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죄송합니다...”오은영 박사가 ‘오은영 스테이’ 제작진의 긴급 호출에 녹화 중단을 맞는 충격적인 사태가 발발한다. 오는 23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되는 MBN 개국 30주년 대국민 위로 프로젝트 ‘오은영 스테이’는 살아가면서 겪게 된 예상치 못한 아픔을 온전히 회복할 기회를 갖지 못하고 감내하며 살아가던 사람들이 템플 스테이에 참가해 1박 2일을 보내며 위로와 공감 그리고 다양한 해결책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는다. 오은영 박사와 배우 고소영, 개그맨 문세윤이 참가자들의 고민에 귀 기울이고 마음 깊이 공감하는 ‘리얼 힐링 예능’을 선보인다.이와 관련 오은영 박사가 참가자의 심각한 사연을 듣던 도중 제작진의 긴급 호출을 받으면서 현장을 긴장하게 한다. 이날 오은영과 고소영, 문세윤은 참가자들과 빙 둘러앉아 서로의 상처와 아픔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오 토크’ 시간을 가진 상태. 한참 토크가 진행되는 중에 제작진이 갑작스레 오은영을 향해 “선생님, 저희 잠시만... 죄송합니다”라고 긴급 호출을 하고. 이에 촬영이 중단되면서 모두를 당황하게 한다. 제작진의 한마디에 오은영과 참가자 모두 사색이 된 가운데 첫 촬영부터 녹화를 중단되게 만든 야밤 사태의 전말은 무엇일지 귀추를 주목케 한다.그런가 하면 고소영은 ‘스테이’ 밥상을 책임지는 만능 요리사로 활약한다. 먼저 오은영은 “고소영 갈비찜을 직접 먹어봤는데 기가 막히게 한다!”라는 극찬으로 고소영의 요리 실력을 인증한다. 이어 고소영은 ‘스테이’ 참가자들을 위해 직접 요리에 나서고 분식부터 한식, 난생 처음 보는 퓨전 요리까지
KBS2 ‘불후의 명곡’ 싸이가 월드스타의 면모를 과시하며 경주를 뜨겁게 달궜다. 이번 특집으로 오는 10월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열리는 ‘APEC 2025 KOREA’에 대한 기대감 역시 치솟고 있다.지난 21일 방송된 711회는 ‘2025 경주 APEC 특집’으로 펼쳐지며 싸이, god, 에이티즈, 이승윤, 송소희, 화사, 정동원(JD1), 키키, 조째즈 등이 출연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K팝의 스펙트럼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 시청률은 전국 5.1%를 기록, 동시간대 시청률 124주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특집은 2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다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해 기획된 방송으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경주시에서 특별한 무대의 향연이 펼쳐졌다. MC 신동엽, 김준현, 이찬원은 오프닝을 열며 “천년고도의 경주야말로 한국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기에 가장 적합한 도시”라며 “지금 이 순간, 세계가 주목하는 K-POP 정상회의가 시작된다”는 말로 웅장한 서막을 알렸다.오프닝 무대는 조째즈가 코리아나의 ‘손에 손잡고’를 열창하며 출발했다. 평화를 상징하는 명곡에 어린이 합창단이 가세해 따뜻한 울림을 더했고, 아름다운 화음과 함께 감동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Z세대 대표 신예 키키는 솔직하고 당찬 매력의 곡 ‘I DO ME’로 무대에 올라 싱그러운 에너지를 발산했다. 트렌디한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K팝의 새로운 루키로서 면모를 뽐냈다. 이어 조째즈는 다시 무대에 올라 자신만의 감성이 오롯이 담긴 ‘모르시나요’를 열창하며 레트로 감성을 자극했다. 짙은 감정선과 여
배우 엄태웅이 9년의 긴 침묵을 깨고 연기자로 돌아온다. 그의 복귀작은 유하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 ‘아이 킬 유’로, 영화 버전이 오는 7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최초 공개된다.윤혜진은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엄태웅이 주연한 ‘아이 킬 유’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고 전했다. 작품은 2023년 촬영을 마쳤으며, 영화로 먼저 공개된다.‘쌍화점’(2008), ‘강남 1970’(2015)로 강렬한 필모그래피를 남긴 유하 감독이 처음으로 연출한 드라마 ‘아이 킬 유’는 복수와 진실, 언론 플레이를 둘러싼 스릴러물이다. 극 중 엄태웅은 대기업 회장의 그림자이자 냉철한 실세 ‘윤상무’ 역을 맡았다. 사건의 진실을 감추려는 권력의 중심에 선 인물로, 과묵한 카리스마를 다시 한번 선보일 예정이다.윤혜진은 “그동안 묵묵히 버텨온 시간들, 과연 이런 날이 올까 싶던 나날들이었다. 하지만 결국 이 기적 같은 순간이 찾아왔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특히 영화의 GV(관객과의 대화)가 예정된 7월 9일은 돌아가신 어머니의 생신이라며, “어쩌면 엄마가 지켜준 것 같다”는 뭉클한 말도 덧붙였다.엄태웅은 2013년 윤혜진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2016년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으나, 이는 업주와 여성 종업원의 공모에 의한 무고로 밝혀졌다. 성폭행 혐의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성매매 혐의에 대해서만 벌금 100만원 약식 기소됐다. 