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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이 해냈다…'왕사남' 천만 영화 등극

《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평합니다.한국 영화계에 2년 만에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OT…

장항준이 해냈다…'왕사남' 천만 영화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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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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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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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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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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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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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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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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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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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며칠 또 못 걸어 다녀"…송해나, 본업 모델인데 재활하는 안타까운 상황

    "며칠 또 못 걸어 다녀"…송해나, 본업 모델인데 재활하는 안타까운 상황

    모델 송해나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송해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재활..."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해나가 한 센터에 방문한 모습. 그는 치료 목적으로 해당 장소에 방문했음을 알리며 "며칠 또 못 걸어 다니겠지. 벌써 무섭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한편 송해나는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2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방영 당시 이미 모델로 활동 중인 상태였다. 첫 촬영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으나 준결승에서 공동 3위로 아쉽게 탈락했다.이후 그는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고, 주로 커머셜 쪽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현재는 여러 방송에서 MC로 출연하고 있으며,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유명 女아이돌, 12살에 부모님과 연락 끊었다…"6개월 만에 대화 가능해져" ('나혼산')

    유명 女아이돌, 12살에 부모님과 연락 끊었다…"6개월 만에 대화 가능해져" ('나혼산')

    걸그룹 빌리 멤버 츠키가 한국어 공부를 부모님과 연락을 끊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말 달리즈' 특집 네 번째 주인공으로 한국살이 10년 차 츠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츠키는 핑크빛 공주방에서 눈을 떴다. 집 거실은 방과 달리 온통 검은색이었다. 그는 햇빛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며 "검은색을 봐야 마음이 편하다"고 밝혔다. 츠키는 일어나자마자 TV를 키고 워킹머신을 꺼내 걷기 운동을 시작했다. 그가 선택한 콘텐츠는 영화 '어쩔수가 없다'였다. 그는 한국 자막으로 영화를 보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일시정지를 시키고 휴대폰으로 번역 검색을 하는 등 한국어 공부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12살에 처음 한국에 왔다는 츠키는 한국어 공부법에 대해 "처음 올 때는 부모님이랑 6개월 정도 연락을 끊었다. 일본말을 쓰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연락을 안 했다. 하루에 30개씩 단어 외우고 매주 테스트를 봤다"고 말했다. 이어 츠키는 "그렇게 하니까 6개월 뒤 일상 대화가 가능해지더라. 그때 부모님께 연락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코드쿤스트는 "그래서 전현무 형이 언어를 잘하나보다. 부모님이랑 연락을 끊어서"라며 불효자 전현무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속옷 CEO' 송지효, 사업 고충에 울컥…"제품 좋은데 몰라줘 슬퍼"

    '속옷 CEO' 송지효, 사업 고충에 울컥…"제품 좋은데 몰라줘 슬퍼"

    배우 겸 사업가 송지효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속옷 사업에 고충을 언급하며 울컥했다.지난 5일 송지효 유튜브 채널에는 '실버 버튼 기념 Q&A (EN)' 영상이 게재됐다.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했다며 송지효는 "원래 실버 버튼은 50만 구독일 때 받는 줄 알았다. 사람들이 실버버튼 얘기할 때 '왜 저 얘길 하지?' 싶었다. 그런데 10만이더라"고 말하며 실버버튼 언박싱을 했다.이어 해외에서 배송된 박스 안에 있던 편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바로 유튜브 CEO 네일 모한 이름이 적힌 편지가 들어있었던 것.송지효는 "너무 멋지다"며 "100만까지 재밌는 것들도 하고 이야기도 많이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또 실버 버튼을 보며 "맥주병 따개 같다", "거울 같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유튜브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소통이고, 저를 좀 더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이라 시작했다"고 밝혔다.특히 '영덕 여행' 편이 기억에 남는다며 "끝없는 미로처럼 끝없이 찍었다. 제작팀과 '대체 얼마나 찍을 거냐'고 진지하게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화제를 모았던 베이비시팅 촬영도 "거의 아플 뻔했다"고 했다.환하게 웃으며 지난 유튜브 에피소드 이야기를 이어가던 송지효는 속옷 사업 관련 질문이 나오자 분위기가 달라졌다. 그는 "지금 말하면 울 수도 있다"며 "제품은 좋은데 사람들이 많이 모르는 것 같아서 슬프다"고 사업 고충을 토로했다.자신만의 멘탈 관리법도 소개했다. 송지효는 "저는 여리고 상처도 잘 받고 예민하다'면서도 "진짜 다운될 때는 2~3일 아무것도 안 하고 쉰다. 생각을 깊지만

