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는 '대한외국인이 얘기하는 한국 육아의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샘 해밍턴은 뱡송인 최양락, 사유리를 만나 공원에서 담소를 나눴다.
이날 최양락은 샘 해밍턴에게 "큰 집을 구입하셨더라. 집이 진짜 좋다"고 칭찬하면서도 "돈을 어떻게 많이 벌었냐"고 물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아파트에 살 때 애들한테 하루종일 뛰지 말라고 했고 주택에 이사 가면 마음껏 뛰라고 했다"며 "(연희동 주택으로 이사간 후) 처음에는 (뛰어다니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마당도 안 나가고 집 안에만 있더라"고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샘 해밍턴은 2013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를 두고 있다.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세 사람은 당시 출연료로 24억 연희동 저택을 마련해 화제를 모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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