이후 2017년 영화 ‘포크레인’으로 잠시 복귀했으나 긴 공백기를 가졌다. 최근에는 사진전 ‘시간의 공기’를 열기도 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배우 이충주가 웰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20일 웰스엔터테인먼트는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깊이 있는 연기 세계를 구축해온 이충주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충주의 다채로운 역량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충주는 2009년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으로 데뷔한 이후, ‘원스’, ‘물랑루즈’, ‘썸씽 로튼’,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 ‘노트르담 드 파리’, ‘킹 아더’ 등 다수의 뮤지컬 작품에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연극 ‘햄릿’, ‘아마데우스’, ‘데스트랩’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뮤지컬과 연극 무대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실력파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또한 JTBC 드라마 ‘공작도시’를 시작으로 ‘잔혹한 인턴’, ‘강매강’ 등 브라운관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소속사 측은 전속계약 체결과 함께 연극 ‘사의 찬미’ 캐스팅 소식도 전했다. 연극 ‘사의 찬미’는 1920년대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과 극작가 김우진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자유, 예술에 대한 열망을 그린 작품이다. 이충주는 극 중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고뇌하는 극작가 김우진 역을 맡아, 특유의 섬세하고 깊이 있는 감정선으로 인물의 내면을 표현하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할 예정이다. 이충주가 출연하는 연극 ‘사의 찬미’는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최지예 텐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청춘의 얼굴을 예고했다.온유는 20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PERCENT'(퍼센트)의 수록곡 'Confidence'(컨피던스)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뮤직비디오 포토를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온유는 미국 LA 각지의 배경에 자연스레 녹아든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소년미를 머금은 얼굴이 인상적으로, 온유는 앞머리에 따른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상반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프로펠러를 등에 맨 채 지붕 위에 올라가 있는 온유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더했다.'Conficence'의 무드 포토도 베일을 벗었다. 비행기, 프로펠러, 깃털 등 의문의 오브제가 잇달아 등장하며 기대감을 자아냈다.정규 2집 'PERCENT'는 온유가 미니 4집 'CONNECTION' 발매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폭넓은 스펙트럼 속에 온유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속사 측이 전했다.한편, 온유의 정규 2집 'PERCENT'는 오는 7월 15일 발매되며, 오는 8월 2~3일 국내, 10월 3~5일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열일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전소미가 올여름 새로운 음악으로 컴백한다.더블랙레이블은 20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7월 7일 전소미의 새 디지털 싱글 'EXTRA'(엑스트라) 발매 소식과 함께 컴백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이는 지난해 8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Ice Cream'(아이스크림) 이후 1년 만의 컴백이다. 전소미가 이번 신곡으로 여름을 강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소속사 측은 "올라운더 솔로 아티스트로 전소미가 또한번 독보적인 매력으로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다고 해 기대가 커진다"고 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단발 스타일링에 미니멀한 블랙 착장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는 전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기존에 보여줬던 통통 튀고 발랄한 모습과는 또 다른, 성숙함이 느껴지는 이번 티저 이미지의 무드에 컴백을 향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전소미는 오는 7월 19일 서울을 시작으로 도쿄와 오사카에서 공식 팬미팅도 연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구준엽(56)이 배우 고 서희원의 묘지가 있는 금보산 인근으로 이사를 고려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대만 매체 ET투데이는 "약 두 달 전 구준엽이 금보산 인근 신축 아파트를 보러 왔다"는 지역 주민의 증언을 최근 전했다. 