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배우 박인영이 유산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사는 가운데, 주변의 응원의 이어지고 있다. 슈퍼주니어 이특의 친누나로 잘 알려진 박인영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이제는말할수있다 #계류유산 #소파술 건강하게 회복 중! #nowicanspeak #miscarriage #recoveringhealthily라는 해시태그를 적고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서 박인영은 이동 중인 차량 안에서 담담하면서도 떨리는 목소리로 "이제는 말할 수 있다고 얘기하지만 아직도 마음이 아프지만 잘 이겨내고 있기 때문에. 지난 3월 인공수정을 했고, 됐다. 임신이 되었고 마음 조심 몸 조심하면서 지냈다"고 운을 뗐다. 이어 "10주가 지나 안정기에 접어들면 재미난 이벤트로 여러분께 알려드리려고 했는데 결론은 태아를 아기별로 보냈다"며 숨겨왔던 유산을 고백했다.그는 "임신한 몸에서 원래 몸으로 돌아오는 게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릴 지 몰랐는데 두 달이 되어가고 있으니 몸도 마음도 돌아오는 거 같다. 조금 울컥울컥하지만 건강한 아기가 저에게 오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회복에 힘쓰고 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박인영은 2021년 스쿠버다이빙 강사 겸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결혼 후에도 꾸준히 방송 활동과 함께 팬들과 소통해 왔다. 네티즌들은 "말 못할 아픔을 용기 있게 꺼내줘서 고맙다", "하루빨리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해지길 응원한다"며 위로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현아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현아는 최근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메시지가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내 인생 즐겁게", "니들이 멋을 알아. 다름이 멋이야", "남이 보는 인생 속에 있지 말고, 내가 만들고 만족하는 나만의 인생 속에서 행복해지자" 등 주체적인 태도가 느껴지는 문구를 남겼다. 이밖에 또 다른 게시글을 통해서는 "다이어트가 답이다"라고 적었다. 다소 살이 오른 모습이다. 현아는 최근 몸 담았던 포미닛 데뷔 16주년을 자축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 18일 "우리 참 예뻤다, 소중해"라고 적고 리더 남지현이 보낸 꽃다발을 들고 인증샷을 공개한 바 있다. 다만, 해당 게시물에는 남지현의 SNS 계정만 태그되어 있었고, 다른 멤버들의 태그는 생략돼 일각에서 제기된 포미닛 불화설이 떠오르기도 했다. 이후 현아는 지난 24일 포미닛으로 함께 활동했던 권소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 불화설을 종식시켰다.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했던 현아는 이후 포미닛으로 제대뷔한 이후 솔로 활동해 왔다. 지난 4월 새 싱글 '못 (Mrs. Nail)(미세스. 네일)'을 발매했다. 지난해 그룹 비스트 출신 용준형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김준수가 대표로 있는 팜트리아일랜드가 세 번째 브랜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30일 팜트리아일랜드에 따르면 지난 27~29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25 팜트리아일랜드 세 번째 갈라 콘서트(2025 PALMTREEISLAND 3rd GALA CONCERT)'가 전 회차 전석 매진과 기립박수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준수, 김소현, 정선아, 손준호, 정원영, 진태화, 서경수, 임규형까지 총 8인의 소속 뮤지컬 배우가 총출동한 이번 공연은 개성 넘치는 무대들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며, 팜트리표 브랜드 콘서트의 정체성과 팀워크를 더욱 공고히 했다. 서로에 대한 신뢰와 긴밀한 호흡으로 빚어낸 180분의 무대는 단순한 뮤지컬 갈라 콘서트 형식을 넘어섰다는 평가다. ▲ 1년 8개월 만의 자체 브랜드 공연… 더욱 강력해진 시너지이번 콘서트는 2023년 세종문화회관 공연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팜트리아일랜드의 자체 브랜드 공연으로 새롭게 합류한 정원영, 임규형과 함께 더욱 풍성해진 라인업을 완성했다.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만큼 이제는 단순한 합동 무대를 넘어 팜트리아일랜드의 공연 철학과 정체성을 집약한 ‘브랜드 시리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뮤지컬 ‘알라딘’의 ‘Overture’(서곡)과 배우 8인의 ‘Arabian Nights’(아라비안 나이트)는 팜트리아일랜드 갈라 콘서트의 화려한 귀환을 알리는 완벽한 오프닝으로 관객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장르를 넘어 하나로… 팜트리표 스토리텔링으로 무대와 관객을 잇다‘알라딘’, ‘디어 에반 핸슨’, ‘시카고’, ‘라이온 킹’, ‘위키드’ 등 다양한 장르와
