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셰프 손종원이 신세계그룹 임원으로 승진했다.23일 신세계그룹이 발표한 2027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손종원 셰프는 조선호텔앤리조트 전문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미쉐린 1스타 …
'엄마가 미쳤어요' 김희정이 아들의 빚과 딸의 결혼 자금 사이에서 중대한 결정을 내린다. 홀로 삼 남매를 키워온 그가 자식들 몰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23일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연출 성준해, 극본 나승현) 20회에서는 조미미(김희정 분)가 오랜 고민 끝에 결단을 내리는 모습이 그려진다.앞선 방송에서는 조미미의 막내딸 강다미(정민아 분)가 전진희(강경헌 분)의 친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다. 조미미는 전진희에게 버림받은 강다미를 입양해 친딸처럼 키워온 인물이다.이런 가운데 조미미는 또 다른 시련에 직면했다. 딸의 결혼을 위해 마련한 자금으로 아들 강대치(김종훈 분)의 빚을 갚아줄지 고민에 빠진 것. 딸의 앞날을 위해 모아둔 돈이지만 빚에 시달리는 아들 역시 외면할 수 없는 상황이다.공개된 장면에는 자식들 몰래 눈물을 삼키는 조미미의 모습이 담겼다. 애써 감정을 억누르는 그의 표정에서 홀로 가족을 책임져온 엄마의 고단한 심정이 전해진다. 오랜 고뇌 끝에 마음을 정한 조미미가 어떤 선택을 내렸을지 관심이 쏠린다.조미미의 전남편 강학성(이한위 분)을 둘러싼 갈등도 깊어진다. 강학성은 아내 박지영(조미령 분)이 '미미네 삼계탕' 맞은편 건물에 있는 '주경호 내과'에서 근무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연을 끊고 지내는 자신의 가족들과 박지영이 마주칠까 걱정한 강학성은 아내에게 먼저 대화를 요청한다. 과거의 잘못으로 조미미 앞에서 떳떳할 수 없는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강대치와 차세나(최유빈 분)의 첫 만남도 공개된다. 황금순(김영옥 분)은 손녀
하하(47)가 탈모와 노안에 이어 괄약근이 약해졌다는 고민까지 털어놓는다. 앞서 노안 판정을 받은 사실과 탈모에 대한 걱정을 전했던 그는 이번에는 공포 체험을 앞두고 신체 변화를 언급하며 주변을 놀라게 한다.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이하 '뭔데뭔데!') 3회에서는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48시간 여행 마지막 날 이야기가 공개된다. 세 사람은 마지막 여행 설계자 '저기 어때'가 준비한 공포 체험에 나선다. '저기 어때'는 "하하가 겁이 많으니까 무서워해야 재밌다"며 하하의 성격을 고려한 여행 코스를 마련한다.그러나 준비된 가방에서 나온 물건들을 확인한 하하는 예상치 못한 일정에 당황한다. 그는 "나 귀신 들린다고! 진짜 안 돼", "폐가 여행이 어딨어?"라며 강하게 거부한다. 평소 겁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하하에게 이번 코스는 시작부터 부담으로 다가온다.마지막 목적지로 향하기 전에는 자기 신체 변화까지 언급한다. 하하는 "내가 요즘 괄약근이 약해졌다"고 고백한 뒤 공포에 놀라 "괄약근이 풀리면 뒷수습해달라"고 부탁한다. 예상 밖의 발언에 허경환과 주우재 역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앞서 하하는 최근 하지원의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해 노안 판정을 받은 사실을 밝혔다. 평소 선글라스를 자주 착용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노안을 언급했고, 탈모에 대한 고민도 털어놨다. 이번 방송에서는 괄약근까지 거론하며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 변화를 이야기한다.세 사람은 '저기 어때'가 제시한 미션에 따라 어둠으로 들어간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환경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하하는 극심한 공포를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가을 등산 같이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가을 등산 같이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임영웅이 뽑혔다. 임영웅은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을 차지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했다. 2024년 서울월드컵경기장 공연에 이어 두 번째 스타디움 콘서트다. 같은달 8일에는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또또'를 선보였다.2위는 송민준이 올랐다. 송민준은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8위에 올라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9월 첫 미니앨범 '프롤로그(Prologue)'를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그림일기'를 비롯해 다양한 곡을 선보였다. 