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환승연애2' 출신이자 JTBC 스포츠 아나운서 이나연이 모발이식 후 심각한 부작용을 겪었던 당시를 고백했다.24일 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 NAYEON'에는 '모발이식, …
배우 변정수의 차녀 유정원 양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뉴욕대학교(NYU) 미대에 재학 중인 그는 방학을 맞아 한국을 찾았다가 다시 이탈리아 피렌체로 교환학생을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24일 '야노시호' 채널에는 "대저택에 살고 있는 찐친 변정수 언니 집공개(ft.10년 우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변정수의 집을 찾은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집을 둘러보던 야노시호는 거실 곳곳에 짐이 가득 펼쳐진 풍경을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변정수는 "정원이가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다 방학이라 왔다"고 소개했다.이어 변정수는 "그런데 또 이탈리아로 교환학생을 가야 해서 미국에 있던 짐까지 다 정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야기를 나누던 중 거실로 모습을 드러낸 유정원 양은 직접 근황도 전했다. 그는 "뉴욕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다"며 "NYU 미대에 재학 중이고, 교환학생으로 피렌체에 간다"고 말했다.10년 만에 다시 만난 유정원의 모습에 야노시호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훤칠한 키와 모델 같은 비율은 물론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까지 더해져 시선을 모았다.야노시호와 변정수는 딸들의 유학 생활과 짐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엄마들만의 공감대를 이어갔다. 오랜 우정만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근황을 주고받으며 웃음을 나눴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황정민과 조인성이 '호프' 캐스팅 비화부터 촬영장 뒷이야기까지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의 '나영석의 와글와글'에는 '황정민이 외계인 있다고 하면 있는 거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화 '호프'의 주역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해 작품에 얽힌 다양한 비화를 털어놨다.황정민은 나홍진 감독과 '곡성'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나홍진 감독님이 대본이 나왔다고 해서 만났는데, 대본을 보기 전부터 하려고 마음먹었다"며 "이미 '곡성'을 함께했기 때문에 믿음이 있었다. '나홍진이 SF를 한다면 어떤 느낌일까'라는 기대감이 컸다"고 말했다.이어 "나홍진 감독 대본은 설명이 거의 없다. 대사 몇 마디에 모든 게 담겨 있는 시 같은 느낌이었다"며 "해석하는 재미가 있는 대본이라 더욱 좋았다"고 작품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정호연의 캐스팅 비화도 공개됐다. 황정민은 평소 눈여겨보던 정호연을 나홍진 감독에게 추천했고, 정호연은 "선배님 추천으로 감독님을 만나 시나리오를 받았다"며 "집에 가는 길 내내 시나리오를 꼭 안고 갔다. 제발 제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가장 큰 웃음을 안긴 건 조인성의 캐스팅 과정이었다. 무릎 수술 직후였던 조인성은 "몸 상태 때문에 감독님이 원하는 액션을 소화하지 못하면 작품에 피해가 될 수 있다고 미리 말씀드렸다"고 말했다.하지만 나홍진 감독은 "뛸 일도 없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답했고, 조인성은 이를 믿고 출연을 결정했다. 이후 "현장에서
배우 오윤아가 최근 몸 상태와 체중 변화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꺼냈다.24일 '오윤아'의 채널에는 '오윤아의 본업 모먼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는 방송 녹화를 준비하는 오윤아의 일상이 공개됐다. 촬영을 앞두고 도시락으로 식사를 하던 그는 요즘 컨디션부터 털어놨다.그는 "왜 이렇게 피곤한지 모르겠다. 잠을 항상 5~6시간밖에 못 잔다. 아침에 아들 민이 출근시켜야 하는데, 밥을 대충이라도 해줘야 한다"라고 얘기헀다.이어 예전과 달라진 식습관에 대해 오윤아는 "옛날에는 거의 안 먹었다. 드라마 촬영하거나 촬영 전엔 아예 안 먹었는데, 나이 먹고 습관이 이렇게 바뀌었다. 좀 먹어야 한다. 안 그러면 머리가 안 돌아간다"고 밝혔다.제작진을 향해 그는 "안 먹는다면서 너무 잘 챙겨 먹는 거 아니냐. 너무 민망한데?"라며 그러면서 "살이 6kg 정도 찐 상태다. 너무 힘들어서 일부러 찌웠다."고 밝혔다.체중을 늘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서도 그는 "지병이 막 생기더라. 눈이 떨리고 원래 제가 탈골이 있어서 컨디션이 안 좋으면 팔이 빠진다"고 털어놨다.이어 "한동안 안 빠지다가 살이 빠지고 운동을 안 하니까 잡아주는 근육이 없어서 그런지 몸이 너무 안 좋아지더라"며 그래서 그는 식단과 운동을 함께 시작했다고 말했다.오윤아는 "잘 먹고 운동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단백질 위주로 식사하고 운동해서 건강해졌는데, 살이 안 빠진다"라고 토로했다.또한 제작진이 "지금도 마르지 않았냐"고 묻자 오윤아는 웃으며 선을 그었다. 그는 "하나도 안 말랐다. 저 진짜 보통 몸이다"라고 얘기했고