남매 듀오 악뮤 이찬혁이 오는 7월 14일 오후 6시 두 번째 솔로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다. 앨범명은 'EROS'(에로스)다.YG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SNS에 이를 알렸다. 글리치 효과를 활용한 녹색의 노이즈한 TV 화면과 그 위로 흐르는 의미심장한 사운드가 긴장감을 선사하는 영상이다. 무엇보다 화면 위 새겨진 앨범명 'EROS'가 강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불러일으켰다. 사랑을 폭넓게 정의하는 단어인 데다, 정규 1집 'ERROR'의 말소리와 묘한 연결성을 지녔기 때문.그간 예상을 뛰어넘는 음악적 접근과 사유 깃든 메시지로 깊은 울림을 선사해왔던 이찬혁인 만큼 이번엔 어떠한 확장된 음악 세계를 펼쳐낼지, 또 그 안에 담긴 서사는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YG 측은 "이찬혁의 독보적인 프로듀싱은 물론 섬세한 스토리텔링과 틀을 깨는 시도가 담긴 음악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3년 만에 돌아온 만큼 더욱 견고해진 그의 앨범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이찬혁은 AKMU를 비롯 솔로 앨범을 통해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하며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독특한 발상으로 탄생한 무대들 또한 매 순간 화제를 모으며 존재감을 각인,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한편 이찬혁이 속한 AKMU는 오는 8월 8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총 9회에 걸쳐 스탠딩 공연을 개최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사운드 잔나비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KSPO DOME(체조경기장) 무대에 오른다.잔나비는 오는 8월 2~3일, 서울 KSPO DOME에서 '모든 소년소년들 2025' 앙코르 공연 '모든 소년소녀들 2125'를 개최한다.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지난 28~29일, 양일간 열린 '모든 소년소녀들 2025' 대구 공연 현장에서 깜짝 공개되며 현장 관객의 뜨거운 환호를 끌어냈다. 서울, 광주, 대구로 이어진 전국투어 '모든 소년소녀들 2025'는 매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전 세대 관객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었고, 잔나비는 그 여정을 체조경기장에서 마침표를 찍게 됐다.이번 무대는 잔나비 데뷔 이래 첫 체조경기장 입성이자 밴드 신에서는 흔치 않은 대규모 공연장의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상징적인 이정표다. 특히 데뷔 초 버스킹에서 시작해 각종 대형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대학축제 섭외 1순위를 거쳐 이룬 성취로 단순한 대규모 콘서트를 넘어 잔나비의 진정한 성장 서사를 완성 짓는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속사 측이 전했다. 잔나비는 이번 공연에서 100년 후를 상상하는 '2125'라는 테마 아래 "청춘은 시간도 세대도 넘는다"는 메시지를 무대 위에 펼칠 예정이다. 잔나비만의 레트로한 감성, 서사적 연출, 라이브의 깊이가 더해져 가장 뜨거운 여름밤을 장식할 공연으로 기대를 모은다.소속사 측은 "그간 잔나비는 각종 무대에서 떼창부터 회상과 공감을 아우르며 세대와 연령을 넘나드는 공연형 밴드의 위상을 증명해왔다. 또 청춘 영화 같은 감상을 완성하는 가사와 수천명을 단숨에 몰입시키는 퍼포먼스, 무대 밖의 연대까지 단순히 노래하는 밴드를 넘어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가장 동
가수 이효리가 그룹 빅뱅 지드래곤(G-DRAGON)에게 직접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조합이 성사될지를 두고 이목이 쏠린다.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에 공개된 '한솥밥은 핑계고' 영상에는 이효리가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쉴 때 뭐 하냐"는 질문에 "DM으로 연락해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고 답하며 "음악적으로 조언을 듣고 싶기도 해서, 나로서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용기 내어 연락하고 있다. 좋은 얘기를 많이 듣고 자신감도 생겼다"고 밝혔다.