  • '하루 3시간 수면' 스타 강사, 몸매 공개하자 학생들 환호 터졌다…"치어리더라고 해도 믿겠어요"

    '하루 3시간 수면' 스타 강사, 몸매 공개하자 학생들 환호 터졌다…"치어리더라고 해도 믿겠어요"

    스타 강사 이지영이 빼어난 몸매를 과시했다.이지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됐어요! 성덕됐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지영이 오랜 KBO팬으로 살아온 시간들이 모여있는 모습. 특히 과거 이지영은 잘록한 허리에 넓은 골반으로 군살 없는 몸매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이를 본 학생들은 "쌤 과거 사진 치어리더라고 해도 다 믿을 듯", "선생님, 사진에 달라진 거라곤 화질이랑 머리색밖에 없는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1982년생으로 올해 42세인 이지영은 서울대학교에서 윤리교육과를 전공하고 법학을 부전공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윤리교육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교육기관 이투스에서 강사로 근무하고 있다. 이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하루에 3~4시간만 잠을 잔다"고 말한 바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첫방' 박진영♥김민주, 비주얼 서사 폭발했다…본격 로맨스 시작 ('샤이닝') [종합]

    '첫방' 박진영♥김민주, 비주얼 서사 폭발했다…본격 로맨스 시작 ('샤이닝') [종합]

    운명처럼 서로의 일상에 스며든 두 청춘이 수많은 고민과 엇갈림 끝에 마침내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다.지난 6일 밤 8시 50분 첫 방송된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연출 김윤진/극본 이숙연) 1회에서는 연태서(박진영 분)와 모은아(김민주 분)가 낯선 재회 속에서 점차 특별한 관계로 발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부모님을 사고로 잃고 다친 동생 연희서(성유빈 분)와 함께 할아버지 댁이 있는 연우리로 내려온 연태서는 전학 첫날 도서관에서 공부 중이던 모은아와 우연히 마주쳤다. 전 과목 1등급이라는 놀라운 성적표를 지닌 수재 연태서와 아버지의 보호자 역할을 하느라 뒤늦게 공부의 소중함을 깨달은 모은아는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공유하며 서로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갔다.연태서는 초반에 모은아의 호의에 선을 긋기도 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모은아와 함께하는 일상에 익숙해졌다. 두 사람은 자전거를 같이 타거나 버스에 나란히 오르고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는 등 소박하지만 따뜻한 추억을 쌓으며 거리를 좁혀갔다. 특히 모은아는 아버지 모선규(김태훈 분)로 인해 불안함을 느낄 때마다 연태서를 보며 마음을 진정시켰고 연태서 또한 모은아의 존재가 자신의 삶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음을 깨달았다. 여름방학 동안 깊어진 감정은 모은아의 용기 있는 고백으로 이어졌으나 연태서가 즉답을 피하며 개학 후 두 사람 사이에는 잠시 어색한 기류가 흐르기도 했다.하지만 서운함을 토로하는 모은아에게 연태서는 비로소 본심을 드러냈다. 서울로 향하던 길에 모은아를 마주한 연태서는 자신에게 모은아는 무엇이든 가능하게 만드는 소중한 존재라고 답하며 뭉클함을 자아