강주은이 남편 최민수의 오토바이 사고 당시를 떠올리며 힘들었던 시간을 회상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최초공개 인터넷에 검색해도 안 나오는 강주은의 33년 단골 미용실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강주은은 "두 달에 한 번씩 꼭 오는 곳이다. 벌써 30년 넘게 꾸준히 다닌 미용실"이라며 단골 헤어숍을 소개했다. 이어 "최민수도 몇 년 전부터 나를 따라 이곳을 이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1994년 최민수와 결혼한 강주은은 오랜 시간 함께한 헤어디자이너와의 인연을 이야기하며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최민수가 산에서 은둔 생활할 때 내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며 "욕인 줄도 모르고 처음으로 '꺼져'라고 했는데 그 말이 크게 화제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미용실에 오면 처음 보는 분들이 '맨날 남편한테 욕하는 사람이 저 사람이구나'라고 하셨다"며 "'어떡하죠?'라고 하면 원장님이 '모르는 사람이 하는 말은 신경 쓰지 말라'며 늘 내 편이 되어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헤어디자이너는 "최민수 씨 교통사고가 났을 때가 가장 안타까웠다"며 "연예인이다 보니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습관이 어디 가냐'는 식으로 말하면 내가 아니라고 설명하곤 했다"고 회상했다.강주은은 "내가 없는 자리에서 늘 대신 설명해주셨다. 그런 일이 정말 많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헤어디자이너는 "손님들이 '최민수 씨는 결혼을 정말 잘했다'고 말씀하시는데, 나는 두 분 모두 잘 만났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최민수는 2021년 오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아들 준범 군을 위해 세컨하우스 대신 캠핑카를 새로운 가족 로망으로 점찍었다.24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드디어 세컨 하우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홍현희와 제이쓴은 아들 준범 군과 함께 캠핑카를 타고 영월로 떠났다. 제이쓴은 "사실 준범이랑 둘이 가고 싶었다. 남자의 로망"이라면서도 "뒷자리에 아기 안전 이슈가 있어서 둘만은 못 가겠더라. 그래서 특별히 모셨다"며 홍현희를 향해 너스레를 떨었다.이에 홍현희는 "나도 거의 호르몬으로 치면 지금 남자"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신혼 시절 캠핑카를 탔던 기억을 떠올리며 "차가 은근히 많이 흔들린다. 승차감이 안 좋아서 햄버거를 먹다가 토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준범 군에게는 캠핑카 탑승 자체가 특별한 경험이었다. 홍현희는 "준범이가 요즘 캠핑과 차에 관심이 많다. 경찰차도 타고 싶고, 캠핑카도 타고 싶어 한다. 오늘은 첫 번째 꿈의 실현"이라고 설명했다. 캠핑카에 올라 전자레인지와 침대 공간을 발견한 준범 군은 연신 감탄하며 기뻐했다.이동 중 홍현희는 "여차하면 땅 10평 정도에 캠핑카를 세워두면 우리가 원하는 생활 아니냐"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제이쓴 역시 "1박 2일이 아니라 3박 4일, 4박 5일 정도 빌려서 계곡과 바다를 다니면 좋을 것 같다"고 캠핑카 여행에 만족감을 드러냈다.계곡 앞 캠핑장에 도착한 가족은 물놀이와 식사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갑작스럽게 폭우가 쏟아지자 홍현희는 "집에 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불안해했지만, 이내 캠핑카 안에서 비를 피하며 색다