앨범 발매를 기념해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뒤 대전과 인천에서도 공연을 이어가며 팬들과 만났다.3위는 태백이 차지했다. 그는 2023년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그는 퍼포먼스 그룹을 거쳐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이후 국내외 공연과 행사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베트남 현지 및 교민을 대상으로 한 공연에도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추워지는 날씨, 같이 첫 붕어빵 먹고 싶은 여자 가수는?', '추워지는 날씨, 같이 첫 붕어빵 먹고 싶은 남자 가수는?', '추워지는 날씨, 같이 첫 붕어빵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추워지는 날
트로트 가수 은가은이 오랜 기간 1위를 유지하던 김의영을 제치고 가을 등산 같이 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가을 등산 같이 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은가은이 뽑혔다. 은가은은 2013년 디지털 싱글 'Drop it'으로 데뷔했으며,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았다. 또한 은가은은 지난해 4월 가수 박현호와 결혼해 올해 2월 첫딸을 품에 안았다. 출산 6주 만에 KBS 해피FM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 DJ로 복귀했으며, 지난 8월에는 첫 정규 앨범 '은가은의 전국팔도'를 발매했다. 최근에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남편 박현호와의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2위는 김의영이 올랐다. 김의영은 2020년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최종 5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5월에는 작곡가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앨범 'STARTrot PART.1'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댄스 트로트 장르로, 김의영 특유의 밝고 경쾌한 매력을 담았다. 이후에도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가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3위는 금잔디가 차지했다. 금잔디는 2000년 데뷔한 뒤 '오라버니', '여여', '신 사랑고개'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아왔다. 특히 '오라버니'를 통해 트로트 팬들에게 널리 이름을 알렸으며, 꾸준한 공연 활동으로 입지를 다졌다. 2024년에는 '트롯뮤직어워즈'에서 본상인 10대 가수상을 수상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추워지는 날씨, 같이 첫 붕어빵 먹고
배우 김지연이 '너에게 다이브' 촬영 현장에서 극 중 모습과 상반된 분위기를 보여줬다.23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디즈니+와 채널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 출연 중인 김지연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서 김지연은 입술을 굳게 다문 채 눈물을 참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먼 곳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 모습을 보여줬다. 반면 촬영 중이 아닐 때는 환하게 웃거나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밝은 모습을 보였다.김지연은 '너에게 다이브'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 윤하나 역을 맡았다. 윤하나는 과거로 돌아가 대학생이 된 뒤 첫사랑 정우재(박서함 분)와 다시 만나 연애를 시작하는 인물이다.극 중 윤하나는 정우재와 재회한 기쁨을 누리면서도 언제 다시 현재로 돌아갈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안고 있다. 김지연은 정우재와 함께하는 장면에서는 밝고 설레는 모습을, 미래를 걱정하는 장면에서는 다급한 목소리와 눈빛으로 인물의 감정을 표현했다.특히 윤하나는 정우재와의 관계뿐 아니라 자신을 둘러싼 사건의 진실도 알아가고 있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상황에서 윤하나가 어떤 선택을 할지도 남은 방송의 주요 내용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김지연을 비롯해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 등이 출연하는 '너에게 다이브'는 오는 24일 디즈니+와 채널A에서 공개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태국 출신 K팝 스타들이 같은 날 신곡을 발표한다.