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21kg 감량에 성공한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철저한 아침 루틴과 소식 식단을 공개했다.17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육아 '체력빨' 만들기 위한 손담비 아침 루틴…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의 오랜 친구인 유토의 집을 방문했다.17일 야노시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미래 사위 유토 집 공개♥ (ft. 유토의 속마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유토의 집 안에는 층을 오가는 전용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었고, 벽면을 가득 채운 책장과 빔프로젝터를 갖춘 영화 감상 공간도 마련돼 있었다. 창밖으로 숲이 내려다보이는 테라스까지 이어지며 일반 주택보다 별장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자아냈다.야노시호는 "사랑이 미래 사위 유토의 집이다", "유토가 유튜브에 나오고 싶다고 하더라"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특히 야노시호는 유토 생일 선물과 집들이 선물로 포도를 준비했다.유토의 어머니는 따뜻한 원목의 거실, 싱그러운 나무가 우거진 테라스 등을 소개했고, "다 자연 소재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명은 전부 뉴욕에서 제작해서 설치했다. 정말 비쌌는데 유토 형제가 조명 하나를 깨뜨렸다"고 털어놨다.냉장고 가격을 묻는 질문에는 "차 한 대 정도"라고 답했고, 지하에는 와인을 보관하는 공간도 따로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일본에서 15대째 의사 가문으로 알려진 유토 가족의 교육 이야기도 공개됐다. 야노시호는 "계속 공부를 하더라. 학교 끝나면 계속 밤까지 학원에 다녔다"고 했고, 유토의 어머니는 "밤 12시까지 학원에 다녔는데 본인이 이제 그만하고 스스로 공부하겠다더라. 지금은 혼자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다.야노시호는 유토의 방을 보면서 "사랑이 방보다 훨씬 크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제작진이 "시호 님은 유토가 사위라면 어떨 거 같냐"고 묻자 야노시
'집대성' 이특과 김희철은 오랜 갈등 끝에 벌어진 '인천대첩'의 전말을 처음부터 털어놨다.17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슈퍼주니어 이특X희철이 출연했다.이날 대성은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인천대첩'의 진실을 궁금해했고, 이특과 김희철은 "왜 싸웠는지부터 알아야 한다"며 오랜 갈등의 시작을 설명했다.이특은 "연습생 때는 희철이와 정말 친했다. 같이 클럽도 다니고 늘 붙어다녔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데뷔 후 두 사람의 관계는 조금씩 달라졌다. 희철은 드라마 '반올림' 등 연기 활동으로 바쁜 시간을 보냈고, 이특은 리더로서 팀을 이끌어야 했다.이특은 "동생들은 나만 바라봤다. '희철이 형은 왜 연습 안 나오냐'는 이야기를 나한테 했다"며 "매니저 형도 '넌 팀의 리더니까 동생들을 위해 희생해야 한다'고 계속 이야기했다. 희철이와 내가 추구하는 방향이 점점 달라졌다"고 털어놨다.희철 역시 당시를 떠올리며 "나도 너무 바빴고 서로 오해가 쌓였다"고 말했다. 친했던 만큼 멀어진 두 사람은 결국 감정을 터뜨릴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전설로 남은 '인천대첩'은 인천 MBC 대기실에서 벌어졌다. 이특은 "희철이 앞에 앉아서 '너 나한테 할 말 없냐'고 물었다. 그동안 참았던 게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희철은 "나도 '올 게 왔구나' 싶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두 사람은 말다툼 끝에 몸싸움까지 벌였다. 희철은 먼저 이특을 밀쳤고, 이특도 멱살을 잡으며 맞섰다. 당시를 떠올리던 두 사람은 "주변 사람들이 축구 경기 보듯 우르르 몰려왔다", "매니저들이 '싸울 거면 제대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 아들 송민 군의 첫 5km 마라톤 완주를 지켜봤다.17일 'Oh!