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무싸'가 JTBC 역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차영훈 감독은 아이유, 변우석 주연의 MBC '21세기 대군부인'과의 경쟁에 대해 "모두 좋고 재밌는 작품…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투병 중인 팬을 직접 만난 뭉클한 근황을 전했다.17일 효민은 자신의 SNS에 "천사 같은 사회복지사님 덕분에 소중한 인연으로 규민이를 만날 수 있었다"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아청소년 병동을 찾아 병상에 누워있는 팬을 만나 티아라 싸인 앨범을 전달하는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효민은 한 사회복지사가 보낸 메일 화면도 함께 게재해 병실을 찾은 사연을 밝혔다. 사회복지사는 "(병동에) 티아라 음악과 안무를 모두 익힐 만큼 티아라를 좋아하는 빅팬이 있다. 아픈 이후에도 병실에서 티아라의 예전 무대 영상을 찾아보고 반복해서 시청하는 것이 (이 친구의) 큰 낙이자 위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이의 생일이 3월 31일인데 현재는 의료적 상황으로 인해 병실 밖 활동이 어려워 답답해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아이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는 생일 선물을 준비하고파 효민님의 짧은 영상 응원 메시지를 받을 수 있을지 문의드린다"고 설명했다.이에 효민은 직접 만든 금귤 케이크와 함께 병실을 찾아 팬에게 위로를 전했다. 그는 "직접 눈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이 마음을 조금 더 전하고 싶어졌다"며 "소소하지만 이번에 출연했던 '편스토랑' 출연료 전액을 병원 측에 함께 전달하고 왔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효민은 "응원을 전하러 간 자리였지만 오히려 제가 더 큰 위로와 힘을 받고 돌아온 순간이었다"며 "다시 한 번 제 일을 더 단단한 마음으로 해나가겠다. 언제나 아이들 곁을 지켜주시는 소아과 의료진과 사회복지사 님들께도 존경의 마음을
박서진이 인천집을 떠난 동생 효정을 데리러 삼천포로 향한다.오는 18일(토)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고향 삼천포로 내려가 버린 효정과 그를 잡으러 간 박서진의 '귀환 작전'이 그려진다.지난주 방송에서 효정은 교통사고 후유증을 핑계로 '식스센스급' 반전의 꾀병 연기를 펼치며 박서진을 속였다. 이후 "삼천포로 가라"는 박서진의 말에 실제로 삼천포로 내려가 버린 상황. 홀로 남은 박서진은 동생의 빈자리를 절실히 느끼고, 결국 직접 효정을 데리러 삼천포로 향한다.박서진은 효정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평소 사 오지도 않던 간식과 애착 인형까지 챙겨 들며 지극정성을 보인다. 그런데도 효정이 인천에 가고 싶지 않은 이유를 털어놓자, 박서진은 결국 "너 없으면 '살림남'에서 하차하게 될 것"이라고 충격적인 하차 선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효정은 "이 오빠가 미쳤나 싶었다"며 속마음을 전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박서진 가족은 만개한 벚꽃을 즐기기 위해 삼천포 명소 선진리성으로 봄 소풍을 떠난다. 하지만 행복한 시간도 잠시, 과거 손주 자랑으로 부모님의 속을 긁어 은지원으로부터 '염장맨'이라 불렸던 삼촌이 등장해 또 한 번 '손주 염장'을 지르기 시작한다.삼촌의 연이은 손주 자랑에 부러워하는 박서진 부모님을 지켜보던 MC 이요원은 "아기가 있으면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진다"며 세 아이 엄마답게 아기를 향한 애정을 내비친다. 이에 박서진이 "저희 이제 곧 재원이 동생 보게 되냐"고 묻자, 이요원은 "난 이제 손주 봐야 한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
크리에이터 최고기가 유깻잎과 이혼 후 5년간 교제한 여자친구를 공개한 가운데 방송 출연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17일 최고기는 자신의 SNS에 "이번 방송 출연에 대해 정말 많이 고민했다"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고기는 여자친구와 함께 카페 테라스에 앉아 데이트를 즐겼다. 또한 두 사람은 지하철에서 끌어안은 채로 거울 셀카를 남기는 등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는 최고기의 딸 솔잎 양이 그의 여자친구와 토끼 머리띠를 나눠쓰고 귀여운 포즈를 취한 모습도 담겼다. 이 밖에도 세 사람은 거울 앞에 함께 모여 사진을 남기는 등 단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최고기는 "(X의 사생활 출연은) 가볍게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제 삶과 주변 사람들까지 함께 비춰지는 자리이기에 더 신중해질 수밖에 없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연을 결심한 건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을 숨기지 않고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 번 넘어졌다 일어난 인생이기에 더더욱 신중하게 고민하고 고민했다"며 "앞으로 조금 더 차분하게 그리고 누군가와 부딪히기보다는 한 걸음 물러서서 이해하려고 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보려고 한다"는 심경을 전했다. 