특히 이효리는 "지드래곤에게도 만나자고 DM을 보냈는데 아직은 만나지 못했다"며 "그래도 읽고 답장은 왔다. 다시 한번 시도해보려고 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이효리는 "이번 앨범에 지드래곤과 꼭 같이 뭘 해보고 싶었다"며 "한 번도 함께 해본 적이 없어서 더더욱 함께 작업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바람을 전했다.이효리는 또 지드래곤이 출연했던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언급하며 "방송을 보는데 생각하고 말하는 게 나랑 정말 비슷하더라. 물론 다르기도 하지만 비슷한 지점이 많았다"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톱스타로서의 삶이랄까? 다 채워봐도 공허함이 채워지지 않는다고 하더라. 공허함이라는 건 결국 이유가 없나 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이효리와 지드래곤의 협업이 성사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 모두 그룹과 솔로로 정상을 찍은 아티스트로서 함께 협업하게 될 경우 어떤 시너지가 발휘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개그맨 김준현이 음원 발매한다.김준현이 가창에 참여한 더하기 기억 프로젝트 음원 '녹턴'이 오는 7월 4일 오후 6시 발매된다.'녹턴'은 지난 2010년 발매된 가수 이은미의 미니앨범 '소리 위를 걷다2'의 수록곡으로, 어쩔 수 없는 이별과 그로 인해 겪는 아픔들을 절제하며 눌러 담은 곡이다. 김준현은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진한 감성을 담아 15년 만에 곡을 새롭게 재해석한다.특히 김준현의 매력적인 음색이 풍성한 사운드의 편곡과 어우러져 곡의 감정선을 이끌고, 따뜻하면서도 깊은 감성이 느껴지는 곡을 완성했다.앞서 김준현은 지난 2019년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녹턴'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뛰어난 가창력과 호소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한 바 있다. 이에 김준현이 가창한 '녹턴'을 향한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김준현은 '불후의 명곡', '명곡제작소' 등을 통해 숨겨진 가창력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에 출연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데뷔 4일 만에 음원 강자에 등극했다.지난 23일 정식 데뷔한 올데이 프로젝트(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의 더블 타이틀곡 'FAMOUS'(페이머스)와 'WICKED'(위키드)가 음원에서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FAMOUS'는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TOP 100'(톱 백)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FAMOUS'는 뮤직 비디오 선공개 직후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모두 차지하며 놀라운 화제성을 자랑했다. 지난 23일 음원 정식 발매 직후 멜론 'TOP 100'(톱 백) 차트와 일간 차트에 곧바로 진입하며 리스너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거침없는 기세로 차트를 질주한 'FAMOUS'는 'TOP 100'(톱 백) 차트 1위를 탈환했고, 올데이 프로젝트는 데뷔 4일 만에 음원 차트 1위의 영예를 안게 됐다.더블 타이틀 'WICKED' 역시 심상치 않은 추이를 보여주고 있다. 'WICKED' 역시 발매 직후 멜론 'TOP 100'(톱 백) 차트와 일간 차트에 진입했고, 퍼포먼스 비디오 역시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른 바 있다. 안무 영상과 '스튜디오 춤' 콘텐츠, 음악 방송 데뷔 무대 등을 통해 퍼포먼스가 공개된 후 음원 순위 역시 탄력 받아 멜론 'TOP 100'(톱 백) 25위에 안착하며 호성적을 기록하고 있다.올데이 프로젝트는 K팝 최정상 가수들의 음악을 프로듀싱한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이 선보이는 두 번째 그룹이다. 정식 데뷔 전부터 연일 화제에 오른 데 이어, 지난 23일 데뷔 싱글 'FAMOUS'를 발매하고 화려하게 등장해 글로벌 K팝 팬들의 이목을 끌
