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룹 베이비돈크라이가 10대를 대상으로 한 성적대상화 논란을 해명했다. 소속사 P NATION은 23일 베이비돈크라이의 첫 싱글 'F Girl'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속 선정적 은유와 연출에 대한 해명글을 게재했다."당사는 데뷔 타이틀곡 'F Girl'(에프 걸)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 대해 일부 팬분들과 대중의 우려와 논란이 제기된 점을 인지하였다. 해당 영상으로 인해 불편함이나 걱정을 느끼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소속사는 "타이틀 곡 'F Girl'은 성적(A-F순과 같은 점수)과 같은 타인이 정하는 기준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바라보고 이해해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F Girl' 뮤직비디오 Teaser1의 첫장면은 반항적이면서도 유쾌한 설정을 연출하는 과정에서 '껌을 씹다', '사탕을 물다' 등을 표현한 장면으로, 공개될 뮤직비디오의 전체적인 흐름과 내용은 그 어떤 부분에서도 자극적이거나 선정적인 연출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라고 선을 그었다.이어 "어떠한 이유를 불문하고, 오해와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논란의 대상이 된 해당 장면은 뮤직비디오 본편에서 삭제하기로 결정하였다"라며 "이번 결정은 무엇보다도 베이비돈크라이 멤버들을 보호하고, 팬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존중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덧붙였다.또 베이비돈크라이의 심볼로 사용된 '체리'에 대해 "멤버들의 이미지가 작지만 강렬한 색감을 가진 체리의 이미지와 부합하여, 체리를 그룹의 심볼로 정하게 되었다"라고 설명, "체리는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콘텐츠에서 긍정적인 이미지로 사용되고 있
전역한 가수 케빈오(본명 오원근)가 아내인 배우 공효진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케빈오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rmy photo dump'라는 글과 함께 복무 중 촬영한 사진과 전역 후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이 중에는 아내 공효진과 함께 찍은 커플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케빈오는 군복을 단정히 갖춰 입은 채 늠름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뒤에서는 공효진이 다정하게 백허그했다. 서로를 향한 두 사람의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한편, 지난 17일 케빈오는 1년 6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케빈오는 2023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1년 6개월간 강도 높은 훈련과 임무를 성실히 수행했다. 미국에서 태어난 케빈오는 군 복무 의무가 없었으나, 한국을 기반으로 음악적 활동 영역을 넓히고 아내와의 안정적인 한국 내 가정 생활을 위해 군 입대했다.입대 전인 2022년 10월 공효진과 결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미국 뉴욕에서 조용히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전역과 동시에 케빈오의 새로운 행보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다. 소속사 측은 "오랜 기다림 끝에 돌아오는 만큼, 더 깊어진 감성과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팬들과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며 "음악은 물론 방송과 공연 등 폭넓은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한편, 케빈오는 2015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7'에서 우승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연인', 'Stardust'(스타더스트), '너라는 위로' 등 감미롭고 서정적인 곡들로 활동해 왔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
배우 엄태웅이 9년 만에 연기자로 돌아오는 가운데, 아내이자 발레리나 윤혜진의 의미심장한 글이 주목받고 있다. 윤혜진은 22일 "내게 일어난 일을 선택할 수는 없지만, 그 일에 어떻게 반응할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다. 자신의 태도를 선택하는 인간의 최후의 자유이다"라는 글귀를 남겼다. 남편 엄태웅의 복귀에 대한 세간의 시선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에둘러 표현한 것으로 업계는 풀이하고 있다. 윤혜진은 앞서 21일에는 "남편 엄태웅이 주연한 '아이 킬 유'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고 전하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윤혜진은 "그동안 묵묵히 버텨온 시간들, 과연 이런 날이 올까 싶던 나날들이었다. 하지만 결국 이 기적 같은 순간이 찾아왔다"며 감회를 전했다. 