  • 하성운, 워너원 완전체 앞두고 '경사'…화이트데이, 사탕 대신 고백하고 싶은 男 가수 1위 [TEN차트]

    하성운, 워너원 완전체 앞두고 '경사'…화이트데이, 사탕 대신 고백하고 싶은 男 가수 1위 [TEN차트]

    가수 하성운이 화이트데이, 사탕 대신 고백하고 싶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1일까지 '화이트데이, 사탕 대신 고백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하성운이 차지했다. 그룹 워너원 멤버였던 하성운은 최근 반가운 소식을 알렸다. 워너원이 활동 종료 이후 7년 만에 재결합을 선언한 것. 이들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 고'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만난다. '워너원 고'는 엠넷을 통해 4월 중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2위에는 더보이즈 주연이 이름을 올렸다. 주연이 속한 더보이즈는 지난해 12월 3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에 출연해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무대를 펼쳤다. 이날 더보이즈는 미니 10집 'a;effect(에이이펙트)'의 수록곡 'You and I(유 앤드 아이)'로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3위는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 현재가 뽑혔다. 현재는 멤버 선우, 주연과 함께 지난해 11월 스페셜 유닛 활동을 펼쳤다. 세 사람은 스페셜 유닛 디지털 싱글 'Tiger(타이거)'를 발매하고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잇따라 출연했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봄비 내릴 때 함께 우산 쓰고 싶은 여자 가수는?', '봄비 내릴 때 함께 우산 쓰고 싶은 남자 가수는?', '봄비 내릴 때 함께 우산 쓰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봄비 내릴 때 함께 우산 쓰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옥장판→캐스팅 독식' 옥주현, 실제 성격 증언 나왔다…"동생들도 밥 먹으면서 걱정"

    '옥장판→캐스팅 독식' 옥주현, 실제 성격 증언 나왔다…"동생들도 밥 먹으면서 걱정"

    뮤지컬 배우 윤지인이 옥주현의 실제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옥주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을 공유했다.공유된 사진들 속에는 최근 옥주현과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로 함께 호흡을 맞춘 윤지인이 옥주현 옆에 딱 붙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윤지인은 옥주현에 대해 "동생들이 밥 먹으면서 '하, 옥주현이 우리 없이 이 험한 세상 살아갈 수 있을까' 고민하고 걱정할 정도"라고 언급했다.이어 윤지인은 "디바 퀸이라는 수식어가 맞긴 하지만 다시는 없을 순둥이에 극 감성적"이라며 "누가 자신의 뺨을 때려도 '일부러 그런 건 아닐 거다', '오해가 있어서 때린 게 아닐까'라고 먼저 생각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답답해 죽겠지만, 안 사랑할 수 없는 착해빠진 사람"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옥주현은 2022년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아사리판은 옛말이다. 지금은 옥장판"이라는 글로 이른바 '옥장판'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발언은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에 옥주현이 자신의 인맥을 동원해 캐스팅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취지로 해석됐다. 실제 당시 '엘리자벳' 공연에는 옥주현의 제자 이지혜가 이름을 올렸다. 또 옥주현과 친분이 있는 배우들이 해당 작품에 대거 캐스팅되면서 의혹에 불을 지폈다.옥주현은 지난 1월 '캐스팅 독식 논란'에도 휩싸였다.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서 옥주현이 압도적으로 많은 출연 횟수를 차지했기 때문. 이에 제작사 측은 다음날 "캐스팅과 회차는 제작사와 오리지널 크리에이터(창작자)들의 고유