윤아' 채널에는 '도전은 정말 아름다운 거야! 우리 민이 장하다 | Oh!윤아 민이 마라톤 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대회를 앞둔 오윤아는 "끈기가 있어서 포기하지는 않을 것 같다. 다만 이런 환경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느냐가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발이 많이 틀어져 있어 뛰면 힘들어한다. 선생님도 뛰지 말라고 했지만 아직 젊으니까 도전해 보는 거다. 교정용 깔창도 착용했는데 조금 힘들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송민 군은 코치의 안내에 따라 5km를 42분 21초 만에 완주했다. 기록을 확인한 오윤아는 "예상보다 기록이 빨라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났다"며 "끝까지 해냈다는 기억이 민이에게 오래 남았으면 좋겠다. 오늘 정말 최고였다"고 말했다.이어 "민이가 해보지 않았던 것들을 하나씩 도전하며 해내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함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오윤아는 "이런 모습을 계속 보여드리고 싶다. 민이 같은 친구들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겠다"며 "도전은 시작하는 것이 가장 어렵지만 시작이 반이다. 아이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부모님들도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다. 여러분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응원했다.한편 오윤아는 이혼 후 송민 군을 홀로 양육했으며 최근 11년 만에 비연예인과 재혼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집대성' 이특과 김희철이 슈퍼주니어의 혹독했던 연습생 시절을 폭로했다.17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슈퍼주니어 이특X희철이 출연했다.이날 대성은 빅뱅 멤버들 사이에는 큰 다툼이 없었다고 이야기했고, 이특은 "빅뱅에 내전이 없었던 이유는 막내 대성이가 잘해서 아닐까"라며 웃었다. 이특은 현재 슈퍼주니어에서는 막내 규현의 눈치를 본다며 "공연을 못 보러 가면 SNS에 올린다. 그래서 '일정이 안 맞아서 미안하다'고 먼저 연락한다"고 말했고, 김희철도 "우리 막 사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그러던 중 슈퍼주니어가 유독 멤버들끼리 많이 싸웠던 이유가 화두에 올랐다. 김희철은 "우린 다 싸웠다"고 인정했고, 이특은 "우리 팀이 왜 그렇게 됐는지 이유를 알아야 한다. 슈퍼주니어는 SM 결이랑 조금 달랐다. 우리는 많이 거칠었다"고 입을 열었다.이특은 긴 연습생 생활이 멤버들을 지치게 만들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연습생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패잔병처럼 패배 의식에 많이 지쳐 있었다"며 "처음 만난 매니저 형이 '너희 성공하고 싶냐'고 물었다. 무조건 데뷔시켜 달라고 했더니 '그러면 내 말을 듣고 군대식으로 가자'고 하더라"고 말했다.그는 군대식 시스템 아래에서는 리더의 책임이 더욱 무거웠다고 털어놨다. 이특은 "다른 멤버가 잘못해도 나는 리더니까 같이 혼났다. 그래서 내가 진짜 많이 혼났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대성은 "완전 군대 시스템이다"라며 놀라워했다.반면 김희철은 같은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워낙 개인주의라 다른 사람이 잘못했는데 왜 나