특히 영화의 GV(관객과의 대화)가 예정된 7월 9일은 돌아가신 어머니의 생신이라며 "어쩌면 엄마가 지켜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엄태웅의 복귀작은 유하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 '아이 킬 유'로, 영화 버전이 오는 7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최초 공개된다. '쌍화점'(2008), '강남 1970'(2015) 등 강렬한 필모그래피를 남긴 유하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 '아이 킬 유'는 복수와 진실, 언론 플레이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스릴러물.엄태웅은 극 중 대기업 회장의 그림자이자 냉철한 실세 '윤상무' 역을 맡았다. 권력의 중심에서 진실을 감추려는 인물을 통해 과묵한 카리스마를 다시 한번 드러낼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2023년 촬영을 마쳤으며, 영화 버전으로 먼저 관객과 만난다.엄태웅은 2013년 윤혜진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2016년 성폭
육상선수 김민지가 새로운 바디 프로필 촬영을 공개했다.22일 김민지는 SNS를 통해 "네? 한바퀴 더 뛰라고요..? 이번에도 내 머리속에 있는 신박한 바프 도전기"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민지는 핑크빛 운동복을 입고 바닥에 엎드려 포즈를 취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민지는 최근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4 출연설이 돌았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김민지는 400m 허들 국가대표 출신으로 은퇴 후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며 '육상계 카리나'라는 별명을 얻었다. 특히, 지난 2월부터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 국대 패밀리 일원으로 경기를 뛰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tvN '언니네 산지직송2'에 원조 막내 덱스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22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연출 김세희)’ 11회에서는 충청남도 보령에 이어 네 번째 산지이자 미식의 도시 전라남도 여수로 향하는 사 남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여수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이번 여정에는 시즌1에서 활약한 원조 막내 덱스가 게스트로 함께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더한다. 특히 덱스는 "내가 게스트로 올 줄은 몰랐는데 감회가 새롭다"라며 반가운 등장을 알리는 것도 잠시, 사남매를 속이기 위한 낚시꾼 변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덱스는 "대어를 잡아볼까"라며 야심차게 낚시꾼 연기에 돌입하지만, 예상과는 다른 전개에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한다고. 과연 사 남매가 낚시꾼의 정체를 알아차릴 수 있을지, 덱스의 깜짝 카메라에 염정아와 박준면의 반응은 어떨지 이들의 눈물겨운 재회 현장에 호기심이 치솟는다. 게스트 김혜윤과 함께하는 충남 보령에서의 이야기도 흥미를 모은다. 이날 방송에는 직접 수확한 대왕 주꾸미로 황홀한 저녁 식사를 즐기는 사 남매와 김혜윤의 먹방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특히 임지연은 '양념 임'의 기세를 이어받아 언니네 첫 디저트인 탕후루에 도전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럴싸한 비주얼에도 모두가 '입틀막'하게 된 사연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사 남매와 김혜윤의 봄 나들이 현장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기대 포인트다. 친형제보다 더 닮았다는 '닮은꼴 남매' 임지연과 이재욱은 마치 짠 듯이 디테일까지 똑 닮은 패션을 선보이며 모두를 소름 돋게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이 만성 질환 크론병의 복통을 호소하며 근황을 전했다.윤종신은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랜만에 크론 복통이 왔다. 라운딩 일행들과 식사 못 하고 그냥 왔다. 오해 마시길..."이라며 "크론은 항상 이렇게 찾아온다"고 밝혔다. 이어 "네가 날 찾아온 건 30여 년 전, 크론이란 너의 이름을 안 지는 20년 전, 이젠 친구 같다… 고약한"이라고 덧붙였다.윤종신은 지난 2012년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크론병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크론병으로 인해 소장이 너무 좁아져 60cm를 절제하는 수술까지 받았다"며 "중학교 시절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복통과 설사를 반복했는데, 30대 후반에야 병명을 알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크론병은 입부터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으로, 명확한 치료법이 없어 평생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특히 식사나 스트레스, 계절 변화 등 여러 요인에 따라 증상이 악화되기 쉬워 일상생활에 많은 제약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윤종신은 신체적인 질환 속에서도 활발한 음악 활동과 방송 출연을 이어가며 많은 이들에게 투병의 모범 사례로 회자됐다.