앞서, 최고기는 TV조선 예능 'X의 사생활'에 출연해 여자친구를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여자친구는 미혼인데 솔잎이가 7살 때부터 함께 했다. 처음에 이모라고 부르다가 어느샌가 엄마라고 불렀다"고 말했다. 최고기의 전 부인이자 딸 솔잎 양의 친모인 유깻잎 역시 최고기의 연애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딸에게 서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입양한 두 딸과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17일 한지혜는 자신의 SNS에 "엄마 아빠가 전반기 고생한 딸래미 위해 선물해주신 4박 5일 동안 제주도에서의 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지혜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와 나란히 서서 브이 포즈를 짓고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그는 "원래는 괌이었지만 기상 악화로 못 가게 돼 속상할 딸래미 위해 급하게 찾아보시느라 고생하신 엄마 아빠 덕분에 제주도에서 너무 알차고 재충전하는 시간들을 보냈다"며 진태현과 박시은을 향한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괌보다 제주도가 1000배는 더 좋았다. 다시 복귀해서 후반기 또 열심히 달려보겠다"는 포부도 전했다.특히, 이날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셋째 딸이 얼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언니 한지혜의 뒤에 꼭 붙어 서서 똑 닮은 포즈와 미소로 영락없는 자매의 모습을 자아냈다. 한지혜는 "고마운 동생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좋은 휴가 기간이었다"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동생 역시 "덕분에 함께 힐링했다. 소중한 추억 감사하다"며 각별한 가족애를 표했다.앞서 진태현은 지난해 1월 자신의 SNS를 통해 두 딸의 입양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여러분들이 그동안 눈으로 보지 못했던 감사한 소식은 저희에게 멋진 양딸이 생겼다"며 "경기도청 엘리트 마라톤 선수와 제주도에서 간호사 준비를 앞두고 있는 미래의 간호사다"라고 밝혔다.한편, 한지혜는 지난 5일 열린 '2026 군산 새만금 마라톤 대회' 엘리트 국내 여자부 풀코스 부문에서 3위로 입상했다.이수민 텐아
'금타는 금요일' 장윤정과 손빈아의 손절설이 제기된다.1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제2대 골든컵을 향한 새로운 경쟁의 서막이 오른다. 지난 레이스를 나란히 황금별 5개로 마무리하며 팽팽한 접전을 벌였던 선(善) 손빈아와 진(眞) 정서주가 첫 대결부터 정면으로 맞붙으며 이목을 집중시킨다.먼저 선공에 나선 손빈아는 장윤정의 '애가타'를 선곡,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무대를 적신다. '골든 스타' 장윤정은 "좋다"라는 감탄사를 연신 내뱉으며 무대에 깊게 몰입하는 모습을 보인다. 지금까지 무려 4차례나 100점을 기록했던 손빈아가 이번에도 '올백 사나이'의 저력을 과시하며 기세를 잡을 수 있을지 기대감이 고조된다.손빈아에 맞서는 정서주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정서주는 장윤정의 '바람길'을 선곡, '천상계 보이스'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수려한 가창력으로 귓가를 사로잡는다. 특히 정서주의 무대를 본 춘길은 "원곡자인 장윤정 씨보다 더 잘 부른 것 같다"는 파격적인 감상평으로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춘길의 극찬에 장윤정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더한다.그런가 하면, 손빈아가 장윤정의 깜짝 발언으로 애가 타는 상황이 발생한다. 장윤정이 "빈아 씨는 평소 연락을 잘하는 후배였는데, '미스터트롯3' 선(善)이 되고 나서는 연락이 없었다"며 서운함 섞인 폭로를 던진 것. 손빈아가 진땀 나는 해명에 나선 가운데, '손절설'까지 피어 오른 두 사람의 관계가 훈훈한 결말을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한편, 제2대 골든컵을 향한 첫 레이스가 펼쳐질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48세 싱글' 전현무가 먹트립의 시작부터 '결혼 현타'를 호소해 웃음을 터뜨린다.17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27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서울 뒷골목 투어' 특집에 나선 현장이 펼쳐진다.이날 서울에서 오프닝을 연 곽튜브는 잎이 떨어진 나무들을 바라보다가 전현무를 떠올린다. 공무원과 결혼한 곽튜브는 "이렇게 나뭇잎은 져도, 형의 변함없는 모습이 좋다. 상록수 같은 남자!"라고 치켜세운다. 이에 전현무는 "상록수 같은 싱글이다"라고 받아치며 '이마짚' 해 짠내 웃음을 유발한다.유쾌한 티키타카 속, 전현무는 준비해온 깃발까지 꺼내 들며 '서울 뒷골목 투어'를 전격 선포한다. 그는 "오늘 골목골목 발굴잼이 있을 것"이라며, 과거 섭외 불발로 놓쳤던 메뉴 도가니탕 재도전에 나선다.독립문 뒷골목으로 향한 그는 '전현무기'를 풀 가동해 섭외에 돌입하지만, 이른 아침 사장님의 부재로 뜻밖의 대기 상황에 놓인다. 