해당 아파트는 자연경관이 뛰어난 외곽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금보산 전경이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실제 분양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서희원의 모친은 "그런 말은 들은 적 없다. 다만 구준엽이 희원이를 정말 사랑한다"고 밝혔다.한편, 서희원은 춘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일본 여행을 하던 중 독감으로 인한 급성 폐렴으로 지난 2월 2일 사망했다. 이후 지난 3월 15일, 대만 금보산 장미공원에서 서희원의 장례식이 엄수된 가운데, 구준엽은 고인의 유골함을 품에 안고 묘역까지 직접 옮기며 마지막 순간까지 곁을 지켰다. 구준엽은 서희원이 별세한 후 매일 금보산을 찾고 있다고 알려졌다. 현재 구준엽은 서희원의 동상을 제작 중이며, 완공 시기는 2026년으로 예정돼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와 일본 스케줄에 동행했다.19일 가요계에 따르면 다니엘은 지난 18일 일본 교토에서 열린 럭셔리 시계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현장에는 어도어 스태프가 직접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니엘의 이같은 행보는 서울고등법원이 독자 활동 불가 판단을 내린 직후라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17일 서울고등법원 민사25-2부(황병하 정종관 이균용 부장판사)는 뉴진스 멤버 5인이 제기한 '독자 활동 금지 가처분' 이의신청 항고를 기각했다. 지난 4월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어도어가 신청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결정을 유지하며 멤버들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바 있다.당시 재판부는 "채무자들이 이의신청을 통해 거듭 강조하고 있는 주장과 소명자료를 염두에 두고 기록을 살펴봐도 이 사건 가처분 결정은 정당하다고 판단된다"며 어도어 측 손을 들어줬다. 이에 뉴진스 멤버들은 항고장을 제출했지만, 고법 역시 이를 기각하며 뉴진스 독자 활동 불가 방침을 확정했다.이번 결정으로 인해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의 동의 없이 단독으로 연예 활동이나 광고 계약 등을 진행할 수 없게 됐다. 어도어와 함께하지 않는다면 사실상 모든 연예 활동이 금지된 것이다.이에 어도어는 "어도어가 뉴진스의 소속사임을 다시 한번 명확히 확인해 주시는 항고심의 결정이 있었다"며 "법원의 판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이번 결정이 멤버분들이 다시 '뉴진스'라는 제자리로 돌아와 활동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음 달이면 데
가수 현아가 몸 담았던 그룹 포미닛의 16주년을 맞아 리더인 남지현을 태그하며 자축했다.현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참 예뻤다, 소중해"라는 짧지만 깊은 의미를 담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화사한 미소를 머금은 채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꽃은 같은 포미닛 멤버였던 남지현이 준비한 선물로 확인됐다.이에 남지현 역시 댓글을 통해 "정말 예뻤어. 소중해"라고 화답하며, 16년 전 함께 시작한 여정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포미닛의 리더로 활약했던 남지현은 이날 팀의 데뷔 16주년을 기념하며 멤버들을 직접 찾아가 꽃과 케이크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남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16년이 됐다.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앞으로 또 16년 뒤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라며 포미닛 활동 당시 사진과 함께 소회를 전했다.전지윤과 권소현 역시 각자의 SNS를 통해 남지현이 준비한 꽃과 케이크를 인증하며 16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권소현은 "바쁜 와중에도 특별한 오늘을 기념하기 위해 미리 꽃과 케이크를 준비해 멤버 한 명 한 명을 직접 만나 챙겨주는 리더 지현 언니. 언니의 섬세함과 배려심에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 덕분에 의미 있는 5명의 16주년이 되었다. 고마워"라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한편, 현아는 지난 2007년 원더걸스의 원년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후 팀을 탈퇴한 뒤 2009년 6월 18일 포미닛의 센터이자 메인 퍼포머로 재데뷔했다. 포미닛은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K팝 걸그룹 전성기를 이끈 주역으로 활약했으며, 7년간의 활동 끝에 2016년 공식 해체했다.현재 솔로 활동 중인 현아는