윤종신은 전직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 전미라와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윤종신은 다양한 음악 프로젝트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소통하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새 싱글 'Gabriela'(가브리엘라) 인기몰이에 시동을 걸었다.22일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Gabriela'는 발매 당일 206만여 회 재생되며 '데일리 톱 송 글로벌'(6월 20일 자) 44위를 차지했다. 앞서 4월 30일 발표된 'Gnarly'(날리)의 첫날 성적을 압도하는 추세다. 'Gnarly'는 음원이 공개된 지 3일째에 이 차트 91위(5월 2일 자)로 첫 진입한 뒤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린 바 있다.이후 세계 양대 메인 송차트인 미국 빌보드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차트 싱글 톱 100'에 나란히 입성한 'Gnarly'는 이날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53위에 랭크됐다. 전날보다 무려 25계단 뛰어오른 순위다. 'Gabriela’와 더불어 다시 한번 인기 상승세에 불이 붙는 모양새다. 'Gabriela'는 세련된 팝 사운드에 라틴 감성의 어쿠스틱 기타가 어우러진 곡으로, 캣츠아이의 관능적인 에너지와 한층 성숙한 보컬 역량이 돋보인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정상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미국과 영국, 캐나다, 호주 등지에서 인기급상승(트렌딩) 동영상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캣츠아이는 21일(현지 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2025 키즈 초이스 어워드(Kids' Choice Awards 2025)'에서 'Gnarly' 무대를 선보여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캣츠아이는 라라에 이어 메간이 양성애자를 고백하며 커밍아웃했다. 멤버 6인 중 2인이 양성애자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이효리가 과거 시험관 시술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밝힌 발언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며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이효리가 팔로우하는 유일한 사람이 남편인 뮤지션 이상순이라 새삼 눈길을 끈다. 22일 기준 이효리 SNS를 확인하면 그의 팔로워는 130만 명에 달하는 가운데, 팔로우는 단 1명이다. 이효리의 유일한 팔로우의 주인은 남편 이상순으로, 부부이자 가족으로서 두 사람의 단단한 유대감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2022년 이효리의 발언이 재조명되며 네티즌 사이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는 “시험관 시술은 많은 난임 부부에게 절실한 선택인데, 이효리의 발언이 다소 경솔했다”고 지적한 반면, 또 다른 이들은 “이효리는 어디까지나 자신의 선택과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것일 뿐, 누구를 평가하거나 폄하한 것이 아니다”라며 옹호하고 있다.앞서 이효리는 지난 2022년 6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떡볶이집 그 오빠’에 출연해 임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시험관까지는 하고 싶지 않다. 의학의 힘을 빌리고 싶지 않은 게, 그 정도까지 절실하게 마음을 먹지 않았다”며 “자연스럽게 생기면 너무 감사하게 받고 싶다”고 말했다.또 “아기가 생기기 쉽지 않은 거 알고 있지 않냐. 나이도 있고 말이다. 그런데 내 주변에 58세에 첫 아이를 낳은 사람이 있어서 용기를 갖고 있다”고 했다. 이어 “나는 아기를 갖고 싶은 이유가 엄마들이 아기를 너무 사랑하는 그 마음 때문이었다”며 “나는 너무 내가 중요한 삶을 살았다. 이제는 내가 없어지는 듯한 헌신을 해보고 싶었
가수 구준엽(56)이 배우 고 서희원의 묘지가 있는 금보산 인근으로 이사를 고려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장모가 "아직 듣지 못했지만, 구준엽은 딸을 정말 사랑한다"고 답했다고 대만 매체가 밝혔다.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약 두 달 전 구준엽이 금보산 인근 신축 아파트를 보러 왔다"는 지역 주민의 증언을 최근 전했다. 해당 아파트는 자연경관이 뛰어난 외곽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금보산 전경이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구준엽이 현재 체류하는 타이베이에서 금보산은 차로 약 1시간이 넘게 걸린다. 구준엽은 고인이 세상을 떠난 뒤 거의 매일 금보산을 찾은 것으로 알려진 바. 금보산 가까이에서 거주하며 항상 아내를 바라보겠다는 구준엽의 애틋한 사랑이 느껴진다. 