식당 밖에서 전현무는 "여기가 두 가지로 유명하다. 미슐랭 받은 걸 숨기는 집, 할아버지들이 지팡이 짚고 오픈런하는 집"이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먹브로' 전현무-곽튜브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은 독립문 뒷골목 도가니 맛집의 정체가 무엇일지는 17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7회 '서울 뒷골목 투어'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나 혼자 산다' 구성환이 국토대장정 중 응급 위기에 직면한다. 앞서 구성환은 반려견 꽃분이를 떠나보냈다.1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서울에서 부산까지 국토대장정에 도전한 모습이 공개된다. 구성환은 국토대장정 파트너인 래퍼 홍가와 함께 마지막 종착지인 부산으로 향한다. 그는 이주승 다음으로 꽃분이를 가장 많이 본 친구라며 인간 GPS로서 국토대장정의 길을 이끌어주고 있다고 소개한다.두 사람은 국토대장정의 길에 오르며 그들만의 규칙을 세웠다고 밝힌다. 계획대로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수많은 유혹을 참아왔다고 해, 과연 어떤 규칙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구성환은 국토대장정 중 일반적인 식사 대신 간식으로 당을 충전하며 체력을 끌어올리는데, 그동안 먹는 행복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줬던 그이기에 그가 택한 간식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린다.한편, 드디어 부산광역시에 입성한 구성환과 홍가는 점점 몰려드는 먹구름과 거센 강풍에 더욱 힘든 발걸음을 내딛는다. 이때 구성환은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이한다. 급격한 컨디션 난조로 입술을 꽉 깨물며 터질 듯한 울음을 참고 버티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홍가는 급히 가까운 119소방서로 구성환을 이끄는데 과연 구성환에게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인지, 또 그가 무사히 최종 목적지까지 향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초호화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이 전개와 연출의 아쉬움을 끝내 극복하지 못한 채 종영을 앞두고 있다. 오는 19일 12회를 끝으로 막을 내리는 가운데, 기대와 달리 시청률은 하락세를 보이며 힘이 빠진 흐름을 보였다.'건물주'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현실적인 소재와 긴장감 있는 설정을 결합한 기획으로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생계형 건물주라는 설정 역시 최근 사회 분위기와 맞물리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요소로 꼽혔다.여기에 tvN 주말드라마라는 편성과 전작 '언더커버 미쓰홍'의 흥행 흐름까지 더해지면서 기대감은 더 커졌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1회부터 16회까지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탄탄한 시청층을 확보하며 '건물주'가 후속작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결과는 달랐다. '건물주'는 1~2회에서 4%대 시청률로 출발했지만, 3회부터 3%대로 하락했다. 이후 5회에서는 2.6%까지 떨어졌고, 점차 반등 없이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난 11일 방송된 9회에서는 2.0%까지 떨어지며 좀처럼 반등하지 못했다. 시청률 흐름만 놓고 봐도 기대작이라는 수식어와는 거리가 있다.더 아쉬운 지점은 역시 캐스팅이다. 하정우는 특별출연을 제외하면 2007년 MBC '히트' 이후 19년 만에 TV 드라마로 복귀했고, 심은경 역시 오랜만에 국내 드라마에 나서며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임수정, 정수정, 김준한까지 합류하면서 방송 전부터 &qu
배우 한고은이 남편 신영수와의 명절날 부부 싸움 에피소드를 전했다.16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결혼 11년 만에 처음 캠핑 간 한고은 부부가 하루종일 먹고 마시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고은과 신영수는 글램핑장을 찾아 신혼 데이트를 즐겼다.한고은은 “요즘 자꾸 봄바람이 불고 하늘이 선명해서 마음이 설렌다. 그래서 글램핑을 가보려고 한다”며 “캠핑을 한 번도 못 가봐서 글램핑으로 시작해보겠다. 남들이 하는 것도 다 해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준비했다”고 기대감을 표했다.글램핑장에 도착한 한고은은 닭수육부터 원팬 로제파스타, 크림 연어 스테이크 등을 금세 완성해 뛰어난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그는 “진짜 맛있다”며 연신 감탄하는 남편 신영수에 “여보 나랑 11년 동안 살아줘서 고맙다. 좋은 데 왔으니까 마음 속 깊은 곳에 담아뒀던 말 있으면 해 봐”라고 말했다.신영수는 “11년 살면서 어떻게 한 번도 안 미울 수가 있겠냐”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서로가 미웠을 때를 허심탄회하게 얘기해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한고은은 “명절에 킹크랩을 사서 갔는데 (남편이) 뭐라고 했다. 