배우 진선규가 '한예종 선배' 오만석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17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무대 위에서 청춘을 함께 보낸 27년 지기 진선규와 이희준이 출연한다.이날 진선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선배인 배우 오만석에 대해 "평생 귀인"이라고 한다.대학 합격으로 고향 진해에서 서울로 상경한 진선규는 이발비가 부담스러워 머리를 기를 정도로 어려운 대학 시절을 보냈다고.당시 학교 선배였던 오만석은 진선규를 집으로 초대해 음식은 물론, 진선규를 미용실에 데려가 이발비를 내주기도 했다고 해 눈길을 끈다.이어 진선규는 "무명 시절 돈이 부족한 상태로 결혼식을 준비해야 했는데, 오만석이 선뜻 큰돈을 건네줬다"고 털어놔 훈훈함을 안긴다.그런가 하면 이희준은 10년째 매일 아침 108배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힌다. 배우가 된 후 "잘 해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렸다는 그는 공황장애를 진단받기까지 했다고.연기를 그만둬야 할지 고민할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그는 강박을 떨쳐내기 위해 108배 수행을 시작했다고 털어놓는다. 이희준은 "108배를 한 날과 하지 않은 날은 삶의 질이 확실히 다르다"며 10년 동안 지켜온 자신의 루틴을 공유했다. 이희준이 10년째 이어온 108배 루틴은 오늘 17일 금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옥문아'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보이즈2 플래닛' 출신 문선빈이 연습생에서 견습생으로 강등돼 숙소를 떠나며 눈물을 흘렸다.지난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죽어도 아이돌(Idol Till I Die)' 2회에서는 데뷔를 향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문선빈은 견습생으로 강등되고, 사무엘은 6개월 연습생 계약을 확정하며 엇갈린 결과를 맞았다.방송은 데뷔를 준비하는 과정이 매 순간 생존을 증명해야 하는 경쟁의 연속임을 담아냈다. 생일을 함께 축하하며 웃던 연습생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동료의 이별을 마주했고, 연습생 생활의 불안정한 현실이 이어졌다.초반에는 문선빈의 생일을 맞아 사무엘과 차이진신이 케이크를 준비하고 깜짝 이벤트를 열었다. 연습생들은 축하 노래를 부르며 잠시나마 즐겁게 지냈다.하지만 분위기는 곧 반전됐다. 회사는 긴급 소집을 통해 문선빈을 정식 연습생에서 견습생으로 전환한다고 알렸다. 견습생은 숙소 생활과 정식 출근 루틴에서 제외되고, 정해진 레슨만 마친 뒤 귀가해야 한다. 결국 문선빈은 숙소에서 짐을 정리했다.Mnet '보이즈2 플래닛' 출연 경험이 있는 문선빈은 운동선수 출신다운 뛰어난 신체 능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해왔다. 그러나 데뷔 가능성이 언급된 이후 태도와 집중력이 흔들렸고, 연습 분위기를 해치는 행동과 반복된 태도 문제가 지적됐다. 단독 평가에서는 노래에 감정과 메시지가 전달되지 않는다는 피드백도 받았다.견습생으로 강등된 문선빈은 "저 자신에게 화가 많이 나고 부끄럽고 실망했다"며 "돌이켜보니 마음이 많이 풀어진 것이 맞다. 연습이 본업인데 집중하지 못했다"고 자책했다. 이어 "견습생으로 바뀌어서 이제 집에서 왔다 갔다 해야
배우 남보라가 출산 예정일을 사흘 앞두고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했다고 전했다.17일 '남보라의 인생극장' 채널에는 "지금 애를 낳는다구요? 검진 갔다가 4시간 만에 출산...! 콩알이 지구별 도착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영상에서 정기 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은 남보라는 전날 새벽 처음 진통을 겪어 잠을 거의 이루지 못했다고 말했다. 검사 도중 예상치 못한 상황이 확인됐고, 의료진은 곧바로 출산을 준비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갑작스러운 소식에 남보라는 남편에게 연락한 뒤 "너무 무서운데"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후 의사는 "자연분만 못하겠다. 양수가 너무 없다"고 설명했고, 응급 제왕절개가 결정됐다.수술은 곧바로 진행됐고, 남보라는 지난해 6월 15일 오후 8시 2.9kg의 아들을 품에 안았다. 아기의 울음소리를 들은 그는 "건강하게 잘 태어났구나 하는 안도감과 뱃속에서 잘 지켜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에 눈물이 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이어 의료진은 "양수만 부족했을 뿐 아기는 아주 깨끗하고 건강한 상태"라고 설명했다.