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와 아이들의 민니가 23일 나란히 솔로 앨범을 선보이는 가운데, 두 사람 모두 신보에 태국 정체성을 담아 눈길을 끈다.리사는 23일 새 EP 'PRESS PLAY'(프레스 플레이)를 발매했다. 지난해 2월 발표한 첫 솔로 정규 앨범 'Alter Ego'(얼터 에고) 이후 약 1년 8개월 만의 신보다. 총 6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는 태국에서 성장해 세계적인 스타로 자리 잡기까지 리사의 여정이 담겼다.앞서 리사는 지난 9월 선공개곡 'SaWaDiKa'(사와디카)를 발표하며 앨범의 방향성을 드러냈다. 태국어 인사말에서 제목을 따온 이 곡은 힙합 사운드에 리사의 랩을 더한 곡이다. 태국 방콕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에는 툭툭과 무에타이 등 현지 문화를 보여주는 요소들이 등장했다.리사는 'SaWaDiKa'를 비롯한 앨범 수록곡 6곡 모두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리사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의 뿌리인 태국과 현재의 모습을 연결한다. 앞서 그는 미국 방송에서 새 앨범에 대해 태국에서 출발해 지금의 자신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고 설명했다.민니 역시 같은 날 정오 디지털 EP 'i love you to the moon and back'(아이 러브 유 투 더 문 앤드 백)을 발매했다. 지난해 1월 첫 솔로 미니 앨범 'HER'(허)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이다. 자신의 생일에 맞춰 발표하는 이번 앨범은 민니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태국어 음반이다.신보에는 타이틀곡 'to the moon :)'(투 더 문)을 비롯해 'insomnia'(인섬니아), 'เมฆขาว (white clouds)'(화이트 클라우즈) 등 총 3곡이 담겼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부터 연락을 기다리는 밤의 외로움, 멀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차은우가 가을 등산 같이 하고 싶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가을 등산 같이 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차은우가 뽑혔다. 차은우는 2014년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2016년 그룹 아스트로 멤버로 가요계에도 데뷔했다. 이후 그룹 활동과 함께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MBC '신입사관 구해령', tvN '여신강림', 티빙 '아일랜드' 등 여러 작품에서 주연을 맡았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해 현재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하고 있다. 1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2위는 그룹 더보이즈 멤버 에릭이 올랐다. 에릭은 지난 8월 개인 소속사 그리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개인 활동은 새 소속사에서 진행하고, 더보이즈 활동은 별도 레이블을 통해 이어갈 예정이다. 다음달 7일부터 13일까지는 서울 한남동에서 첫 개인 사진전 'Baby Pink Letter Exhibition'을 열 예정이다. 또 다음 날인 14일에는 서울 광운대학교에서 단독 팬미팅 '꽃보다 손영재'를 열고 솔로 아티스트로 국내 팬들과 처음 만난다.3위는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차지했다.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발매하고 완전체로 컴백했다. 현재 동명의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투어를 시작한 뒤 북미와 유럽 등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최근에는 콜롬비아 보고타와 페루 리마 등 남미 지역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달에는 콜롬비아 보고타와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등 남미 도시에서 팬들과 만났다. 남미 공