다만, 실제로 구준엽이 해당 아파트를 분양받아 살게 될 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서희원의 모친은 "그런 말은 들은 적 없다. 다만 구준엽이 희원이를 정말 사랑한다"고 밝혔다.한편, 서희원은 춘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일본 여행을 하던 중 독감으로 인한 급성 폐렴으로 지난 2월 2일 사망했다. 이후 지난 3월 15일, 대만 금보산 장미공원에서 서희원의 장례식이 엄수된 가운데, 구준엽은 고인의 유골함을 품에 안고 묘역까지 직접 옮기며 마지막 순간까지 곁을 지켰다. 구준엽은 서희원이 별세한 후 매일 금보산을 찾고 있다고 알려졌다. 현재 구준엽은 서희원의 동상을 제작 중이며, 완공 시기는 2026년으로 예정돼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40년 전 홀로 낳아 입양 보낸 의뢰인의 친딸을 찾기 위해 딸의 생부와 전격 대면한다.23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24시'에서는 생후 1년 12일 만에 떠나보낸 딸을 찾는 의뢰인의 기구한 사연이 이어진다. 의뢰인은 결혼 전 과거 연인과 동거 중 임신을 했지만, 남자는 갈등 끝에 "아이를 낳지 마라"는 말만 남긴 채 집을 나가버렸다. 결국 의뢰인은 혼자 출산을 했고, 당시 사회적인 시선 때문에 출생 신고도 하지 못했다. 그리고 아이와 생활고에 시달리던 중 두 자녀를 홀로 키우던 현재의 남편을 만나게 됐고, 딸은 자식이 없던 큰아버지에게 보냈다.부자(父子) 탐정단은 의뢰인이 가지고 있던 아이 큰아버지의 집 주소를 찾아가 탐문을 시작한다. 그러던 중 동네 사람으로부터 "(아이 큰아버지가) 진작에 돌아가셨다"라는 충격적인 정보를 입수한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이의 사진을 보여주자 "그 양반은 딸은 없고 아들만 둘 있다"라는 알 수 없는 대답이 돌아온다. 그리고 얼마 뒤, 부자 탐정단은 우여곡절 끝에 아이의 생부 즉, 의뢰인의 과거 동거남이 운영하고 있는 회사를 찾아간다. 그러나 부자 탐정단과 만난 생부는 아이의 사진을 보여주자 "누군데요, 이게? 전혀 모르겠는데..."라고 대답해 탐정단은 물론, '탐정들의 영업비밀' 스튜디오를 혼란에 빠트린다.과연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40년 전 헤어진 의뢰인의 친딸을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한편 이번 주 방송에는 JTBC 간판 아나운서에서 자유인이 된 '프리랜서 한 달 차' 방송인 강지영이 일일 탐정으로 출격한다.
그룹 크래비티(CRAVITY : 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가 신곡 '쎗넷고?!'(SET NET G0?!)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크래비티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Dare to Crave) 타이틀곡 '쎗넷고?!'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황폐한 세계를 마주한 크래비티의 모습이 담겼다. 바닥에 쓰러지는 성민부터 어딘가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가는 멤버들의 역동적인 모습이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는 가운데, 다 함께 손을 뒤집거나 춤을 추는 장면이 청춘들의 자유로운 에너지를 상징적으로 그려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일부 베일을 벗은 타이틀곡 '쎗넷고?!'에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몽환적인 플럭 신스 사운드와 강렬한 신스 베이스, 중독성 있는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리스너들의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고, "망설일 필요 없이 지금 SET NET G0?!"라는 노랫말은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크래비티만의 청춘 감성을 예고했다.오는 23일 발매되는 신곡 '쎗넷고?!'에 대해 소속사 측은 "불확실하고 혼란스러운 청춘의 순간들을 거침없이 돌파하는 젊은 에너지와 자유를 담은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라며 "세림과 앨런이 작사에 참여해 곡의 진정성과 완성도를 높였으며, 크래비티는 '쎗넷고?!'를 통해 올여름 가요계를 청량하게 물들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3일 오후 6시 발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방송인 겸 커머스 강사 하지혜가 연하의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하지혜는 22일(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모처에서 6세 연하의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이날 결혼식 사회는 컬투의 김태균이 맡으며, 신부의 친동생인 가수 하동근을 비롯해 울랄라세션, 방송인 박슬기가 축가 무대를 꾸민다. 또한 하지혜의 롤모델로 알려진 방송인 박경림과 타이탄컴퍼니 오윤록 대표가 축사를 맡아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결혼을 축하하는 스타들의 응원도 이어진다. ‘스타 강사’ 정승제를 비롯해 가수 영탁, 이찬원, 정동원, 나상도, 안성훈, 박지현, 박서진 등 50여 명의 인물이 축하 영상을 보내며 자리를 빛낸다.하지혜는 어린이 프로그램 MBC ‘뽀뽀뽀’의 뽀미 언니, ‘고향이 좋다’ 리포터로 얼굴을 알렸으며, 전국 이장님들과 어르신들에게 ‘예비 며느리 1순위’로 사랑받아왔다. 