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성해은은 자신의 SNS에 "치즈 케이크보다 당근 케이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을 입고 한 카페에서 일상의 여유를 만끽하는 성해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는 긴생머리 헤어 스타일과 뽀얀 피부로 청초한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그의 몰라보게 갸름해진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성해은은 볼살 하나 없는 날렵한 턱선과 어깨뼈가 훤히 보일만큼 앙상한 상체 라인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그는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선보여 팬들의 감탄을 샀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더 예뻐졌다", "진짜 확신의 토끼상" 등 그의 확 달라진 인상에 찬사를 보냈다.
앞서 성해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혹독한 절식 다이어트를 한 바 있다고 토로했다. 당시 그는 "승무원 준비할 때 키에서 몸무게를 빼면 120이어야 한다는 말이 있었다. 그래서 아예 절식하고 안 먹어서 170cm에 50kg까지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건강 이상을 겪었다는 그는 크로스핏 등 고강도 운동과 식이조절을 병행하며 건강한 몸매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 성해은은 '환승연애2' 출연 이후 항공사를 퇴직하고 인플루언서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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