지석진이 아내와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온 뒤 둘째 계획을 언급했다. 오는 12월 결혼을 앞둔 지예은은 유재석과 김종국을 각각 사회자와 축가 가수로 정한 가운데, 지석진의 축가 제안은 단칼에 거절해 웃음을 안겼다.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개인 지갑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법카 어딧세이' 레이스가 펼쳐진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오프닝부터 서로의 근황을 공유하며 수다를 이어갔다. 이탈리아로 부부 여행을 다녀온 지석진에게 하하가 "둘째 보는 거냐"고 묻자, 지석진은 "걔 태어나면 이름은 '로마'다"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어 화제는 결혼을 앞둔 지예은에게로 옮겨갔다. 지예은의 결혼식에서는 유재석이 사회를, 김종국이 축가를 맡기로 한 상황. 지석진과 송지효도 축가를 부르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지만, 지예은은 "괜찮다"며 단호하게 거절했다.지석진은 지예은과 '충주 지씨'라는 이름으로 음원을 발매하며 호흡을 맞췄던 만큼 축가 기회를 놓친 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곧 나은이 생일인데, 그때 해줘"라며 엉뚱한 대안을 제시해 지석진을 놀렸다.멤버들의 유쾌한 근황 토크가 끝난 뒤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됐다. 이날 멤버들은 서울 종로3가에서 법인 카드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펼친다. 종로3가는 타임아웃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1위에 오르고 CNN에도 소개된 곳이다.이번 '법카 어딧세이' 레이스에서는 법인 카드를 획득하지 못한 멤버들이 하루 동안 발생하는 각종 비용을 개인 카드로 결제해야 한다. 식사비는 물론
'우주떡집'이 출연진의 장사 태도 논란으로 혹평받은 가운데, 나영석 사단이 또 다른 장사 예능을 선보인다. 신작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는 장사보다 여행자들의 이야기에 무게를 둔 만큼 '우주떡집'의 아쉬움을 만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23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예능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이하 '맛길대')는 배우 김대명, 박지환, 공명이 동해안 해파랑길에 식당을 열고 여행자들에게 음식과 휴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 선보였던 유튜브 콘텐츠 '맛따라 멋따라 대명이따라'를 식당 운영 형식으로 확장했다. 김대명은 식당 사장, 박지환은 바리스타, 공명은 막내 직원으로 함께한다.나영석 사단은 그간 '윤식당', '서진이네', '강식당' 등 식당 운영을 소재로 한 프로그램을 다수 선보여왔다. 가장 최근에는 이영지, 안유진, 이은지, 미미가 출연한 '우주떡집'이 지난 16일 종영했다. '맛길대'는 '우주떡집'이 막을 내린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선보이는 장사 예능이다.'우주떡집'을 두고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말이 많았다. 출연진의 영업 태도 때문이었다. 방송 당시 출연진의 주문 누락과 서빙 실수가 잦았다. 손님을 응대하는 태도까지 도마 위에 올랐다. 책임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 이유다. 이러한 논란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나영석 사단이 비슷한 소재의 신작을 내놓으면서, 기대보다 우려가 앞서고 있다.'우주떡집'도 처음부터 혹평을 받은 것은 아니다. 전남 고흥 1호점에서는 네 멤버가 낯선 장사에 적응하며 호흡을 맞춰가는 과정이 호응을 얻었다. 그러나 서울 2호점으로 자리를 옮긴 뒤 손님이 늘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을 스토킹한 범인의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김한영과 강형석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다.오는 24일 방송되는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서 윤하나(김지연 분)는 첫사랑 정우재(박서함 분)의 죽음과 자신을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 이 과정에서 이형원(김한영 분)과 양준모(강형석 분)의 수상한 행적이 드러나며 두 사람에게 의심이 쏠리고 있다.이형원은 학창 시절부터 정우재와 유도 라이벌 관계였다. 대학 진학 후 정우재가 유도를 그만두고 자신이 국가대표가 된 뒤에도 경쟁심을 버리지 못했다. 여기에 윤하나를 좋아하게 되면서 정우재와의 갈등은 더욱 깊어졌다. 이형원은 유도를 포기하려던 당시 윤하나의 몸에 들어가 있던 윤하루의 말을 듣고 다시 마음을 잡았고, 이후 윤하나에게 호감을 품게 됐다.이형원을 향한 의심은 윤하루가 그의 방에서 윤하나에 관한 자료를 모아둔 것을 발견하면서 시작됐다. 이형원의 손목에 스토커와 같은 모양의 흉터가 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다만 윤하나는 과거 이형원이 캠코더를 들고 촬영 현장에 나타났을 때 자신을 해치려 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다시 돌아온 2026년에는 유도 금메달리스트가 된 이형원이 갑자기 자취를 감췄다는 소식까지 전해졌다.또 다른 용의자는 양준모다. 양준모는 윤하나의 대학 시절부터 배우 활동을 도왔던 학교 선배이자 천재 감독이다. 윤하나는 타임슬립 이전 양준모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시상식에도 함께 참석할 만큼 가까운 관계를 유지했다.그러나 과거를 바꾼 뒤 돌아온 현재에서는 상황이 달라졌다. 윤하나는 이전보다 배우로서 입지가 좁아졌고, 자신에게 여우주연