남보라는 "사람이 만들어졌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 건강하게 태어나 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마지막에 양수가 줄어든 게 모두 내 탓인 것 같아 아기에게 너무 미안했다. 둘째를 갖게 된다면 정말 일 안 하고 푹 쉬면서 아기만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남보라는 2025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첫아들을 출산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한가인이 킥복싱 재능을 발산했다.16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45세 한가인이 168cm/52kg 유지하려고 시작한 다이어트 루틴 최초공개 (UFC 김동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한가인은 새로운 운동에 도전하기 위해 김동현을 찾아 킥복싱 수업을 받았다. 그는 "김동현 선수에게 킥복싱을 배울 거다. 하체 근력에 좋아진다고 하더라"며 "운동을 안 하는 건 아닌데 근력을 조금 더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운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김동현은 처음 한가인을 본 인상과 실제 모습이 달랐다고 털어놨다. 그는 "TV에서 봤을 때는 단아하시고 현명한 이미지였는데, 육아하는 걸 보니까 아들한테 '야, 야, 야' 하는 게 우리 집이랑 똑같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아들이 같은 나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며 육아 고충을 나눴다.김동현의 큰 체격에도 한가인은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이어갔다. 그는 "김동현 옆에 서 보면 제가 되게 왜소하게 보이지 않나요?"라며 감탄했고, 김동현은 "184cm다"라고 답했다. 육아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은 운동 체력과 육아 체력이 전혀 다르다는 데 공감하며 현실 부모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본격적인 수업에서는 종합격투기의 매력에도 관심을 보였다. 김동현은 "종합격투기는 최대한 이 사람의 약점을 찾아 상대를 제압하는 운동"이라고 설명했고, 이를 들은 한가인은 "너무 멋있다. 누굴 확 제압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눈빛을 반짝였다.이에 김동현이 "누굴 쓰러뜨리고 싶으신 거냐"고 묻자 한가인은 "우리 집에 에겐남이 하나 있는데요. 제가 잘 배
2019년 6세 연하의 쇼핑몰 CEO 송다예와 결혼했다가 약 1년 만에 이혼한 그룹 클릭비 멤버 김상혁이 원하는 가족관과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17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상혁이 클릭비 멤버들과 함께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회포를 푼다.이날 김상혁은 "27주년 기념 콘서트를 앞두고 있어서, 요즘 멤버들과 매일 연습한다"고 여전한 우정을 과시한다.멤버 중 유호석과 오종혁은 두 딸의 아빠이기도 하다. 하일라는 김상혁에게 "얼마 전에 아이를 갖고 싶다고 얘기하지 않았냐"고 묻는다. 이에 김상혁은 "자기 전에 조카들의 사진을 보면 기분이 좋으면서도 부럽다"고 답한다. 그러면서 "이제는 언제나 내 편인 가족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덧붙인다. 이에 멤버들이 "어떤 사람을 만나고 싶냐"고 묻자 김상혁은 "존재만으로 살아갈 이유를 주고,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쉼터 같은 사람이면 좋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외형적인 이상형은 없냐"는 장난 섞인 질문이 나왔고, 김상혁은 "탁재훈 형과 외적인 이상형이 겹친다"고 전한다. 이어 김상혁의 디테일한 설명에 탁재훈은 "나는 그런 분 좋아하면 안 돼?"라며 급발진하기도 한다.멤버들은 '내 여동생을 김상혁에게 소개해줄 수 있는가'를 주제로 토론을 펼지기도 한다. 이때 노민혁은 "지난 콘서트 때 알게 됐는데, 내 여동생의 최애가 김상혁이었다더라"라고 발언한 뒤 주제에 솔직한 답변을 내놓는다.