우주'로 표현한다.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박은빈이 배우로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 해를 맞아 팬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대와 색다른 매력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1년 만의 공연인 만큼 바쁜 일정 속에서도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데뷔 이후 쉼 없이 걸어온 시간과 연기를 향한 변함없는 열정,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박은빈과 팬 여러분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박은빈은 현재 tvN '오싹한 연애'에서 배우 양세종과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또 지난 5월에는 넷플릭스 '원더풀스'에서 가수 겸 배우 차은우와 호흡을 맞추며 주목받았다.'은빈노트: 은니버스'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진행되며, 오는 30일 오후 8시에는 팬클럽 선예매가 8월 3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최재림이 창작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의 연습 과정을 회상했다.23일 서울 서초동의 한 카페에서 창작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 중인 배우 최재림을 만났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주인공 유미와 유미를 구성하는 다양한 세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최재림은 뮤지컬에만 등장하는 캐릭터 109세포를 맡아 연기했다. 유미 역은 티파니영, 김예원이 맡았고 사랑 세포는 김소향, 유리아가 연기했다.최재림은 2009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해 어느덧 18년 차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연습 현장에서도 베테랑 뮤지컬 배우로서 중심을 잡았다. 티파니영은 앞선 인터뷰에서 "현장에서 최재림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말하기도 했다.최재림은 "연습할 때 연출이 큰 아이디어를 던져주면 배우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씬을 만들고 연출의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기를 반복했다"고 설명했다. 그 과정에서 배우들의 아이디어와 생각들이 많이 반영됐다. 그는 "한 장면에도 여러 배우의 의견이 나오는데 대부분 다른 의견을 낸다"며 "그 의견을 하나로 모으는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채택되지 못한 친구들의 마음도 같이 챙겨야 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18년 차 뮤지컬 배우로서의 내공이 느껴지는 대목이었다.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8월 2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방송인 샘 해밍턴이 연희동 대저택 생활에 입을 열었다.22일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는 '대한외국인이 얘기하는 한국 육아의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샘 해밍턴은 뱡송인 최양락, 사유리를 만나 공원에서 담소를 나눴다.이날 최양락은 샘 해밍턴에게 "큰 집을 구입하셨더라. 집이 진짜 좋다"고 칭찬하면서도 "돈을 어떻게 많이 벌었냐"고 물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아파트에 살 때 애들한테 하루종일 뛰지 말라고 했고 주택에 이사 가면 마음껏 뛰라고 했다"며 "(연희동 주택으로 이사간 후) 처음에는 (뛰어다니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마당도 안 나가고 집 안에만 있더라"고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한편, 샘 해밍턴은 2013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를 두고 있다.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세 사람은 당시 출연료로 24억 연희동 저택을 마련해 화제를 모았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최재림이 창작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맡은 109세포에 대한 애정을 나타낸 가운데 귀여움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23일 서울 서초동의 한 카페에서 창작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 중인 배우 최재림을 만났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창작 뮤지컬이다. 주인공 유미와 유미를 구성하는 다양한 세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최재림은 뮤지컬에만 등장하는 캐릭터 109세포를 맡아 연기했다. 최재림은 앞서 진행된 프레스콜에서 109세포의 최종 목표는 귀여움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후 공연을 진행하며 그 목표를 어디까지 달성했냐는 질문에 최재림은 "88% 정도"라고 답했다. 최재림은 "100%까지 가면 스스로 못 견딜 것 같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극을 해치지 않는 부분에서 귀여울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부각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109세포의 성격과 실제 성격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털어놨다. 그는 "무대 위 수많은 귀여움과 거침없는 모습들이 많이 닮아있다"고 덧붙였다.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8월 2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과 이혜리의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측이 황인엽과 이혜리의 케미가 돋보이는 더블유 코리아 8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한편 '그대에게 드림'은 첫 방송 이후 줄곧 2%대 시청률에 머물며 아쉬운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공개된 화보 속 황인엽과 이혜리는 첫사랑의 향수를 자극하는 서정적이고 아련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15년 만에 재회한 첫사랑을 연기하는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황인엽은 "같은 곳을 바라본 두 사람이었는데, 한 사람은 꿈을 이뤘고, 다른 한 사람은 애써 꿈을 잊고 살아간다"라며 "'나를 꿈꾸게 했던 너에게, 이제는 꿈을 되돌려주고 싶다'라는 마음이 작품 전체를 끌고 간다"고 작품을 소개했다.