배우 한고은이 남편 신영수의 심각한 발 상태에 걱정을 내비쳤다.지난 23일 '고은언니 한고은' 채널에서 한고은은 남편과 주말을 보내던 중 자연스럽게 건강 이야기를 꺼냈다.대화를 이어가던 그는 "우리 신랑 무지외반증이 정말 심하다"며 전날 밤 모습을 떠올렸다. "발이 너무 아파서 공중에 띄운 채 자더라"는 말에는 걱정이 그대로 묻어났다.신영수는 "심할 때는 맨발로 다니는 것조차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이야기를 듣던 한고은은 남편의 발을 다시 바라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그는 "사람 발이 저렇게까지 변할 수 있다는 걸 신랑을 보고 처음 알았다"고 말한 그는 "살짝만 스쳐도 많이 아파한다"고 걱정했다.그러면서 "이번에는 꼭 병원에서 검진을 받아봤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안쪽으로 휘면서 관절이 돌출되는 질환으로, 증상이 심해질 경우 걷거나 신발을 신는 일상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한편 한고은은 2015년 네 살 연하의 신영수와 결혼했다. 신영수는 부친 병간호를 위해 직장을 그만둔 뒤 현재까지 약 7년간 경제활동을 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가수 영탁이 필라테스에 처음 도전하면서도 예상 밖의 운동 실력을 보여줬다. 운동을 이어가던 그는 과거 햄스트링 부상 사실도 털어놨다.최근 유튜브 채널 '박영탁'에는 스트레칭과 필라테스를 체험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본격적인 동작에 들어가기 전 간단한 테스트부터 진행됐고, 강사는 영탁의 발을 살펴본 뒤 "축구를 오래 한 발"이라며 운동 습관을 단번에 알아봤다.눈을 감은 채 균형을 확인하는 테스트에서는 몸이 한쪽으로 기울었고, 결과를 확인한 영탁은 멋쩍은 웃음을 터뜨리며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굳어 있던 몸을 풀기 위한 스트레칭도 이어졌지만 표정만큼은 끝까지 밝았다.이후 영탁은 기구를 이용한 필라테스 동작을 소화했고, 특히 다리를 깊게 늘리는 동작이 이어지는 가운데 몸이 떨릴 정도의 강도가 이어졌지만, 영탁은 호흡을 맞추며 끝까지 자세를 유지했다.오른쪽 다리 스트레칭을 이어가던 그는 "오른쪽은 햄스트링이 끊어졌던 적이 있다"고 부상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강사는 몸 상태를 계속 알려달라고 당부했고, 영탁은 오히려 "오늘은 제대로 해보고 싶다"며 운동 의지를 드러냈다.이어지는 복부 운동과 점프 동작, 발목 중심 밸런스 훈련까지 무리 없이 소화하자 강사는 "정말 운동 우등생이 오셨다"며 감탄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이광수, 도경수, 신예은이 'KKPP푸드'의 마지막 승부를 끝으로 시청자들과 결별한다. 그런 가운데 김우빈이 눈물을 보인 사연도 전해진다.24일 방송되는 tvN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 최종회에서는 'KKPP푸드'와 제작진의 저녁 내기 게임이 펼쳐진다. 인내심을 시험하는 '몸으로 말해요' 게임과 고성방가가 이어질 예정이다.이광수, 도경수, 신예은은 목장 선배와 한 팀을 이루고, 제작진은 목장 대표와 한 팀으로 맞붙는다. 먼저 도전한 제작진보다 한 문제를 더 맞혀야 하는 상황에서 'KKPP푸드' 팀은 의욕적으로 게임에 나선다. 하지만 '몸으로 말해요'를 처음 해보는 목장 선배가 예상치 못한 변수로 떠오르며 긴장감을 높인다.제한 시간이 1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도 목장 선배가 쉽게 움직이지 않자 이광수, 도경수, 신예은은 점점 다급해진다. 이광수는 "뭐라도 해야 해!"라고 외치고, 도경수도 "빨리해!"라며 독려한다. 과연 승부의 결과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관심이 쏠린다.이광수와 도경수는 중고 거래 앱에 마분 퇴비 판매 글을 올렸지만, 아직 판매에는 성공하지 못한 상태다. 마지막 날 아침 마분 퇴비에 관심을 보이는 구매자가 등장하자 신예은은 "밀당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도경수는 "빨리 답장해야 한다"며 상반된 의견을 내놓는다. 기술 연수가 끝나기 전 마분 퇴비 판매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콩콩팜팜'은 지난달 19일 첫 방송에서 3.0%의 시청률로 출발한 뒤 2회 2.9%, 3회 2.4%, 4회 2.2%, 5회 2.2%를 기록하며 4회 연속 2%대 시청률을 나타냈다.이와 함께 첫 번째 기술 연수
그룹 신화 출신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어딘가 달라진 분위기를 자아냈다.24일 류이서는 자신의 SNS에 "우리 구독자 분들을 위해 동대문에 다녀왔어요. 자그마한 선물이지만 열심히 만들고 왔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그는 남편 전진과 함께 서울 소재의 한 카페를 찾아 일상의 여유를 만끽했다. 두 사람은 카페 내부에 비치된 거울 앞에 나란히 선 채 다정한 투샷을 남겨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하기도 했다.특히, 확 달라진 류이서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고 있다는 그는 통통하게 차오른 볼살과 한층 순해진 눈매를 공개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같은 피부와 수수한 민낯에도 굴욕없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특유의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다.