  • [공식] 김보라, 무대서 '청년실업·고용불안·비정규직 문제' 목소리 낸다…5월 대중 만남 예고

    [공식] 김보라, 무대서 '청년실업·고용불안·비정규직 문제' 목소리 낸다…5월 대중 만남 예고

    배우 김보라가 창작 뮤지컬 '6시 퇴근' 2026년 시즌에 캐스팅됐다.뮤지컬 ‘6시 퇴근’은 제과회사 ‘애프터눈’ 홍보 2팀이 사라져가는 브랜드 가을달빵을 살리기 위해 직접 직장인 밴드 ‘6시 퇴근’을 결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작품은 청년실업, 고용불안, 비정규직 문제 등 한국 사회의 현실을 담아내면서도, 음악을 통해 다시 꿈을 회복하는 인물들의 여정을 따뜻하게 풀어낸다.김보라는 극 중 여행작가를 꿈꾸며 일과 사랑 모두를 철저하게 챙기는 사원 최다연 역을 맡는다. 이번 시즌에 처음 합류하게 된 김보라는 특유의 똑 부러지는 매력과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로 무대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김보라는 음악,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서 청아한 음색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수의 OST와 커버 콘텐츠를 통해 꾸준히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 왔으며, 최근에는 신곡 ‘목도리’를 발표하며 한층 깊어진 감성을 보여줬다.또 드라마 ‘어쩌다 재벌 신부’, ‘사랑의 안단테’, 뮤지컬 ‘문을 넘어 'Hana : Starting Over', ‘페이지나’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한편 김보라가 출연하는 ‘6시 퇴근’은 오는 5월 1일부터 7월 26일까지 예그린씨어터에서 대중들과 만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장영란 유튜브 대박에 PD도 복 터졌다…"200평으로 이사" 직원 8배 증가('A급 장영란')

    장영란 유튜브 대박에 PD도 복 터졌다…"200평으로 이사" 직원 8배 증가('A급 장영란')

    장영란이 유튜브 대박에 담당 PD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담당 PD 역시 장영란 덕분에 회사가 성장했다며 고마워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는 '장영란이 2년 간 숨겨온 충격비밀 최초고백 (꼭 끝까지 봐야 함)'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장영란은 담당 PD를 만나 술자리를 가졌다.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대화 모습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세팅했다. 식사 주문 후 장영란은 "나도 PD님 만나서 잘됐지만 PD님도 나 만나서 잘됐다"고 말했다. PD는 "갑자기 왜 그러냐. 할 말 있으면 빨리 해라"며 당혹스러워했다. 장영란은 "할 말 있는 게 아니라 정말 자연스럽게 찍으려고 나온 거다"고 설명했다.장영란은 PD에게 "고맙다. 나를 C급에서 A-까지 (올려줬다)"고 말했다. 이에 PD는 "솔직히 말해서 D에서 시작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장영란은 "사실 나는 'A급 장영란'이 이렇게 잘 될 줄 몰랐다"며 "남편 병원 일을 하고 아이 키우면서 여러 가지로 힘들었다. 방송도 그렇다. 'A급 장영란' 유튜브하면서 삶이 하루하루 행복하다. 처음이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PD는"뭐냐"며 민망해했다.PD는 "선배 덕분에 고맙다. 우리 6명에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50명이잖나"라고 전했다. 직원이 8배 이상 늘어난 것. PD는 "3월에 사무실 이사 간다. 200평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선배가 확실히 복덩이"라며 고마워했다.장영란은 "구독자 50만 (팬미팅) 했던 때가 옛날 같다"고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현재는 구독자 75만 명에 육박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자격정지 3년' 女 피겨 선수, 청와대 방문 모자라 코르티스·아일릿과 '찰칵'

    '자격정지 3년' 女 피겨 선수, 청와대 방문 모자라 코르티스·아일릿과 '찰칵'

    피겨 스케이팅 선수 이해인이 성덕의 꿈을 이뤘다.이해인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오찬. 뜻깊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해인이 청와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 자리에 참석한 모습. 특히 그는 그룹 아일릿과 코르티스를 만나 종일 미소를 보였다.앞서 이해인은 2024년 5월 국가대표 전지훈련 기간 불미스러운 일로 징계를 받아 피겨를 그만둘 상황에 놓였다. 이후 법적 다툼 끝에 징계 무효 처분을 받고 이번 올림픽 선발전에 나섰다.한편 이해인은 이번 올림픽에서 톱 10을 차지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박지연♥' 이수근, 결국 공개재판 피고로 출석한다…프로그램 외면 혐의로 '개콘' 출격