현재는 이커머스 대표 강사로 활동하며, 농축수산물 온라인 위탁판매 관련 실전 강의를 통해 소상공인과 청년들의 판로 개척을 돕고 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상, 충청남도지사상, 국회의원 표창장 등을 수상했다.예비신랑은 교육 플랫폼 기업의 이사로, 두 사람은 함께 커머스 강의를 준비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사랑이 싹텄다. 하지혜는 “함께 있으면 가장 나다운 모습이 된다. 이 사람이라면 내 삶의 사계절을 함께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이어 “이번 결혼식은 단순한 예식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파티”라며 “밝고 긍정적인 신랑과 함께 웃음이 넘치는 ‘행복동산’을 가꾸고 싶다. 귀한 축하에
개그맨 김준호가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김지민의 브라이덜 샤워를 준비하다 황급히 거짓말을 친다.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지민의 예비 신랑 김준호가 절친인 유부녀 황보라, 정이랑과 함께 김지민의 깜짝 브라이덜 샤워를 위해 은밀하게 모인다.오는 23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곧 결혼할 김지민을 위해 깜짝 브라이덜 샤워를 준비한 황보라가 "결혼이 얼마 안 남았는데, 어떻게 해야 작전이 성공할지..."라며 정이랑, 김준호에게 고민을 전했다. 브라이덜 샤워란, 결혼 전 신부를 위한 축하파티다. 브라이덜 샤워가 생소한 김준호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 가운데, 당사자인 김지민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눈에 띄게 당황한 김준호는 "뭐라고 하냐"며 조심스럽게 전화를 받았다. 그는 "뭐해?"라는 김지민의 한 마디에 "회, 회의..."라며 말을 더듬었다. 이에 김지민은 "왜 이렇게 목소리가 급해? 거짓말하지 말고 똑바로 이야기해...어디냐고"라며 날카로운 촉을 세웠다. 김준호는 부정했지만, 오히려 김지민의 의심만 키워 탄식을 자아냈다.김준호가 황보라, 정이랑에게 다급한 수신호를 보내며 "다시 전화할게"라고 벗어나려 해도, 김지민은 "오빠는 거짓말하는 게 티가 난다"며 채근해 긴장을 자아냈다. 그는 "지금 방송 중이다, ‘미우새’...내가 카메라 세팅된 거 보여줄게"라며 결국 영상통화로 바꿨다. 다급히 뒤에 카메라 감독을 확인한 김지민은 "으이구! 인간아! 끊어!"라며 전화를 끊었다. 김지민의 목소리가 사라지자 황보라와 정이랑은 김준호에게 원성을 쏟아부었다. 황보라는 "못
배우 박하나(39)와 전 농구감독 김태술(40)이 야외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두 사람은 21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사회는 스포츠 캐스터 정용검이 맡았으며, 축가는 감성 보컬 그룹 '노을'이 불러 분위기를 더했다.이날 결혼식 현장은 배우 문지인을 비롯한 지인들의 SNS를 통해 공개됐다. 문지인은 "비주얼 부부. 결혼은 아름다운 것. 너무 예쁘고 멋지다"며 박하나의 눈부신 자태에 감탄을 전했다. 함께 참석한 연예계 및 스포츠계 인사들도 "신부 정말 예쁘다", "행복이 가득 묻어나는 얼굴", "두 사람 정말 잘 어울린다" 등 아낌없는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박하나는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었고, 김태술 역시 턱시도를 차려입고 신부 곁을 지켰다. 자연을 배경으로 한 야외 예식장에서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박하나는 2부 드레스에서는 우아한 스킨톤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이미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촬영을 마쳤으며, 이달 중 방송된다.박하나는 2003년 혼성그룹 '퍼니'로 데뷔한 뒤 드라마 '압구정 백야', '이몽', '신사와 아가씨' 등에서 활약했으며, 최근 종영한 '결혼하자 맹꽁아!'와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도 출연했다.김태술은 KBL에서 오랜 기간 가드로 활약했으며, 지난해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감독으로 선임됐으나 올해 4월 물러났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54세의 배우 고현정이 광고 촬영 현장에서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고현정은 21일 개인 채널을 통해 한 브랜드 광고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브라운 계열의 의상과 가방을 착용한 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헤어스타일은 5:5 가르마에 양쪽으로 가볍게 묶은 형태로,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짧은 하의를 착용한 고현정은 군살 없는 각선미를 드러냈으며, 전체적으로 마른 체형이 눈에 띈다. 20대도 버티기 힘들 앙상하고 뼈마른 몸매가 한편으로는 걱정을 산다.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건강 문제로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회복 중이다. 향후 변영주 감독의 신작 드라마 ‘사마귀’를 통해 복귀할 예정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