가수 성시경이 자신이 새롭게 선보인 콘텐츠 '꾸밀텐데'를 둘러싼 반응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성시경은 18일 "내일은 '꾸텐날'"이라는 말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기며, 최근 논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그는 "기사까지 나서 깜짝 놀랐다. '잘 나가던 유튜브가 삐끗했다'는 표현까지 보게 될 줄은 몰랐다"며 "제가 어느 날 갑자기 슈퍼 멋쟁이, 섹시가이, 패셔니스타가 되겠다고 한 건 아니다. 애초에 될 수도 없고요(웃음)"라고 말했다. 이어 "'패션'이라는 걸 1도 모르고, 옷도 제대로 사본 적 없으며, 스킨로션조차 바른 적 없는 40대 아저씨가 도움을 받아가며 하나씩 배워보자는 취지였는데, 기대가 너무 컸는지 스태프 교체를 언급하며 험한 말을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이어 성시경은 "호박에 줄을 그어도 수박이 되진 않잖아요. 그동안 줄조차 안 그어봤던 사람이 수박까진 못 되더라도, 줄 긋는 법은 천천히 배워보자는 거였다"며 "1. 멋져지겠다고 스태프를 바꿔야 한다면, 전 그냥 안 멋있을래요. 2. 스타일리스트나 헤어 담당 탓이 아니라, 아직 스타일링이 어려운 제 얼굴과 머리카락 탓입니다. 3. 잘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하시는 말씀인 건 알지만, 참여해주는 스태프에게는 비난을 삼가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다 미안해지니까요"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그러면서 "한 번 시작한 일은 쉽게 놓지 않는 거, 아시죠? 앞으로도 천천히 배워갈 테니 응원해주세요"라고 덧붙이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한편 성시경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 '꾸밀텐데'를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
그룹 더보이즈의 멤버였던 주학년(26)이 일본 AV 배우 출신 아스카 키라라(37)와 하룻밤을 보내고 돈을 주는 성매매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18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주학년이 지난 5월 말 일본 도쿄의 프라이빗 술집에서 아스카 키라라와 만나 잠자리를 했다"며 "이 과정에서 주학년은 아스카 키라라에게 화대를 건넸다. 성매매를 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주학년뿐만 아니라 원헌드레드에 소속됐던 프로듀서 역시 성매매 관련 이슈로 업무배제된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소속사는 최근 주학년의 사생활 논란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확인하던 중 그가 아스카 키라라와 성매매를 했다는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기에는 이를 부인했던 주학년은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자 결국 성매매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소속사 측은 주학년의 더보이즈 탈퇴에 대해 "사생활 이슈"라고만 밝혔다.'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21조에 따르면 성매매를 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한국 국적자가 해외에서 성매매를 해도 국내법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된다.이 사실을 파악한 원헌드레드는 주학년을 더보이즈에서 탈퇴시키고 전속계약을 해지키로 했다. 소속사 측은 "해당 사안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 주학년을 더 이상 신뢰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더보이즈 멤버들과의 충분히 논의한 뒤 주학년의 팀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소속사 측은 이어 "원헌드레드는 앞으로 남은 더보이즈 멤버들이 흔들림 없이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모든 지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법원의 판단에 입장을 밝혔다. 뉴진스를 향해 "돌아오라"는 메시지도 전했다. 18일 어도어는 "어도어가 뉴진스의 소속사임을 다시 한번 명확히 확인해 주시는 항고심의 결정이 있었다"며 "법원의 판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이어 "이번 결정이 멤버분들이 다시 '뉴진스'라는 제자리로 돌아와 활동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음 달이면 데뷔 3주년을 맞는 뉴진스가 보다 큰 도약과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회사는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앞서 지난 17일 서울고등법원 민사25-2부(황병하 정종관 이균용 부장판사)는 뉴진스 멤버 5인이 제기한 '독자 활동 금지 가처분' 이의신청 항고를 기각했다. 지난 4월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어도어가 신청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결정을 유지하며 멤버들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바 있다.당시 재판부는 "채무자들이 이의신청을 통해 거듭 강조하고 있는 주장과 소명자료를 염두에 두고 기록을 살펴봐도 이 사건 가처분 결정은 정당하다고 판단된다"며 어도어 측 손을 들어줬다. 이에 뉴진스 멤버들은 항고장을 제출했지만, 고법 역시 이를 기각하며 뉴진스 독자 활동 불가 방침을 확정했다.이번 결정으로 인해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의 동의 없이 단독으로 연예 활동이나 광고 계약 등을 진행할 수 없게 됐다. 사실상 모든 연예 활동이 금지된 것이다.법적 공방 속에서 뉴진스는 손발이 꽁꽁 묶인 상태다. 관련된 법적 송사가 끝나기 전까지는 활동 자체가 불가능할 것으