앞서 류이서는 지난 4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세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전진의 건강 이상으로 2세를 계획하게 됐다는 그는 "작년에 남편이 갑자기 아파서 병원을 간 적이 있다"며 "너무 아파하는 걸 보니까 '이 사람이 이러다가 죽으면 나 혼자 어떻게 살지' 싶었다. 그래서 이 사람을 닮은 애가 있으면 내가 좀 견딜 수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고 털어놨다.한편, 전직 대형 항공사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2020년 전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종영을 2회 남긴 '킬러들의 쇼핑몰'이 전회차 1%대 성적을 기록 중이다. 2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특선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7회에서는 정진만(이동욱 분)과 베일(조한선 분) 사이의 지독한 악연이 불러온 비극의 내막이 밝혀진다.‘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강지영 작가의 소설 ‘살인자의 쇼핑몰’을 원작으로 한 액션 드라마다. 삼촌 정진만이 남긴 수상한 쇼핑몰 때문에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조카 정지안(김혜준 분)의 생존기를 그린다. 지난 6회에서는 진만이 ‘바빌론’ 소속 용병이었던 시절 시작된 베일과의 악연은 물론, 현재 지안의 조력자인 민혜(금해나 분), 파신(김민 분)과의 인연이 함께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는 진만을 향한 베일의 복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진만과의 사투 끝에 폭발에 휘말려 죽은 것으로 여겨졌던 베일은 한쪽 눈을 잃은 채 살아 돌아와 다시 진만 앞에 선다. 베일은 과거 바빌론에서 함께했던 이성조(서현우 분)에게 접근해 진만을 무너뜨리기 위한 계획에 돌입한다. 진만의 동료이자 한때 민혜를 거둬 주었던 혼다(박정우 분)의 이야기도 다뤄진다. 혼다는 진만이 가장 신뢰하는 동료 중 한 명으로, 베일 일당을 상대하기 위해 자리를 비우게 된 진만으로부터 지안을 지켜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혼다가 무심코 꺼낸 제안이 훗날 쇼핑몰 ‘머더헬프’가 탄생하는 결정적인 단초가 되면서 궁금증을 높인다.한편, MBC로 2년 만에 재편성된 '킬러들의 쇼핑몰'은 첫회 시청률 1.7%로 시작해 5회 1.0%까지 떨어졌다. 6회에서는 1.1%로 소폭 상승했지만 전회찿 1%대를 면치 못하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소지섭 주
배우 정은표가 자신만의 독특한 장거리 이동 준비물을 공개했다.24일 정은표는 자신의 SNS에 "KTX 타고 지방으로 강연을 자주 다니다 보니 루틴과 아이템이 자꾸 늘고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목베개와 안대를 착용한 채 입에 정체불명의 테이프를 붙이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정은표의 셀카가 담겼다.이날 그는 "장거리를 이동하면서 나름의 컨디션을 유지하겠다고 핑크색 슬리퍼, 대용량 텀블러, 보조 배터리, 치약 칫솔, 이어폰까지 챙겨다녔다"며 "드디어 착용감 편한 수면용 안대까지 구입했다"고 설명했다.특히, 그가 입에 테이프를 붙이게 된 이유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내 김하얀 씨로부터 잠잘 때 입을 벌린다는 이야기를 듣고 입막음 테이프를 챙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 속 정은표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모습에도 아내의 조언을 허투루 듣지 않는 사랑꾼임을 인증해 훈훈함을 자아냈다.한편, 정은표는 2002년 김하얀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그의 첫째 아들 정지웅 군은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회사원이 떠난 자리에 전직 요원과 킬러, 조직 보스가 들어섰다. 상반기 오피스물이 안방극장을 채웠다면 하반기에는 범죄·액션·블랙코미디 등 장르색이 강한 작품이 잇달아 공개되고 있다.SBS '김부장'이 20%가 넘는 시청률로 흥행을 이끈 가운데 JTBC '아파트'와 KBS '결혼의 완성'도 6%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다음 달에는 MBC '유부녀 킬러'까지 가세한다. 직장인의 생존과 조직 내 갈등을 다뤘던 상반기와 달리 하반기 안방극장에서는 복수와 추격, 액션이 극의 중심으로 떠올랐다.작품마다 설정은 다르지만 주인공들은 평범한 일상과 거리가 멀다. '김부장'은 딸을 찾기 위해 나선 전직 특수요원의 이야기를 그렸고, '아파트'는 전직 조직 보스가 아파트 비리를 파헤치는 과정에 코미디를 더했다. '결혼의 완성'은 납치된 아내를 구하려는 남자와 범죄자의 사투를 담았다. '유부녀 킬러' 역시 킬러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이 같은 흐름에 합류한다.