한편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이소라가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7년 만에 신곡 무대를 공개한다.17일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하 '고막남친')에는 이소라, 권진아, 크러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출연한다. 이소라는 7년 만에 발매한 신곡 '너의 얼굴 다 잊을게' 무대를 선보인다. 또 밴드 잔나비에게 직접 곡을 의뢰했던 비하인드까지 공개한다.잔나비는 이소라를 향한 애정과 존경을 담아 영상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이에 이소라는 답가로 잔나비의 대표 인기 곡 'She(쉬)'를 자신만의 색깔로 가창했다.또 다른 출연자 권진아는 록 스피릿 스타일의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해 색다른 변신을 보여줬다. 특히 그는 고음 끝판왕이라 불리는 'She's Gone'(쉬스 곤)을 선곡, 무릎까지 꿇어가며 록을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 또 권진아는 콘서트 당시 화제가 됐던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like JENNIE'(라이크 제니)를 커버해 반전 댄스 실력도 입증한다. 이 과정에서 안무가 허니제이를 비롯해 14명의 댄서와 의상까지 마련한 준비 과정도 털어 놓는다.그런가 하면 듀엣 코너 '두 사람'의 열여섯 번째 주인공에는 가수 크러쉬가 출격했다. 그는 성시경과 에코의 '행복한 나를'을 가창한다. 크러쉬는 "선배님의 노래를 정말 많이 듣고 불렀다"며 성시경의 숨은 명곡을 즉석에서 불렀다. 평소 크러쉬의 팬이라는 성시경 역시 크러쉬와 향후 음악 협업을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아이돌 가수의 무대도 있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연준은 객석에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그는 연습생 시절 처음 실력을 인정
'이혼숙려캠프' 양나래 변호사가 진실공방 아내 측에서 위자료 관련한 조언을 했다.1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2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결과가 공개됐다. 아내는 조정에 앞서 베트남 여성에 대한 상간 소송 가능성부터 확인했다. 양나래 변호사는 "어렵지는 않다. 다만 상대가 어디에 사는지 확인해 소장을 보내는 과정이 현실적으로 어려워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미 소송을 준비 중이던 아내는 관련 상담을 마친 뒤 대화를 끝냈다. 또한 남편은 심리생리검사에서 '타지역 여자와 잠자리를 가진 적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했지만 거짓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외도 의혹은 끝까지 부인했다.박민철 변호사는 과거 동거녀 문제는 이미 정리된 사안이라고 봤다. 또 다른 여성 동료 의혹에 대해서도 "외도였다면 아들을 데리고 밥을 먹으러 가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아내는 "그럼 왜 아이에게 밥 먹으러 간 걸 비밀로 하라고 했냐"고 반박했고, 남편은 이를 부인했다.베트남 여성 의혹은 심리생리검사에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지만, 아내는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양나래 변호사는 "유책 사유를 떠나 폭행이 너무 심했다. 이런 점까지 고려하면 위자료 5000만 원은 적다. (저희는) 깎으려는 건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남편은 "앞으로 더 상처받는 일 없도록 노력하겠다. 나 한 번만 더 믿어달라"고 손 편지로 호소했다. 아내는 "잘 들었다"고 답한 뒤 "끝까지 나를 기만하는 것 같다"며 이혼을 선택했다. 서장훈은 "이혼이 두 분에게 나