어도어 전 대표 민희진과 하이브 레이블즈의 법적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서울서부지법 제12민사부는 오는 7월 18일 하이브 레이블즈가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25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소송(손배소)의 세 번째 변론 기일을 연다.앞서 지난 5월 30일 진행된 두 번째 변론기일에서 하이브 산하 쏘스뮤직은 20분 분량의 PT를 준비했으나, 민희진 측의 "PT 속 카톡 메시지는 불법"이라고 주장하면서 변론이 무산돼 무산됐다. 양 측은 카톡 메시지 수집 과정의 적법성을 두고 대립했고, 결국 재판부는 다시 기일을 잡았다. 지난해 4월 민희진은 기자회견 등을 통해 "뉴진스 멤버들을 직접 캐스팅했고, 하이브 최초 걸그룹으로 데뷔시키려 했지만 약속이 일방적으로 어겨졌다", "쏘스뮤직이 멤버들을 방치했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쏘스뮤직은 "민 전 대표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해당 발언이 르세라핌에게 ‘특혜 걸그룹’이라는 루머를 초래해 악성 댓글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반박했다.쏘스뮤직은 이에 따라 민 전 대표를 상대로 5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며, 빌리프랩도 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더했다.한편, 지난 17일 서울고등법원 민사25-2부(황병하 정종관 이균용 부장판사)는 뉴진스 멤버 5인이 제기한 '독자 활동 금지 가처분' 이의신청 항고를 기각했다. 이후 멤버들이 재항고하지 않으면서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의 동의 없이 단독으로 연예 활동이나 광고 계약 등을 진행할 수 없게 됐다. 사실상 모든 연예 활동이 금지된 것이다.게다가 법원은 지난 4월 29일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간접강제 신청도 받아들여 뉴진
그룹 에이비식스(AB6IX) 출신 임영민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26일 브랜뉴뮤직이 밝혔다. 이날 브랜뉴뮤직은 "소속 아티스트 임영민과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며 "당사와 임영민은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전했다.앞서 임영민은 지난 2020년 지인들과 만나 술을 마시고 자신의 차를 이용해 숙소로 이동하던 중 경찰에게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되며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다. 이후 활동을 중단하고 팀을 탈퇴, 2020년 11월 현역 입대했다. 전역 후 임영민은 2023년 8월 첫 번째 EP '룸'(ROOM)을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이하 브랜뉴뮤직 입장 전문안녕하세요.BRANDNEW-A입니다.당사 소속 아티스트 임영민과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당사와 임영민은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하였습니다.그동안 임영민에게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피프티피프티가 역주행 인기몰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세 번째 미니앨범 'Day & Night'(데이 앤 나잇)의 메인 타이틀곡 'Pookie'(푸키)로 역주행을 시작했다고 소속사 측이 밝혔다. 앨범 발매 당시에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Pookie'가 활동이 끝난 이후에도 음원 차트 재진입은 물론, 꾸준한 상승세를 타면서 재차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는 것. 특히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인 멜론의 일간 장르 종합 순위와 HOT100차트에서 존재감을 보이던 'Pookie'가 최근 TOP100 차트에도 진입하며 활약 중이다. 26일 오전 9시 기준 TOP100 86위, HOT100 16위, 일간 장르 종합 94위를 기록, 이전보다 높아진 순위에 안착하는 등 다시 한번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Pookie'는 귓가를 사로잡는 멜로디와 멤버들의 음색이 어우러진 이지리스닝 곡으로 숏폼 플랫폼에서도 큰 반응을 얻은 것에 이어 차트 역주행까지 이뤄냈고, 이를 통해 피프티피프티는 케이팝 이지리스닝의 대표주자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게 됐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엠넷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지난 23일 싱글 'FAMOUS'(페이머스)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한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가 26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올데이 프로젝트는 '엠카운트다운'에서 더블 타이틀곡 'FAMOUS'와 'WICKED'(위키드) 무대를 모두 소화한다. 