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가을 등산 같이 하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가을 등산 같이 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웬디가 뽑혔다. 웬디는 지난 8월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를 발매하고 약 2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Surfin Boy'(서핑 보이)로 활동했으며, 앨범 발매에 앞서 개최한 팬 콘서트도 추가 공연까지 전석 매진됐다. 웬디는 2024년 8월부터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DJ를 맡아 라디오 진행도 이어가고 있다.2위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올랐다. 유리는 지난 8월 말 오랜 기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 개인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소속사와의 계약은 종료됐지만, 소녀시대 활동은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최근에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제주 생활을 공개했으며, 효연·수영과 함께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로도 활동했다.3위는 전소미가 차지했다. 전소미는 최근 아이오아이 결성 10주년 컴백곡 '갑자기'로 각종 음악방송에서 1위를 휩쓸었다. 이에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트로피 너무 많아져서 장 짜야 할 것 같아"라며 기쁨의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추워지는 날씨, 같이 첫 붕어빵 먹고 싶은 여자 가수는?', '추워지는 날씨, 같이 첫 붕어빵 먹고 싶은 남자 가수는?', '추워지는 날씨, 같이 첫 붕어빵 먹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추워지는 날씨, 같이 첫 붕어빵 먹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이 2022년 1월 첫 방송 이후 약 4년 만에 마침내 '1호 현실 커플(현커)'을 배출했다. 수많은 소개팅과 핑크빛 기류에도 매번 '방송용 연애'라는 지적을 피하지 못했던 프로그램이 자체 매칭을 통해 실제 연인을 탄생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로그램 입장에서는 숙원이었던 '진정성'을 확보했으나, 열애 인정 직후 쏟아지는 속도전 연출을 두고 우려 섞인 시선도 공존한다.'신랑수업'은 싱글 남성 스타들이 결혼에 필요한 덕목을 배우며 성장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 그러나 회차가 거듭될수록 프로그램의 무게중심은 소개팅과 데이트 등 러브라인에 쏠렸고, 반복되는 결말은 시청자들의 피로감을 키웠다.그간 거쳐 간 러브라인의 끝은 늘 공허했다. 신성과 개그우먼 박소영은 220일간 만남을 이어깄으나 연인으로 발전 없이 헤어졌고, 박소영은 얼마 지나지 않아 문경찬과 공개 열애 7개월 만에 결혼을 알렸다. 김동완과 서윤아는 커플링과 해외여행 등 실제 연인 못지않은 모습을 연출했으나 돌연 분량이 사라졌고, 이후 김동완이 타 예능에서 "결혼을 못 하는 것으로 결론났다"고 밝히며 비즈니스 연애였음을 간접 시인했다. 중년의 로맨스로 기대를 모았던 김일우와 박선영 역시 마찬가지였다. 1년여간 핑크빛 기류를 이어갔으나, 시즌1 종영에 따라 자연스럽게 하차했다. 이후 박선영이 개인 유튜브를 통해 김일우에게 선물 받은 랜턴을 플리마켓에 판매했다고 밝히고 사적 만남에 명확히 선을 그으면서 '방송용 연출'이었음이 재확인됐다.'방송용 연애'라는 불신의 벽을 깬 건 배구선수 출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일본에 마련한 집을 최초로 공개한다. 샌드박스네트워크와 손잡고 새로운 유튜브 콘텐츠를 선보이는 그는 한국과 일본에 오가는 일상부터 엄마가 된 이후 달라진 생활까지 소개할 예정이다.23일 샌드박스네트워크에 따르면 아유미가 출연하는 신규 오리지널 유튜브 콘텐츠 '안녕하떼요 아유미에오'의 티저 영상이 이날 공개된다. 첫 본편은 오는 27일 오후 7시 공개를 앞두고 있다.'안녕하떼요 아유미에오'는 아유미의 일상과 새로운 도전을 담은 콘텐츠다. 그동안 방송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사적인 모습은 물론, 한국과 일본에 오가며 생활하는 과정도 소개한다. 특히 결혼과 출산 이후 달라진 삶에 초점을 맞춰 아유미의 근황을 전할 계획이다.티저에서는 아유미가 과거 '큐티허니' 활동 당시의 모습을 재현한다. 당시 무대에서 선보였던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다시 연출하고, 대표곡을 직접 부르며 추억을 되짚는다. 오랜 시간이 흐른 만큼 무대 위 가수에서 한 아이의 엄마로 달라진 그의 일상에도 관심이 쏠린다.