트로트 가수 장한별이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 중 여자 연예인에게 대시 받은 비화를 공개한다.17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3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의 TOP3 성리, 하루, 장한별이 사천 먹트립에 나선다.이날 전현무는 TOP3 멤버들을 사천의 한 실비집으로 이끈다. 그는 "특종을 풀어야 가리비를 줄 것"이라며 돌발 미션을 던진다. 이에 장한별은 "'무명전설'을 출연 중 타 연예인에게 대시가 들어온 적이 있다"고 고백한다. 이에 성리는 몰랐던 듯 "잠깐만, 진짜?"라며 반응했고 하루는 "꿈꾼 거 아니냐"고 의심했다.실비집에 입성한 이들은 무한 먹방에 돌입한다. 전현무는 하루의 가정사에 대해 "부모님 이야기로 화제가 됐던데"라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하루는 "한 살 때부터 어머니와 단둘이 살았는데 제가 스무 살 때 암으로 돌아가셨다"고 덤덤하게 밝힌다. 이에 전현무는 안타까워했고, 하루는 "무대에 설 때마다 어머니가 보고 계신 걸 항상 느낀다"고 말한다.우승자 성리 역시 슬픈 과거사가 있다. 그는 "저는 초등학교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다"면서 "아버지와 살았는데, 제가 19세 때 암으로 돌아가셨다"고 전했다. 곽튜브는 "우승 상금이 들어오면 가장 먼저 뭘 하고 싶었냐"고 물었고, 성리는 "무조건 하고 싶었던 게 있다. 한 번도 해보지 못했던 일…"이라며 가슴 속에 품어둔 버킷리스트를 꺼낸다.한편 '전현무계획4'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가수 선미가 출연한다.오는 19일 방송되는 ‘사당귀’에는 ‘가시나’ 워터밤 무대로 조회수 2300만 회를 기록한 ‘원조 워터밤 여신’ 선미가 스페셜 MC로 출한다. 이날 선미는 신곡 '포에버 줄라이'에 맞춰 전현무, 정호영과 함께 챌린지를 펼쳐 웃음을 안긴다. 올해로 데뷔 20년 차 대선배 반열에 오른 선미는 세월이 비켜간 듯한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한다.하지만 눈부신 비주얼과 달리, 가요계 대선배가 되면서 겪게 된 뜻밖의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끈다. 선미는 “후배들이 불편할까 봐 대기실 밖으로 잘 나가지 않는다”라며 연차와 세월의 무게를 실감하는 웃픈 속내를 고백한다. 이에 ‘예능 대부’ 이경규가 “옛날에는 방송국 대기실 하나를 2~30명이 다 같이 썼는데, 나는 다 나가라고 하고 혼자 대기실을 썼다”라고 당당하게 밝힌다. 그런가 하면 선미가 ‘국민 개티’로 메가 히트를 기록한 천재 디자이너 고태용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선미는 고태용을 만난 12년 전을 떠올리며 “가오가 지배하는 것 같은 카리스마가 있었다. 같이 있으면 말도 잘 안 할 정도로 예민미가 넘쳤다”라고말한다.이에 고태용은 “당시 어깨에 기왓장을 올리고 다닌다고 별명이 ‘기왓장’이었다”라며 근거 있는 자신감으로 가득 찼던 과거를 쿨하게 인정한다. 과연 선미가 포착한 고태용의 카리스마 모먼트는 무엇일까.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소지섭과 주상욱이 극과 극 부성애로 정면충돌한다.17일 방송되는 7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과 주강찬(주상욱 분)이 대치한다. 김부장은 상처투성이의 얼굴이지만 주강찬은 고급스러운 소파에 앉은 모습으로 대비를 이룬다. 김부장은 납치된 딸 민지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 반면 주강찬은 딸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 다른 사람도 서슴지 않아 극과 극의 부성애를 보인다.소지섭과 주상욱은 부성애가 충돌하는 해당 장면에서 밀도 높은 호흡으로 현장 분위기를 장악했다는 후문이다. 소지섭은 김부장의 분노를 흔들리지 않는 시선으로 소화했다. 주상욱은 주강찬 특유의 냉혹함을 냉소적인 눈빛으로 완성했다.제작진은 "같은 아버지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전혀 다른 길을 걸어온 김부장과 주강찬이 마주한다"며 "소지섭과 주상욱이 완성할 숨 막히는 현장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앞서 지난 6회에서는 성한수(최대훈 분)와 박진철(윤경호 분)이 김부장보다 먼저 민지(서수민 분)를 찾아냈다. 그러나 주강찬은 딸 혜리(유지안 분)의 잘못을 덮기 위해 민지의 존재를 지우려 했으나 특수임무국에 민지를 빼앗겼다.한편 '김부장' 7회는 1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