그룹 뉴진스에 대해 독자 활동을 금지한 법원의 결정이 항고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됐다. 이에 따라 멤버들은 당분간 소속사 어도어를 벗어나 독자 활동을 벌이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뉴진스 그룹 전체의 공백 장기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17일 서울고등법원 민사25-2부(황병하 정종관 이균용 부장판사)는 뉴진스 멤버 5인이 제기한 '독자 활동 금지 가처분' 이의신청 항고를 기각했다. 앞서 지난 4월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어도어가 신청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결정을 유지하며 멤버들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바 있다.당시 재판부는 "채무자들이 이의신청을 통해 거듭 강조하고 있는 주장과 소명자료를 염두에 두고 기록을 살펴봐도 이 사건 가처분 결정은 정당하다고 판단된다"며 어도어 측 손을 들어줬다. 이에 뉴진스 멤버들은 항고장을 제출했지만, 고법 역시 이를 기각하며 뉴진스 독자 활동 불가 방침을 확정했다.이번 결정으로 인해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의 동의 없이 단독으로 연예 활동이나 광고 계약 등을 진행할 수 없게 됐다. 사실상 모든 연예 활동이 금지된 것이다.법적 공방 속에서 뉴진스는 손발이 꽁꽁 묶인 상태다. 관련된 법적 송사가 끝나기 전까지는 활동 자체가 불가능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법원이 잇따라 어도어 측의 입장을 받아들이면서 뉴진스의 독자 활동은 사실상 봉쇄된 셈"이라며 "현재로서 뉴진스가 활동할 수 있는 방법은 합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다만, 양측의 합의는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뉴진스 대리인
남매듀오 악뮤 이찬혁이 가수 빅나티(서동현)의 올해 첫 신곡에 피처링으로 나선다.빅나티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MUSIC (Feat. 이찬혁)’을 발매한다.지난 16일 하이어뮤직 공식 SNS에 공개된 ‘MUSIC’의 숏폼 티저를 통해 발매일과 함께 이찬혁의 피처링 참여 소식이 정식으로 베일을 벗었다. 흑백 영상 속 피아노 앞에 앉은 빅나티, 유니크한 무드를 발산하고 있는 이찬혁의 이색적인 시너지가 눈길을 끈다.‘MUSIC’은 록과 팝의 요소가 개성 있게 어우러진 트랙이다. 마치 빈 악보에 음표를 써 내려가는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독특한 멜로디 라인은 빅나티 특유의 예술가적인 면모를 뚜렷하게 보여준다. 미니멀한 구성과 폭넓은 음역대를 자유롭게 오가는 멜로디가 특징이며, 신디사이저나 전자 사운드 대신 기타와 피아노 등 어쿠스틱 사운드를 활용해 클래식하면서도 거친 록의 매력을 동시에 전한다.최근 빅나티는 ‘KCON JAPAN 2025’(케이콘 재팬)와 국내 대학 축제 무대에서 이번 ‘MUSIC’을 라이브로 먼저 들려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트렌디한 음악색으로 스펙트럼을 확장해가고 있는 빅나티와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던 이찬혁이 어떤 케미스트리를 선보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가수 지드래곤이 'PEACEMINUSONE'(피스마이너스원) 로고 랩핑이 된 사이버트럭에 탄 영상을 리트윗했다.일론 머스크는 "케이팝의 제왕 지드래곤이 사이버트럭을 타고 한국에 나타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지켜보세요"(Just watch what happens when the king of K-pop, G-Dragon, shows up in a Cybertruck in Korea)라는 내용의 Teslaconomics이 게시글을 지난 15일 리트윗했다.머스크는 별다른 코멘트를 붙이지 않은 채 이 글을 리트윗했지만, 순식간에 100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이날 행사에서 지드래곤은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PEACEMINUSONE' 로고가 랩핑 된 사이버트럭을 타고 등장해, 직접 그린 아트워크 버전의 세 번째 하이볼을 공개했다. 또, 지드래곤은 자신이 명예이사장으로 있는 저스피스 재단에 무한대(∞)를 상징하는 숫자 8의 의미를 담아 8억8천만 원을 기부했다.한편, 지드래곤은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테슬라 사이버트럭을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등장한 바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