오는 27일 공개되는 첫 회에서는 아유미의 일본 집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한국과 일본에 오가며 생활하는 그가 현지에서 머무는 공간을 소개하고, 평소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보여줄 예정이다.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엉뚱한 매력과 솔직한 입담으로 사랑받았던 아유미가 자신의 생활 공간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관심사다. 무대와 방송 활동에 집중됐던 기존 모습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까지 공개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키운다.제작사 측은 이번 콘텐츠를 통해 아유미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이야기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김지원의 과거가 공개된다.23일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측은 해외 의료시설에서 위기에 처한 계수정(김지원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닥터X'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지닌 의사 계수정이 의료계의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느와르다.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집계된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쇼 주간 순위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TV-OTT 통합 화제성과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각각 1위에 올랐다.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계수정이 해외 의료시설에서 의문의 남성에게 공격당하는 모습이 담겼다. 군복을 입고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남성은 계수정을 제압한 채 목을 조르고 있다. 계수정이 저항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가운데 그가 공격을 받은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또 다른 사진에는 어린아이와 마주한 계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계수정은 아이를 바라보며 놀란 듯한 표정을 짓는 동시에 경계하는 모습을 보인다. 두 사람이 어떤 관계인지, 당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닥터X' 5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37kg을 감량한 방송인 풍자가 달라진 외모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풍자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풍자는 베이지색 니트를 입고 지인들과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긴 생머리에 한층 또렷해진 턱선이 이전과 다른 인상을 준다.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쳤다 이렇게 예뻐지기 있나", "살 더 빠졌네", "못 알아볼 정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풍자는 지난해 2월부터 체중 감량을 시작했다. 다이어트 초기에는 비만 치료 주사를 사용했지만 부작용을 겪은 뒤 투약을 중단했다. 이후 식단 관리와 개인 트레이닝(PT)을 병행하며 체중을 줄였다.지난 7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서 33kg 감량 소식을 전했던 풍자는 이달 8일 방송된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에서 추가 감량 사실을 알렸다. 당시 그는 "오늘 기준으로 정확히 37kg을 뺐다"고 밝혔다.다만 체중 감량이 순탄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다. 풍자는 약 4개월째 체중이 줄지 않는 정체기를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무엇을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며 답답함을 드러내기도 했다.운동도 계속하고 있다. 최근 킥복싱을 배우기 시작했다는 풍자는 "체육관에서 큰 타격음이 나면 다들 내가 온 줄 안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다이어트 이후 절친한 방송인 신기루, 홍윤화와의 관계를 언급하기도 했다. 풍자는 두 사람과 여전히 가깝게 지내고 있다면서도 자신의 체중 감량에 실망한 눈치라고 농담했다. 특히 신기루가 통화 도중 "어디 잘되나 두고 보자"고 말했다는 일화도 공개했다.한편 풍자는 유튜브 채널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