지금 생각해도 화가 난다”고 말했고 신영수는 “진짜 미웠겠다. 미안하다. 지금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라고 사과하면서도 “이 얘기 그만하자. 무슨 재미냐”고 급하게 마무리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한고은은 2015년 4세 연하의 신영수와 결혼했다. 신영수는 결혼 후 아버지 병간호 등을 이유로 직장을 그만뒀으며 이후 7년간 무직인 것으로 전해졌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의 예측불허 전개를 이끈 배우들이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았다. 이 작품은 19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으며, 배우진은 종영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전해졌다. '건물주'는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언더커버 미쓰홍'의 후속작이다. 초호화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를 키웠지만 스토리와 연출 면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는 평가가 이어졌다.tvN 토·일 드라마 '건물주'가 스릴러와 블랙코미디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장르적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에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4월 2주차 TV-OTT 화제성 조사에서 '건물주'는 4주 연속 토·일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OTT 플랫폼 티빙(TVING) 4월 2주차 주간 콘텐츠 순위 종합 1위와 드라마 1위를 동시에 달성하기도 했다.'건물주'의 장면들을 더 색다르고 독특하게 만든 원동력은 배우들의 연기에 있다. '건물주' 주역들이 직접 캐릭터와 작품의 특색이 빛났던 장면들을 꼽으며, 남은 2회에서 또 어떤 예상을 초월한 장면들이 나올지 기대감과 궁금증을 높였다.하정우는 모든 사건의 시작이 된 2회 기수종(하정우 분)과 민활성(김준한 분)의 전이경(정수정 분) 납치극 장면을 꼽으며 "평범했던 수종이 이 일로 인해 많은 사건에 휘말리게 됐다. 허술한 두 친구가 앞으로의 일을 모른 채 이경을 납치하려 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이날 현장에서 준한 배우와 액션 부분부터 대사까지 하나하나 맞췄는데, 허술하면서도 딱 맞는 합을 연기했던 모든 시간이 생각이 난다"라며 밝혔다.임수정은 김선(임수정 분)이 남편 기수종을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재벌가 며느리의 럭셔리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조수애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조수애는 명품 매장에서 드레스 쇼핑을 즐겼다. 그는 깊게 파인 넥라인의 블랙 앤 화이트 드레스를 입어 단아함을 더했다. 특히, 넥라인 넘어 도드라진 쇄골뼈와 스커트 아래로 곧게 뻗은 가녀린 다리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조수애는 초호화 칵테일 바를 찾아 고급 티를 맛보고 지인들과 함께 유명 맛집에서 식사를 즐기기도 했다. 그는 야외 라운지에 앉아 야경을 보고 감탄하는 등 여유롭고 부유한 생활을 즐겼다. 앞서 조수애는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나 2년 만에 두산그룹 4세 박서원 대표와 결혼하며 JTBC를 퇴사했다. 두 사람을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한편, 조수애는 2020년 남편 박서원과의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이후 꾸준히 남편과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루머를 일축한 바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두 아들의 아빠 방송인 샘 해밍턴이 '이웃집 남편들' 시즌3에 출연한다. 지난 시즌 최고 조회수 100만 회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엄빠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은 '이웃집 남편들'이 4개월 만에 시즌3로 돌아온다.이번 시즌에도 믿고 보는 조합인 곽범(두 딸 아빠), 샘 해밍턴(두 아들 아빠), 슬리피(연년생 아빠), 송하빈(예비 아빠 지망생)이 뭉쳤다. 이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케미와 상상을 초월하는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웃집 남편들' 시즌3는 단순한 육아 토크를 넘어 연애, 결혼, 임신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주제로 스펙트럼을 넓혔다. ▲30대 미혼 남녀의 배우자 이상형 정하기 ▲초보 쌍둥이 아빠 레벨테스트 ▲가족 행사 슬기롭게 챙기는 법 등 실제 남편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낸다.특히 이번 시즌은 화려한 게스트 군단이 눈길을 끈다. 