    '박지연♥' 이수근, 결국 공개재판 피고로 출석한다…프로그램 외면 혐의로 '개콘' 출격

    박지연과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은 둔 개그맨 이수근이 2년 만에 '개그콘서트'에 출연한다.오는 8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이수근이 '공개재판'의 피고로 등장한다. 이수근의 '개그콘서트' 출연은 지난 2024년 4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당시 이수근은 100% 관객들의 채팅으로 진행되는 '챗플릭스'에 출연해 탁월한 순발력과 명불허전 개그감을 자랑했고 '바디언즈'에선 몸 개그의 대가다운 모습을 보여줬다.오랜만에 '개그콘서트'로 돌아온 이수근은 '공개재판'의 피고로 출석한다. 이수근의 죄명은 바로 '개그콘서트'를 버린 죄다. 하지만 이수근도 호락호락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판사 박준형과 검사 박성호도 꼼짝 못 하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변호사 박영진은 "이수근은 '개그콘서트'를 버리지 않았다. '개그콘서트'를 진심으로 하고 싶어 한다"며 "'개그콘서트'는 이수근에게 하나만 해주면 된다. 출연료 3000만 원을 요구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본인마저 놀란 출연료 3000만 원의 진실과 '공개재판'의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거울 남녀'에서는 플라워 카페에서 황혜선과 송영길의 소개팅이 펼쳐진다. 송영길은 이날 역시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인 김시우를 보고 멋에 취하는데, 곧 민망한 상황이 연출된다고 한다.'개그콘서트'는 8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이상순, ♥이효리 앞인데…여성에 질척거리다 결국 차였다('몽글상담소')

    이상순, ♥이효리 앞인데…여성에 질척거리다 결국 차였다('몽글상담소')

    SBS '몽글상담소' 이효리, 이상순이 사랑을 꿈꾸는 발달장애 청년들과의 첫 상견례를 치룬다. 이상순은 소개팅 상황극 도중 차이는 굴욕을 당해 웃음을 선사한다.오는 8일 밤 11시 5분 첫 방송되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 연출 고혜린)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 만들기.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로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수상한 고혜린 PD의 새로운 도전작으로, 연예계 대표 잉꼬로 정평이 난 14년 차 부부 이효리, 이상순이 사랑을 꿈꾸는 발달장애 청춘(이하 '몽글 씨')들의 로맨스를 도울 '상담소장'으로 나선다. 특히 '몽글상담소'의 주제곡 제작 과정에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음악감독 노영심이 선물한 곡을 이효리가 직접 부르고, 이상순이 프로듀싱하며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 많은 이들의 응원 속에서 탄생한 해당 프로젝트가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주목되고 있다.이 가운데 '몽글상담소' 첫 회에서 이효리, 이상순은 특별 연애상담소를 통해 함께 성장할 세 명의 몽글 씨들과 첫 상견례를 갖는다. 연애는 원하지만, 기회가 없던 9만 3000여 명의 성인 발달장애 청년 중 연애상담소에 신청한 지원자만 무려 500여 명. 이효리, 이상순은 몽글 씨들과 첫 대면에 앞서 신청자들이 직접 보낸 엽서를 들여다보는데 "스킨십도 해보고 싶어요. 좋아하는 사람한테요. 다정하게요"라고 적혀 있는 순수한 필체에 몽글몽글한 마음을 드러낸다. 그도 잠시, 이효리는 "우리가 멘토링을 할 수 있을까요?"라며 걱정을 토로하더니, 이상순과 비장한 아이컨택을 나누며 정신무장을 다시 해 웃음을 자아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