이혜리는 "주이재는 나일 수도, 친구일 수도, 엄마일 수도 있는 사람"이라며 "사실 꿈을 이루지 못한 사람이 훨씬 많은데 그 사람을 대변하는 인물이라 느꼈다. 일로 먹고산다는 책임감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주이재가 정말 멋있었다"고 말했다.'그대에게 드림' 5회는 오는 2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김대명이 무차별적인 광기를 표출한다. KBS2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지난 19일 방송된 6회에서 전국 시청률 6.4%를 기록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노만희(김대명 분)가 강태주(남궁민 분)의 급습으로 거주지를 들킨 가운데, 고세윤(이설 분)과 몸싸움을 벌인 아내 김경애(이상희 분)가 심각한 부상을 당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노만희가 고세윤과 함께 도망치던 강태주를 향해 삽을 치켜들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김대명이 잔혹한 빌런 본능을 폭주시킨다.공개된 스틸컷에는 노만희가 얼굴을 타고 피가 흘러내리는 처참한 모습으로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노만희는 분노에 사로잡힌 채 한 손에 커다란 돌을 움켜쥔 모습이다. 이에 노만희가 또다시 사냥에 나선 사람은 누구일지,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주목된다. 제작진 측은 “노만희의 집착과 광기가 극단적으로 폭발하게 되는 본격적인 장면”이라며 “노만희의 세밀한 부분까지 녹여낸 김대명의 소름 돋는 연기력이 안방 극장을 서늘하게 할 것”이라고 전했다.‘결혼의 완성’ 7회는 오는 25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룹 아르테미스(ARTMS)가 새 앨범 타이틀곡 'Born Stunner'(본 스터너)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23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은 긴장감 있는 사운드와 함께 멤버들을 차례로 비친다. 컬러와 흑백 화면을 오가며 곡의 분위기와 영상 일부를 담았다.'Born Stunner'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24일 오후 1시에 선공개된다. 뮤직비디오에는 아르테미스와 여러 작품을 함께한 제작팀 디지페디(Digipedi)가 참여했다.아르테미스는 선공개 활동 이후 미국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8월에는 트랙리스트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앨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8월 7일 새 앨범 'Hyper-Ego'를 발매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원팩트(ONE PACT)가 컴백한다.그룹 원팩트(종우, 제이창, 성민, 태그, 예담)가 23일2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TUNED IN(튠드 인)'을 발매한다.원팩트의 새 싱글 'TUNED IN'은 마치 주파수를 맞추듯 같은 바이브에 스며들고, 지금 이 순간 서로에게 몰입하는 에너지를 담아낸 앨범이다. 지난 2월 발매한 첫 번째 EP '1'ONLY(원앤온리)'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1990년대 미국 하이틴 팝스타를 연상시키는 빈티지 무드를 통해 원팩트만의 색깔을 담아냈다.이전 앨범들과 마찬가지로, 이번 싱글 역시 멤버 태그가 전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여기에 멤버 제이창도 수록곡 작사에 참여했다.타이틀곡 'U so hot(유 쏘 핫)'은 청량한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세련된 멜로디가 어우러진 디지코어 장르의 곡이다. 그루비한 드럼과 감각적인 전개 위로, 한눈에 반한 상대를 향한 솔직한 감정과 서툰 설렘을 위트 있게 풀어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수록곡 'Whts yo name(왓츠 요 네임)'이 함께 담겼다. 'Whts yo name'은 이름조차 모르는 상대에게 단숨에 빠져드는 순간의 감정을 그려낸 팝 댄스곡이다. 운명처럼 다가온 첫 만남의 설렘과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감정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한편, 원팩트의 새 디지털 싱글 'TUNED IN'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최재림이 자신의 프라임세포가 츤데레 세포일 것 같다고 예측했다.23일 서울 서초동의 한 카페에서 창작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 중인 배우 최재림을 만났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창작 뮤지컬로, 주인공 유미와 유미를 구성하는 다양한 세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최재림은 뮤지컬에만 등장하는 캐릭터인 109세포를 맡아 연기했다.극 중 사랑 세포는 유미를 구성하는 세포 중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프라임 세포다. 최재림은 자신의 프라임 세포가 무엇인지 묻는 말에 "무관심한 척하는 츤데레"라고 답했다. 그는 "자신감에 고집이 더해진 세포인 것 같기도 하다"며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은 아니다. 내 주장을 얘기하는 순간이 왔을 때는 딱히 주저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최재림은 "내 주장을 얘기하는 과정에서 내가 틀린 게 있으면 수용하고 상대방이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러려니 한다"고 말했다. 그는 "크게 보면 무관심해 보일 수 있지만 사실 다 보고 있다"며 츤데레 세포를 프라임 세포로 고른 이유를 설명했다.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8월 2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