헤비한 신디사이저 베이스와 기타 리프가 만들어내는 댄서블한 비트 위에 다채로운 플로우의 랩과 멜로디 라인으로 타이트한 속도감을 만드는 'FAMOUS', 브라질리언 펑크, 트랩, 알앤비와 드릴의 요소가 융합된 실험적인 비트 위에 멤버들이 각자의 자유로운 개성을 보여주는 'WICKED'는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더블 타이틀 곡으로 올데이 프로젝트만의 강렬한 개성을 동시에 나타내고 있다.뜨거운 관심 속에 화려하게 데뷔한 올데이 프로젝트의 타이틀곡 'FAMOUS'는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TOP100'(톱 백) 차트 4위에 올랐다. 더블 타이틀곡 'WICKED' 역시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 직후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차지했다. 또한, 'FAMOUS'와 'WICKED'는 중국 최대 점유율 음원사이트 QQ뮤직 트렌딩 차트에서 각각 1, 2위에 등극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그룹 코요태 신지가 예비 신랑 문원과 손잡고 음악으로 사랑의 마법을 건다.신지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샬라카둘라’(Salagadoola)를 발매하고 솔로 컴백에 나선다.‘샬라카둘라’는 사랑이 마법처럼 다가온 순간의 서툴고 떨리는 감정을 담아낸 미디엄 템포 발라드곡이다. 마음 깊숙이 스며든 설렘을 사랑스럽고 담백하게 풀어내며, 순수한 감정의 시작을 그려낸다.이번 신곡에는 내년 상반기 결혼을 약속한 예비 신랑 발라드 가수 문원이 함께한다. 따뜻한 기타와 피아노 선율 위에 두 사람의 감미로운 화음이 더해진다. 지난 25일 공개된 앨범 아트에서도 곡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푸른 하늘과 꽃밭 속, 손을 맞잡은 남녀의 모습을 담은 일러스트는 사랑의 설렘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 편의 동화책을 연상케 하는 따뜻한 색감과 사랑스러운 디테일이 곡의 감성과 어우러지며, 올여름 달콤한 러브송의 탄생을 예고했다.앞서 신지는 대한민국 최장수 혼성 그룹 코요태의 보컬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 5월 발매한 솔로곡 ‘잊었니’ 이후 약 1년 만에 공개하는 ‘샬라카둘라’를 시작으로, 8월 중 코요태 컴백을 통해 단체활동까지 예고됐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가수 전소미가 의미심장한 분위기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더블랙레이블은 26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7일 발표되는 전소미의 새 디지털 싱글 'EXTRA'(엑스트라)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전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전소미의 트레이드 마크인 블론드 헤어, 프릴이 달린 티셔츠에 프린팅된 'I♥ME'라는 카피는 평소 전소미가 보여 온 발랄한 '하이틴'의 이미지를 연상시킨다고 소속사는 소개했다. 하지만 헝클어진 머리와 흙먼지를 뒤집어쓴 듯 지저분해진 얼굴과 옷차림 등이 의문을 들게 만든다. 전소미는 마치 표정을 감추는 듯 손으로 절묘히 얼굴을 가리고 있어, 신곡 'EXTRA'가 보여줄 의미심장한 콘셉트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한편, 전소미는 오는 19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도쿄와 오사카에서 공식 팬미팅 'CHAOS'(카오스)를 개최한다. 팬들과의 소중한 만남에 앞서 신곡 'EXTRA'를 발표해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음악을 보여줄 예정이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아이돌 연습생이 소속사 동의 없이 문신을 하고 숙소를 무단이탈한 행위에 대해 법원이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96단독은 지난 23일 한 연예기획사가 전 연습생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A씨가 5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A씨는 2018년 해당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서에는 문신·연애·클럽 출입 등 공인의 품위를 해치는 행위에 제한을 두고, 위반 시 건당 3000만원의 손해배상 책임이 명시돼 있었다.분쟁은 A씨가 소속사와 약속을 여러 차례 어기면서 발생했다. A씨는 2018년 10월께 소속사의 동의 없이 숙소를 무단으로 이탈했다가 적발됐고, 몰래 목 뒷부분에 문신 시술을 받아 경고를 받기도 했다. 결국, 팀 내 갈등 끝에 데뷔조에서도 제외됐다. A씨가 소속된 그룹은 2019년 6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이와 관련 소속사는 8000여만원의 손해를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소속사의 손을 들어주면서도 "무단이탈은 1회뿐이고 문신도 작아 눈에 띄지 않는다"며 500만원만 인정했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