올해 상반기 안방극장의 분위기는 사뭇 달랐다. tvN '언더커버 미쓰홍'과 '은밀한 감사', JTBC '신입사원 강회장' 등 회사와 조직을 중심으로 한 작품이 연이어 공개됐다.시대극과 회귀물 등 세부 설정에는 차이가 있었지만, 회사라는 공간에서 직장인의 생존기와 권력 관계, 로맨스를 풀어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현실적인 공감과 조직 생활의 애환을 앞세운 오피스물이 상반기의 흐름이었다면 하반기에는 강한 사건과 캐릭터를 내세운 장르물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콘텐츠 소비 환경의 변화도 이러한 흐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범죄·액션 장르는 복잡
주부 살인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24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되는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 시즌2(이하 ‘형수다2’) 50회에는 김영광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뉴스없데스크' 코너는 1977년 8월로 이동한다. 이날 소개되는 사건은 서울 강남의 한 주택가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논현파출소에 한 남성이 "주인 아주머니가 피를 많이 흘리고 있다"라고 신고하면서 수사가 시작된다.신고자는 사건이 발생한 집 큰아이의 과외교사였다. 현장은 반포동에 있는 2층 저택이었다. 피해자는 집주인의 30대 아내로,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집주인 부부는 사실상 별거 중이었고, 아내가 홀로 자녀들을 양육하고 있었다. 사건 당시 아내를 제외한 다른 가족들은 제주도로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이었다.피해자는 안방에서 이불에 덮힌 채 발견됐다. 이불을 들추자 얼굴에는 수건이 덮여 있었고, 속옷은 하의만 입은 상태였다. 부검 결과 흉기에 10차례 찔린 자상과 목을 손으로 누른 흔적, 콧등을 둔기로 맞은 흔적이 확인됐다. 특히 안방에는 피해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치마와 블라우스가 곱게 정돈돼 있었고, 강제로 옷을 벗긴 흔적은 없었다. 집 안을 뒤진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지만, 화장대 문을 억지로 연 흔적이 확인됐다. 아내의 소식을 듣고 급히 달려온 남편은 아내가 항상 착용하던 다이아몬드 반지와 일제 손목시계가 사라졌다고 진술했다. 반지는 당시 60만 원 상당이었으며, 현재 가치로는 580만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피해자 집 바로 옆에는 석재 작업장이 있었다. 작업장 주인은 사건 발생 전날 오후 30대로
그룹 활동만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넓히기 어려웠던 비대형 기획사 출신 아이돌들이 연기를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데뷔 후 연차가 쌓이면서 개별 활동의 기회를 얻은 이들은 드라마에서 그룹 활동 당시 보여주지 못했던 매력을 꺼내 들고 있다. SBS '김부장'에 출연한 루네이트 카엘과 tvN '최애의 사원' 출연을 앞둔 CIX 출신 현석, 이펙스 백승이 대표적이다.가장 먼저 두각을 나타낸 인물은 루네이트 카엘이다. 카엘은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송인고 배구부 유망주 김남훈 역을 맡았다. 극 중 김부장의 딸 민지(서수민)와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실종 사건의 전개에도 관여하며 비중 있는 역할을 소화했다.카엘은 2023년 데뷔한 7인조 보이그룹 루네이트의 멤버다. 루네이트는 차은우가 속한 아스트로 이후 판타지오가 7년 만에 선보인 보이그룹으로 데뷔 당시 관심을 받았지만, 그룹 활동만으로 뚜렷한 대중적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카엘은 '김부장'을 통해 처음으로 정극 연기에 도전했다. 186cm의 큰 키와 단정한 외모뿐 아니라 실제 고등학교와 대학교 시절 배구 선수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캐릭터에 현실감을 더했다. 첫 작품임에도 극의 흐름을 해치지 않는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남겼다.이 같은 흐름은 다음 달 3일 처음 방송되는 tvN '최애의 사원'에서도 이어진다. 작품에는 CIX 출신 현석과 이펙스 백승이 출연해 차우민과 함께 극 중 아이돌 그룹 D.N.X 멤버로 활약한다.현석은 최근 배우 활동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내년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 시즌2에서는 황민현과 함께 주연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