최근 쌍둥이 아빠가 된 개그맨 손민수, 코미디계의 대세 이선민·김지유, 차세대 모범 남편 래퍼 넉살, 댄서 권또또, 그리고 아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모델 이현이 등이 출연해 회차마다 색다른 재미와 실전 정보를 전한다.'이웃집 남편들' 시즌3는 1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에서 만나볼 수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임신과 출산 이후 몸 상태가 악화됐다고 고백했다.16일 유튜브 채널 '손연재'에는 '손연재의 출산 후 뱃살 회복 10분 루틴(초보자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연재는 자신의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찾아 임신과 출산으로 달라진 몸 상태와 스트레칭 루틴을 소개했다.이날 손연재는 "(임신과 출산으로) 골반이 벌어진다. 그냥 둔다고 돌아오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요즘 육아하면서 운동을 소홀히 하니까 점점 핸드폰 보면서 자세가 나빠지더라"며 "그러면 옷 핏도 이상하고 거북목 된다. 왜냐하면 겨드랑이가 너무 뭉친다"고 고백했다.그는 "제가 운동선수였지만 은퇴한 지 10년이 지났기 때문에 여러분과 똑같다"며 폼롤러를 활용한 간단한 코어 회복 운동 루틴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골반이 헐거워져 있기 때문에 너무 힘을 가하거나 무게를 누르면 힘들 수 있다. 임신했을 때 운동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걸 추천한다"고 조언하면서 "저는 임신했을 때 원형 쿠션에 배를 집어넣고 운동했었다"고 전했다.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아들 준연 군을 품에 안았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이시언의 아내이자 배우 겸 모델 서지승이 만삭 D라인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했다.16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친한 오빠 만삭 화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은 이시언 서지승 부부의 만삭 화보 일일 매니저로 변신했다. 그는 촬영장 전반의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며 이시언을 살뜰히 챙겼다.이날 이시언 서지승 부부는 5년 전 결혼식을 올렸던 예식장을 다시 찾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한혜진은 부부와 스태프를 위해 직접 케이터링을 준비하고 제주도 꽃집에서 화관을 주문하는 등 세심하게 현장을 통솔했다. 이에 이시언은 "우리 만삭 촬영을 너무 성대하게 하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적극 지원에 나선 한혜진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이시언은 태명 '태건이'를 향한 진심 어린 편지를 꺼내 읽으며 "아직 직접 만나보진 못했지만, 벌써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됐다"며 "언제나 네 뒤에서 든든한 힘이 돼주겠다"고 고백했다. 그는 참았던 눈물까지 보이며 '예비 아빠'의 벅참 감정을 표하기도 했다.특히, 서지승은 드레스 차림에도 숨길 수 없는 선명한 D라인을 자랑했다. 이를 본 한혜진은 "이제 배가 확 티가 난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옆 모습이어야 배의 D라인이 더 예쁘다"는 디테일을 살려 촬영의 완성도를 높였다.한편 이시언은 6세 연하의 서지승과 2017년 공개 열애를 알린 뒤 4년 만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지난해 12월 아들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서지승은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
배우 강말금이 오정세와 부부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말했다.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차영훈 감독과 배우 구교환, 고윤정,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 한선화가 참석했다.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동백꽃 필 무렵' 차영훈 감독과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를 집필한 박해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오정세는 5편의 영화를 세상에 선보인 잘나가는 감독 박경세를 연기한다. 그는 박경세에 대해 "누군가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스스로는 계속 성공하고 싶어 아둥바둥하는 인물"이라며 "나와 박경세가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둥바둥하는 면은 나와 거리가 먼 것 같다"고 말했다. 강말금은 박경세의 아내이자 영화 제작사 고박필름 대표 고혜진 역을 맡았다. 그는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에 대해 50%는 넘는 것 같다면서도 "왜 박경세를 사랑하는지는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12부작 '모자무싸'는 오는 1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